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Citrus junos Sieb.)는 중국으로부터 기원되어 8세기 무렵 일본, 한국 등지에 전파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맛을 가진 감귤류인 자몽, 감귤 및 오렌지 등이 주로 과육 부위를 섭취하는 것...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A107887729
2021
Korean
3903
학술저널
101-102(2쪽)
0
상세조회0
다운로드국문 초록 (Abstract)
유자(Citrus junos Sieb.)는 중국으로부터 기원되어 8세기 무렵 일본, 한국 등지에 전파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맛을 가진 감귤류인 자몽, 감귤 및 오렌지 등이 주로 과육 부위를 섭취하는 것...
유자(Citrus junos Sieb.)는 중국으로부터 기원되어 8세기 무렵 일본, 한국 등지에 전파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맛을 가진 감귤류인 자몽, 감귤 및 오렌지 등이 주로 과육 부위를 섭취하는 것과는 달리 과피를 이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어 상업적인 가치가 높게 인정되고 있다. 유자는 내·외부가 잘 분리되며 성숙됨에 따라 과피가 두꺼워지고 선명한 황색을 띤다. 특히 과피에는 방향성 정유성분이 다량 존재하여 독특한 향을 낸다. 따라서, 과육보다는 주로 과피가 음료나 향료 등에 이용되고 있다. 유자 과피에 함유된 정유성분인 limonene은 항균작용을 한다. 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물질은 항산화 활성이 있다고 널리 알려져 있다. 이전 연구에 따르면 유자의 색깔이 진할수록 기능성분의 함량도 높아진다고 보고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유자의 수확기 판정을 짓는 지표로 활용하기 위해 각 품종의 색도 변화를 조사하게 되었다. 유자 3품종(고흥재배종, 남해1호, 다전금)을 대상으로 7~11월까지 색도 변화를 조사하였다. 과피의 밝기를 나타내는 L값은 7~9월까지는 31.89~35.23을 나타내다가 10월에 47.33~55.06으로 급격하게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H값은 7~9월까지 121.94~127.22 값을 나타내다가 10월에는 107.33으로 감소하여 11월에는 88.70까지 감소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L, a, b값이 증가하는 시점, H값이 감소하는 시점이 청유자로서의 이용이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과피색의 변화와 함께 과즙의 당도와 산함량 변화도 조사하여 반영하면 용도별 최적 수확시기를 판단하는데 활용될 것으로 사료된다.
완전단감 및 수꽃 착생개체 선발을 위한 SCAR(Sequence Charcterized Amlplified Region) 분자표지 실효성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