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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 담론 이면의 타자와 미디어 윤리 = 타자에 대한 윤리철학적 논의들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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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0229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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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한국 사회에서의 다문화 담론은 어느 순간부터 특정 계층이나 구성원들을 일컫는 언어로 사용되고 있으며,오히려 단일문화의 사회적 기반을 공고하게 만드는 기제로 활용되고 있음을 부인하기 어렵다.그리고 다문화 현상에 대한 편협하고 왜곡된 담론이 가장 왕성하게 생산되는 창구는 다름 아닌 미디어다.
    본 연구는 한국 미디어가 생산ㆍ유통하는 현상으로서의 다문화 담론 이면에 가려진 존재로서의 타자를 윤리철학적 관점에서 들여다봄으로써 미디어 윤리의 필요성과 그에 대한 논의의 확장에 그 목적이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타자에 대한 윤리철학적 이론들을 통해 다문화 담론을 고찰해보았으며, 각각의 가능성과 한계,특별히 다문화주의 맥락에서 각 이론들이 어떠한 가치를 지니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그 결과 주관주의적 윤리관인 관용과 타자윤리의 한계점을 극복했다고 평가받는 인정이론이 다문화 사회 재현에 있어서 공존과 통합을 위한 윤리적 모델에 가장 근접해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본 연구는 타자와 차이에 대한 윤리적 태도를 실천적 문제로 제시할 뿐만 아니라, 다문화 사회에서의 미디어 윤리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한다는 측면에서 유의미하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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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사회에서의 다문화 담론은 어느 순간부터 특정 계층이나 구성원들을 일컫는 언어로 사용되고 있으며,오히려 단일문화의 사회적 기반을 공고하게 만드는 기제로 활용되고 있음을 부인...

    한국 사회에서의 다문화 담론은 어느 순간부터 특정 계층이나 구성원들을 일컫는 언어로 사용되고 있으며,오히려 단일문화의 사회적 기반을 공고하게 만드는 기제로 활용되고 있음을 부인하기 어렵다.그리고 다문화 현상에 대한 편협하고 왜곡된 담론이 가장 왕성하게 생산되는 창구는 다름 아닌 미디어다.
    본 연구는 한국 미디어가 생산ㆍ유통하는 현상으로서의 다문화 담론 이면에 가려진 존재로서의 타자를 윤리철학적 관점에서 들여다봄으로써 미디어 윤리의 필요성과 그에 대한 논의의 확장에 그 목적이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타자에 대한 윤리철학적 이론들을 통해 다문화 담론을 고찰해보았으며, 각각의 가능성과 한계,특별히 다문화주의 맥락에서 각 이론들이 어떠한 가치를 지니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그 결과 주관주의적 윤리관인 관용과 타자윤리의 한계점을 극복했다고 평가받는 인정이론이 다문화 사회 재현에 있어서 공존과 통합을 위한 윤리적 모델에 가장 근접해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본 연구는 타자와 차이에 대한 윤리적 태도를 실천적 문제로 제시할 뿐만 아니라, 다문화 사회에서의 미디어 윤리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한다는 측면에서 유의미하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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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From a moment, the discourse about multiculturalism in Korean society has been used as the term referring to a certain class or hierarchy, and rather it is hard to deny that the discourse is utilized as a mechanism contributing to more reinforce the single culture’s social foundation. And the window the most actively (re)producing the biased and distorted discourse about the multicultural phenomenon is the mass media. This study aimed to inspect the multicultural discourse as a phenomenon which Korean media produce and the others as the beings from an ethical philosophic perspective. For this purpose, this study reviewed the multicultural discourse from the theoretical frame works of the tolerance, the ethics of the other and the theory of recognition, and intended to inspect each theory’s possibilities, limits and values in the context of multiculturalism. As the results, this study reached to the conclusion that the theory of recognition being evaluated that it overcame the limits of the tolerance and ethics of the other, the both subjective ethical beliefs came the most closely to an ethical model for co-existence and integration in realizing a multi cultural society. This study enabled to make the matter what ethical attitude the Korean society should have toward others and differences as a pressing practical matter, and further is meaningful in terms that it can establish a new direction for the media ethics in the multicultur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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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a moment, the discourse about multiculturalism in Korean society has been used as the term referring to a certain class or hierarchy, and rather it is hard to deny that the discourse is utilized as a mechanism contributing to more reinforce the ...

    From a moment, the discourse about multiculturalism in Korean society has been used as the term referring to a certain class or hierarchy, and rather it is hard to deny that the discourse is utilized as a mechanism contributing to more reinforce the single culture’s social foundation. And the window the most actively (re)producing the biased and distorted discourse about the multicultural phenomenon is the mass media. This study aimed to inspect the multicultural discourse as a phenomenon which Korean media produce and the others as the beings from an ethical philosophic perspective. For this purpose, this study reviewed the multicultural discourse from the theoretical frame works of the tolerance, the ethics of the other and the theory of recognition, and intended to inspect each theory’s possibilities, limits and values in the context of multiculturalism. As the results, this study reached to the conclusion that the theory of recognition being evaluated that it overcame the limits of the tolerance and ethics of the other, the both subjective ethical beliefs came the most closely to an ethical model for co-existence and integration in realizing a multi cultural society. This study enabled to make the matter what ethical attitude the Korean society should have toward others and differences as a pressing practical matter, and further is meaningful in terms that it can establish a new direction for the media ethics in the multicultur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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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1. 들어가며
    • 2. 다문화 사회의 재현과 동일자 윤리
    • 3. 다문화 담론에 대한 타자윤리적 접근: 타자에 대한 물화
    • 4. 타자에 대한 상호주관주의적 접근과 대안적 미디어 윤리
    • 5. 나가며
    • 1. 들어가며
    • 2. 다문화 사회의 재현과 동일자 윤리
    • 3. 다문화 담론에 대한 타자윤리적 접근: 타자에 대한 물화
    • 4. 타자에 대한 상호주관주의적 접근과 대안적 미디어 윤리
    • 5. 나가며
    • 참고문헌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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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Derrida, J, "환대에 대하여" 동문선 2004

    2 한경구, "한국적 다문화 사회의 이상과 현실:순혈주의와 문명론적 차별을 넘어" 71-116, 2007

    3 강희복, "한국에서의 다문화주의" 한울아카데미 2007

    4 이희수, "한국에서의 다문화주의" 한울 2007

    5 김명혜, "한국 텔레비전의 글로벌 로컬리티 재현 : <러브 인 아시아>와 <지구촌 네트워크 한국인>을 중심으로" 한국지역언론학회 12 (12): 113-144, 2012

    6 문성훈, "폭력 개념의 인정이론적 재구성" 한국사회와철학연구회 (20) : 63-96, 2010

    7 임영호, "텔레비전 오락물에 나타난 내부 오리엔탈리즘과 지역 정체성 구성<서세원의 좋은 세상 만들기>의 텍스트 분석" 한국언론학회 46 (46): 19-607, 2002

    8 문성훈, "타자에 대한 책임, 관용, 환대 그리고 인정 - 레비나스, 왈쩌, 데리다, 호네트를 중심으로" 한국사회와철학연구회 (21) : 391-418, 2011

    9 김연숙, "타자 윤리학" 인간사랑 2002

    10 Levinas, E, "존재에서 존재자로" 민음사 2001

    1 Derrida, J, "환대에 대하여" 동문선 2004

    2 한경구, "한국적 다문화 사회의 이상과 현실:순혈주의와 문명론적 차별을 넘어" 71-116, 2007

    3 강희복, "한국에서의 다문화주의" 한울아카데미 2007

    4 이희수, "한국에서의 다문화주의" 한울 2007

    5 김명혜, "한국 텔레비전의 글로벌 로컬리티 재현 : <러브 인 아시아>와 <지구촌 네트워크 한국인>을 중심으로" 한국지역언론학회 12 (12): 113-144, 2012

    6 문성훈, "폭력 개념의 인정이론적 재구성" 한국사회와철학연구회 (20) : 63-96, 2010

    7 임영호, "텔레비전 오락물에 나타난 내부 오리엔탈리즘과 지역 정체성 구성<서세원의 좋은 세상 만들기>의 텍스트 분석" 한국언론학회 46 (46): 19-607, 2002

    8 문성훈, "타자에 대한 책임, 관용, 환대 그리고 인정 - 레비나스, 왈쩌, 데리다, 호네트를 중심으로" 한국사회와철학연구회 (21) : 391-418, 2011

    9 김연숙, "타자 윤리학" 인간사랑 2002

    10 Levinas, E, "존재에서 존재자로" 민음사 2001

    11 장희권, "전지구화 과정 속의 타자와 그들의 공간" 인문학연구소 68 : 211-244, 2010

    12 이현재, "인정투쟁" 사월의책 2011

    13 문성훈, "인정개념의 네 가지 갈등구조와 역동적 사회발전" 한국사회와철학연구회 (10) : 145-168, 2005

    14 김세은, "인간성 회복과 윤리적 삶을 위한 미디어 연구: 실버스톤의 『왜 미디어를 연구하는가?』가 제시하는 미디어 연구의 방향과 책무" 한국언론학회 5 (5): 222-260, 2009

    15 문재원, "이주의 서사와 로컬리티 - 『나마스테』와 『잘가라, 서커스』에 재현된 이주 공간" 한국문학회 (54) : 301-331, 2010

    16 Silverstone, R, "왜 미디어를 연구하는가" 커뮤니케이션북스 2011

    17 문성훈, "소수자 등장과 사회적 인정 질서의 이중성" 한국사회와철학연구회 (9) : 129-154, 2005

    18 Honneth, A, "분배냐,인정이냐" 사월의 책 2014

    19 황우섭, "방송과 문화다양성" 한울아카데미 2014

    20 주재원, "미디어를 통해 재현된 '우리' 속 '타자'와 '타자' 속 '우리'에 관한 연구 : 외국인 이주 노동자와 한국인 이주 노동자를 다룬 텔레비전 다큐멘터리를 중심으로" 연세대학교 영상대학원 2006

    21 Honneth, A, "물화" 나남 2007

    22 김연숙, "레비나스의 타자윤리학" 인간사랑 2001

    23 최성환, "다문화주의와 타자의 문제" (1) : 131-154, 2009

    24 이상길, "다문화주의와 미디어/문화연구: 국내 연구동향의 검토와 새로운 전망의 모색" 한국언론학회 51 (51): 58-83, 2007

    25 정상우, "다문화가족 지원에 관한 법체계 개선 방안 연구" 법학연구소 26 (26): 483-510, 2009

    26 강상중, "내셔널리즘" 이산 2004

    27 권금상, "낯선 결혼이주여성을 다루는 익숙한 시선,KBS‘러브 인 아시아" (73) : 188-207, 2013

    28 소병철, "관용의 조건으로서의 인권적 정의:자유주의적 다문화주의의 한 옹호론" 5.18연구소 10 (10): 137-161, 2010

    29 Locke, J, "관용에관한 편지" 책세상 2008

    30 김용환, "관용과 열린사회" 철학과 현실사 1997

    31 Brown, W, "관용:다문화제국의 새로운 통치전략" 갈무리 2010

    32 Levinas, E, "Time and the other" Duquesne University Press 1990

    33 Simmel, G, "The problem of sociology" Leipzig University Press 1908

    34 Joo, J, "The discursive construction of discrimination: the representation of ethnic diversity in the Korean public service broadcasting news" 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 2012

    35 김인영, "TV 프로그램에 나타난 한국적 다문화주의의 특수성에 관한 미디어 담론: KBS <러브 인 아시아>와 <미녀들의 수다>를 중심으로" 인류사회재건연구원 24 (24): 69-95, 2009

    36 Hall, S, "Representation: Culture Representations and Signifying Practices" Sage 13-64, 1997

    37 Walzer, M, "On toleration" Yale University Press 1999

    38 Bassett, C, "Of distance and closeness: The work of Roger Silverstone" 9 (9): 42-48, 2007

    39 Bauman, Z, "Modernity and ambivalence" Polity Press 1993

    40 Fairclough, N, "Language and power" Pearson 2001

    41 Anderson, B, "Imagined communities" Verso 1991

    42 Johnson, R, "Images of the Nation" Rodopi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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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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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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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36 1.36 1.3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42 1.46 2.108 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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