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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홍천 지역 사람들의 가창유희요에 대한 인식과 대응-아라리와 외지소리를 중심으로- = The attitude of the locals in Hongcheon toward Arari and soris from other reg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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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238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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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Arari is the most celebrated play song (kachangyuhee) in Hongcheon in Gangwon province. Uhrang-taryeong, changbu-taryeong and a boating song (batnorye) are followed by Arari. Arari is an only native sori in Gangwon but others were derived from other regions. As the traditional society turned into the industrial one, traditional folksongs like labor songs have been decreasing. At present, play song (kachangyuhee) is being sung more than labor songs on stage. In case of Gangwon province, various songs are performed on stage.
      The locals consider arari a slow song and sori from other regions a more sophisticated and faster song. The fever of learning Kyeonggi-sori in Gangwon proves this phenomenon. It shows that native soris like arari have been losing its role as a labor song and sung more as a play song (kachangyuhee). Although the locals think songs of Kyeonggi-sori as refining one, arari still appeals to the locals.
      Sori from other regions has mingled with arari and still is. It is necessary to pay attention to the new trend of sori sung on stage even if labor songs have played an important role in reconstructing various cultures. A study on the correlation between native soris and soris from other regions should be conducted. It is significant to find out ways to strengthen arari and be compatible with soris from other reg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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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ari is the most celebrated play song (kachangyuhee) in Hongcheon in Gangwon province. Uhrang-taryeong, changbu-taryeong and a boating song (batnorye) are followed by Arari. Arari is an only native sori in Gangwon but others were derived from other r...

      Arari is the most celebrated play song (kachangyuhee) in Hongcheon in Gangwon province. Uhrang-taryeong, changbu-taryeong and a boating song (batnorye) are followed by Arari. Arari is an only native sori in Gangwon but others were derived from other regions. As the traditional society turned into the industrial one, traditional folksongs like labor songs have been decreasing. At present, play song (kachangyuhee) is being sung more than labor songs on stage. In case of Gangwon province, various songs are performed on stage.
      The locals consider arari a slow song and sori from other regions a more sophisticated and faster song. The fever of learning Kyeonggi-sori in Gangwon proves this phenomenon. It shows that native soris like arari have been losing its role as a labor song and sung more as a play song (kachangyuhee). Although the locals think songs of Kyeonggi-sori as refining one, arari still appeals to the locals.
      Sori from other regions has mingled with arari and still is. It is necessary to pay attention to the new trend of sori sung on stage even if labor songs have played an important role in reconstructing various cultures. A study on the correlation between native soris and soris from other regions should be conducted. It is significant to find out ways to strengthen arari and be compatible with soris from other reg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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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강원도 홍천 지역에서 가장 많이 불리는 가창유희요는 다른 강원 지역과 마찬가지로 아라리이다. 그 뒤를 어랑타령, 창부타령, 뱃노래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아라리는 강원 지역의 자생적인 소리이고 나머지는 외지에서 들어온 소리들이다. 전통사회에서 근대사회로 넘어오면서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하여 노동요를 비롯한 전통민요는 점차 입지를 잃어가고 있다. 현 시기의 소리판은 노동요보다는 가창유희요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강원지역의 경우 앞에 제시한 여러 가지 다양한 소리들이 하나의 소리판에서 한꺼번에 불려지고 있다.
      자생적인 소리인 아라리는 느린 것으로 경기소리를 비롯한 타지역에서 들어온 소리는 세련되고 빠른 것으로 홍천 지역 사람들은 인식하고 있다. 강원 지역 농촌 사회에서 경기소리 배우기 열풍은 이러한 현상을 반영하고 있다고 본다. 이것은 아라리를 비롯한 자생적인 소리들이 노동과 거리가 멀어지고 가창유희의 기능이 강조되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아라리의 강세는 여전하다.
      자생적인 아라리의 뿌리가 깊기 때문이지만 외지소리의 섞임은 이미 오래전부터 진행되어 왔고 현재도 진행 중이다. 노동요가 전통사회의 여러 문화를 재구하고 연구하는데 중요한 요소임에 분명하지만 이제 현재 소리판의 현상에 관심을 기울일 때이다. 앞으로는 지역의 자생적인 소리와 외지소리의 상관관계를 좀 더 연구해야 한다. 전통문화의 큰 틀 안에서 지역의 자생적인 민요의 힘을 키우면서 외지소리가 함께 가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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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홍천 지역에서 가장 많이 불리는 가창유희요는 다른 강원 지역과 마찬가지로 아라리이다. 그 뒤를 어랑타령, 창부타령, 뱃노래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아라리는 강원 지역의 자생적인 ...

      강원도 홍천 지역에서 가장 많이 불리는 가창유희요는 다른 강원 지역과 마찬가지로 아라리이다. 그 뒤를 어랑타령, 창부타령, 뱃노래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아라리는 강원 지역의 자생적인 소리이고 나머지는 외지에서 들어온 소리들이다. 전통사회에서 근대사회로 넘어오면서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하여 노동요를 비롯한 전통민요는 점차 입지를 잃어가고 있다. 현 시기의 소리판은 노동요보다는 가창유희요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강원지역의 경우 앞에 제시한 여러 가지 다양한 소리들이 하나의 소리판에서 한꺼번에 불려지고 있다.
      자생적인 소리인 아라리는 느린 것으로 경기소리를 비롯한 타지역에서 들어온 소리는 세련되고 빠른 것으로 홍천 지역 사람들은 인식하고 있다. 강원 지역 농촌 사회에서 경기소리 배우기 열풍은 이러한 현상을 반영하고 있다고 본다. 이것은 아라리를 비롯한 자생적인 소리들이 노동과 거리가 멀어지고 가창유희의 기능이 강조되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아라리의 강세는 여전하다.
      자생적인 아라리의 뿌리가 깊기 때문이지만 외지소리의 섞임은 이미 오래전부터 진행되어 왔고 현재도 진행 중이다. 노동요가 전통사회의 여러 문화를 재구하고 연구하는데 중요한 요소임에 분명하지만 이제 현재 소리판의 현상에 관심을 기울일 때이다. 앞으로는 지역의 자생적인 소리와 외지소리의 상관관계를 좀 더 연구해야 한다. 전통문화의 큰 틀 안에서 지역의 자생적인 민요의 힘을 키우면서 외지소리가 함께 가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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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한국구비문학대계 2차 사업 강원도 홍천군편 자료"

      2 이창배, "한국가창대계" 홍인문화사 1976

      3 최은숙, "한국 근대 민요에 관한 연구 경향과 쟁점" 한국민요학회 27 : 239-260, 2009

      4 김혜정, "청춘가의 수용과 의미 전남지역을 중심으로" 한국민요학회 12 : 75-102, 2003

      5 김인숙, "유성기음반을 통해 본 민요 <노랫가락>의 전승과 변모" 한국민요학회 30 : 75-108, 2010

      6 박지애, "유성기음반 소재 잡가의 현황과 레퍼토리의 양상" 한국어문학회 (99) : 141-176, 2008

      7 박관수, "민요의 향유론적 연구 방법에 대한 시론" 한국민요학회 20 : 97-114, 2007

      8 김혜정, "경기소리의 전승 맥락과 보존․계승 방안" 한국민요학회 26 : 7-25, 2009

      9 이보형, "경기소리 유성기음반 개설" 한국고음반연구회 3 : 1993

      10 손인애, "경기 통속민요 <매화타령>의 지속과 변모" 한국민요학회 30 : 241-268, 2010

      1 "한국구비문학대계 2차 사업 강원도 홍천군편 자료"

      2 이창배, "한국가창대계" 홍인문화사 1976

      3 최은숙, "한국 근대 민요에 관한 연구 경향과 쟁점" 한국민요학회 27 : 239-260, 2009

      4 김혜정, "청춘가의 수용과 의미 전남지역을 중심으로" 한국민요학회 12 : 75-102, 2003

      5 김인숙, "유성기음반을 통해 본 민요 <노랫가락>의 전승과 변모" 한국민요학회 30 : 75-108, 2010

      6 박지애, "유성기음반 소재 잡가의 현황과 레퍼토리의 양상" 한국어문학회 (99) : 141-176, 2008

      7 박관수, "민요의 향유론적 연구 방법에 대한 시론" 한국민요학회 20 : 97-114, 2007

      8 김혜정, "경기소리의 전승 맥락과 보존․계승 방안" 한국민요학회 26 : 7-25, 2009

      9 이보형, "경기소리 유성기음반 개설" 한국고음반연구회 3 : 1993

      10 손인애, "경기 통속민요 <매화타령>의 지속과 변모" 한국민요학회 30 : 241-268, 2010

      11 김혜정, "강원도 민요와 삶의 현장" 집문당 43-, 2005

      12 "강원구비문학전집 Ⅰ 홍천군편" 한림대학교 1989

      13 유명희, "강원 지역 아라리의 분포 양상과 권역별 특징" 한국민요학회 16 : 191-233, 2005

      14 "『강원의 민요』Ⅰ"

      15 박관수, "20세기 초 유성기음반에 실린 잡가계 가요의 무속 수용양상" 한국민속학회 44 : 133-168, 2006

      16 최은숙, "20세기 초 <수심가>의 흥행 양상과 요인" 한국어문학회 (90) : 317-340, 2005

      17 장유정, "20세기 전반기 <방아타령>계 노래의 지속과 변모" 한국민요학회 30 : 325-35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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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5-12-01 평가 등재후보로 하락 (기타) KCI등재후보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7-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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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36 0.36 0.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42 0.48 0.862 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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