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버선의 이미지를 활용한 조형적 표현 연구 : 연구자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T17384908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동덕여자대학교 미래전략융합대학원, 2026

    • 학위논문사항
    • 발행연도

      2026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발행국(도시)

      서울

    • 기타서명

      A study on formative expression using the image of beoseon : focusing on the researcher's artworks

    • 형태사항

      vii, 71 p. : 천연색삽화 ; 26 cm.

    • 일반주기명

      동덕여자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 송창수
      참고문헌 : p. 67-69

    • UCI식별코드

      I804:11021-000000107946

    • 소장기관
      • 동덕여자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인용문이 복사되었습니다.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국문 초록>

    버선의 이미지를 활용한 조형적 표현 연구

    -연구자의 작품을 중심으로-


    지도교수 송 창 수
    민화학전공 김 다 빈

    이 논문은 2025년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인사동 동덕아트갤러리에서 열린 석사학위청구전 《나빌레라, 시간을 거닐다》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느끼고 경험한 작업방향과 고민을 바탕으로 했다. 전시를 진행하며 버선이라는 소재가 단순한 전통 복식의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고, 기억·감정·시간이 서로 얽히는 지점과 연결될 수 있다는 가능성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를 시각적으로 풀어보려는 시도가 중심이 되었다.
    작품 제작 과정에서는 버선의 곡선과 여백을 따라가며 화면을 구성해 보았고, 감물·한지·금박·은분·분채 같은 재료를 겹겹이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감정의 흔적이나 시간의 층위를 표현해 보고자 하였다. 감물의 번짐과 마름 과정이 주는 시간성과 한지 특유의 질감, 그리고 금박의 미세한 반사광 등이 화면에 여러 정서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체험할 수 있었다.
    재료 실험은 어느 순간 기법연구라기 보다 작업의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처럼 느껴졌다. 전시준비와 함께 자료조사도 계속 하면서 민속학·복식학·민화 자료를 찾아보며 사람들에게 버선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었는지를 정리해 보고, 다른 작가들이 버선을 어떻게 표현해 왔는지도 참고했다. 그렇게 모인정보들은 작업을 어떻게 이어갈지 작업방향을 정할 때 참고가 되었다. 실기 연구에서는 평면성과 입체성을 함께 시도해 보며 버선의 형상을 감각적으로 넓히는 방향으로 접근했다. 작업을 진행하고 전시를 마친 후에 느낀 점이 있다면, 버선이 단순한 장식이나 모양이 아니라 기억과 감정, 시간의 흐름을 떠올리게 하는 소재일 수도 있겠다는 점이다. 전통 소재라고 해서 고정된 의미를 가진다고 단정할 수 없고, 현대 회화 속에서 다른 방식으로 다시 바라볼 여지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경험들은 앞으로 작업을 이어갈 바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번역하기

    <국문 초록> 버선의 이미지를 활용한 조형적 표현 연구 -연구자의 작품을 중심으로- 지도교수 송 창 수 민화학전공 김 다 빈 이 논문은 2025년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인사동 동덕아트갤...

    <국문 초록>

    버선의 이미지를 활용한 조형적 표현 연구

    -연구자의 작품을 중심으로-


    지도교수 송 창 수
    민화학전공 김 다 빈

    이 논문은 2025년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인사동 동덕아트갤러리에서 열린 석사학위청구전 《나빌레라, 시간을 거닐다》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느끼고 경험한 작업방향과 고민을 바탕으로 했다. 전시를 진행하며 버선이라는 소재가 단순한 전통 복식의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고, 기억·감정·시간이 서로 얽히는 지점과 연결될 수 있다는 가능성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를 시각적으로 풀어보려는 시도가 중심이 되었다.
    작품 제작 과정에서는 버선의 곡선과 여백을 따라가며 화면을 구성해 보았고, 감물·한지·금박·은분·분채 같은 재료를 겹겹이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감정의 흔적이나 시간의 층위를 표현해 보고자 하였다. 감물의 번짐과 마름 과정이 주는 시간성과 한지 특유의 질감, 그리고 금박의 미세한 반사광 등이 화면에 여러 정서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체험할 수 있었다.
    재료 실험은 어느 순간 기법연구라기 보다 작업의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처럼 느껴졌다. 전시준비와 함께 자료조사도 계속 하면서 민속학·복식학·민화 자료를 찾아보며 사람들에게 버선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었는지를 정리해 보고, 다른 작가들이 버선을 어떻게 표현해 왔는지도 참고했다. 그렇게 모인정보들은 작업을 어떻게 이어갈지 작업방향을 정할 때 참고가 되었다. 실기 연구에서는 평면성과 입체성을 함께 시도해 보며 버선의 형상을 감각적으로 넓히는 방향으로 접근했다. 작업을 진행하고 전시를 마친 후에 느낀 점이 있다면, 버선이 단순한 장식이나 모양이 아니라 기억과 감정, 시간의 흐름을 떠올리게 하는 소재일 수도 있겠다는 점이다. 전통 소재라고 해서 고정된 의미를 가진다고 단정할 수 없고, 현대 회화 속에서 다른 방식으로 다시 바라볼 여지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경험들은 앞으로 작업을 이어갈 바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더보기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study is based on the preparation and presentation of the master's thesis exhibition Nabillera, Walking Through Time, held at Dongduk Art Gallery in Insadong from September 10 to 16, 2025.
    The image does not arrive fully formed. It hesitates. Materials enter, recede, and return, leaving the surface unsettled. Here, beoseon becomes
    a site where time remains open rather than resolved.
    As the work progressed, the researcher observed how the slow spreading and drying of gamul suggested duration, how the fibrous texture of hanji recalled bodily memory, and how the faint shimmer of gold leaf subtly altered the emotional atmosphere according to light and viewing position.
    Material experimentation gradually came to feel less like a technical study and more like a way of searching for the direction of the work itself.
    Alongside studio practice, references from folklore, costume history, and Minhwa were examined to understand how beoseon has been perceived and used within everyday life and cultural rituals, as well as how other artists have interpreted the motif.
    Decisions regarding both the visual and conceptual direction of the work were shaped through these references. At the same time, the scope of the practical research moved beyond two-dimensional painting, incorporating explorations of spatial presence and enabling the beo
    번역하기

    This study is based on the preparation and presentation of the master's thesis exhibition Nabillera, Walking Through Time, held at Dongduk Art Gallery in Insadong from September 10 to 16, 2025. The image does not arrive fully formed. It hesitates. Mat...

    This study is based on the preparation and presentation of the master's thesis exhibition Nabillera, Walking Through Time, held at Dongduk Art Gallery in Insadong from September 10 to 16, 2025.
    The image does not arrive fully formed. It hesitates. Materials enter, recede, and return, leaving the surface unsettled. Here, beoseon becomes
    a site where time remains open rather than resolved.
    As the work progressed, the researcher observed how the slow spreading and drying of gamul suggested duration, how the fibrous texture of hanji recalled bodily memory, and how the faint shimmer of gold leaf subtly altered the emotional atmosphere according to light and viewing position.
    Material experimentation gradually came to feel less like a technical study and more like a way of searching for the direction of the work itself.
    Alongside studio practice, references from folklore, costume history, and Minhwa were examined to understand how beoseon has been perceived and used within everyday life and cultural rituals, as well as how other artists have interpreted the motif.
    Decisions regarding both the visual and conceptual direction of the work were shaped through these references. At the same time, the scope of the practical research moved beyond two-dimensional painting, incorporating explorations of spatial presence and enabling the beo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 차
    • Ⅰ. 서론 1
    • Ⅱ. 버선의 개념과 상징 4
    • 목 차
    • Ⅰ. 서론 1
    • Ⅱ. 버선의 개념과 상징 4
    • 1. 버선의 개념과 특징 4
    • 1) 버선의 개념과 조형적 특징 5
    • 2) 버선의 기능 및 의의 7
    • 2. 버선의 종류와 상징 12
    • 1) 버선의 종류 12
    • 2) 버선의 상징 15
    • Ⅲ. 버선 이미지의 조형적 의미와 해석 19
    • 1. 버선 이미지의 해석과 선행연구 19
    • 1) 현대 미술의 전통오브제 해석 19
    • 2) 선행 작가들의 작품과 검토 20
    • 2. 버선 이미지의 조형적 의미 25
    • 1) 민화와 버선모티프의 미학적 연속성 25
    • 2) 현대 회화 속의 조형적 확장 26
    • Ⅳ. 창작의 주제와 유형별 특징 27
    • 1. 창작의 주제와 방향 31
    • 2. 작품의 유형과 특징 33
    • 1) 유형A: 전통적 요소의 재해석 33
    • 2) 유형B: 현대적 조형성 탐구 39
    • 3) 유형C: 재료의 물성 및 가변성의 강조 55
    • 4) 유형D: 서사 및 캐릭터 결합 62
    • Ⅴ. 결론 66
    • 참고문헌 67
    • ABSTRACT 70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