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에서의 다문화 담론은 어느 순간부터 특정 계층이나 구성원들을 일컫는 언어로 사용되고 있으며,오히려 단일문화의 사회적 기반을 공고하게 만드는 기제로 활용되고 있음을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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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Korean
다문화주의 ; 윤리철학 ; 타자 ; 담론 ; 관용 ; 타자윤리 ; 인정이론 ; 미디어 윤리 ; multiculturalism ; ethical philosophy ; the other ; tolerance ; ethics of the other ; the theory of recognition ; media ethics
KCI등재
학술저널
443-475(3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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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한국 사회에서의 다문화 담론은 어느 순간부터 특정 계층이나 구성원들을 일컫는 언어로 사용되고 있으며,오히려 단일문화의 사회적 기반을 공고하게 만드는 기제로 활용되고 있음을 부인...
한국 사회에서의 다문화 담론은 어느 순간부터 특정 계층이나 구성원들을 일컫는 언어로 사용되고 있으며,오히려 단일문화의 사회적 기반을 공고하게 만드는 기제로 활용되고 있음을 부인하기 어렵다.그리고 다문화 현상에 대한 편협하고 왜곡된 담론이 가장 왕성하게 생산되는 창구는 다름 아닌 미디어다.
본 연구는 한국 미디어가 생산ㆍ유통하는 현상으로서의 다문화 담론 이면에 가려진 존재로서의 타자를 윤리철학적 관점에서 들여다봄으로써 미디어 윤리의 필요성과 그에 대한 논의의 확장에 그 목적이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타자에 대한 윤리철학적 이론들을 통해 다문화 담론을 고찰해보았으며, 각각의 가능성과 한계,특별히 다문화주의 맥락에서 각 이론들이 어떠한 가치를 지니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그 결과 주관주의적 윤리관인 관용과 타자윤리의 한계점을 극복했다고 평가받는 인정이론이 다문화 사회 재현에 있어서 공존과 통합을 위한 윤리적 모델에 가장 근접해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본 연구는 타자와 차이에 대한 윤리적 태도를 실천적 문제로 제시할 뿐만 아니라, 다문화 사회에서의 미디어 윤리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한다는 측면에서 유의미하다 하겠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From a moment, the discourse about multiculturalism in Korean society has been used as the term referring to a certain class or hierarchy, and rather it is hard to deny that the discourse is utilized as a mechanism contributing to more reinforce the ...
From a moment, the discourse about multiculturalism in Korean society has been used as the term referring to a certain class or hierarchy, and rather it is hard to deny that the discourse is utilized as a mechanism contributing to more reinforce the single culture’s social foundation. And the window the most actively (re)producing the biased and distorted discourse about the multicultural phenomenon is the mass media. This study aimed to inspect the multicultural discourse as a phenomenon which Korean media produce and the others as the beings from an ethical philosophic perspective. For this purpose, this study reviewed the multicultural discourse from the theoretical frame works of the tolerance, the ethics of the other and the theory of recognition, and intended to inspect each theory’s possibilities, limits and values in the context of multiculturalism. As the results, this study reached to the conclusion that the theory of recognition being evaluated that it overcame the limits of the tolerance and ethics of the other, the both subjective ethical beliefs came the most closely to an ethical model for co-existence and integration in realizing a multi cultural society. This study enabled to make the matter what ethical attitude the Korean society should have toward others and differences as a pressing practical matter, and further is meaningful in terms that it can establish a new direction for the media ethics in the multicultural society.
목차 (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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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학파 비판이론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현상학적 성찰
언론인의 양심 보호 조항을 통한 편집권 독립 및 내적 언론자유의 재검토
학술지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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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1 | 등재 | 등재후보로 하락 (계속평가) | ![]() |
| 2015-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11-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
| 2010-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
| 2008-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1.36 | 1.36 | 1.34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1.42 | 1.46 | 2.108 | 0.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