목간이 출토된 부여 쌍북리 184-11 유적은 백제의 마지막 서울인 사비도성지 내부에 위치하며, 소 방파출소를 신축하기 위한 부지에서 2012년도에 발굴되었다. 유적에서는 백제시대의 노폭 6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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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Korean
백제 ; 목간 ; 부여 쌍북리 184-11 유적
902
KCI등재
학술저널
183-189(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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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간이 출토된 부여 쌍북리 184-11 유적은 백제의 마지막 서울인 사비도성지 내부에 위치하며, 소 방파출소를 신축하기 위한 부지에서 2012년도에 발굴되었다. 유적에서는 백제시대의 노폭 6m 도로시 설과 우물・공방시설・벽주건물 등 사비도성의 양호한 내부시설물이 확인되었으며, 목간을 비롯하여, 五 銖錢・칠기・토기・와 등이 출토되었다. 쌍북리 184-11 유적에서는 목간 2점이 우물과 연결된 도로의 측구에서 출토되었는데 그중 1점에서 묵흔이 확인되었다. 문자는 ‘斤止受子’로 판독되며 人名과 관련된 것이 아닌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