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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와 도덕성의 원천에 대한 실용주의적 해명 = Pragmatistic Account of Resentment and the Source of Mor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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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099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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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paper attempts to account of the relation between resentment and the source of morality in terms of pragmatic naturalism. To do this, I will examine the theories of moral sentiments and their limitation. They suggest moral sentiments come from our disposition. And they regard empathy or sympathy as the source of morality. However, although sentiments are necessary condition for moral experience, they could not be the objective basis of morality because of their subjectivity.
      This paper, therefore, suggest that resentment should be focused as a moral sentiment because resentment indicates the source of morality. The reason why resentment is more important than sympathy in moral experience is that it related not to “ideal”, but to “harm.” Prohibiting harm to others is higher priority than pursuing ideal values like sympathy. According to pragmatic naturalism, human organism is the source of morality. Therefore, causing harm to others and their living conditions is considered as immoral and thus resentment should be triggered and restricted by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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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paper attempts to account of the relation between resentment and the source of morality in terms of pragmatic naturalism. To do this, I will examine the theories of moral sentiments and their limitation. They suggest moral sentiments come from ou...

      This paper attempts to account of the relation between resentment and the source of morality in terms of pragmatic naturalism. To do this, I will examine the theories of moral sentiments and their limitation. They suggest moral sentiments come from our disposition. And they regard empathy or sympathy as the source of morality. However, although sentiments are necessary condition for moral experience, they could not be the objective basis of morality because of their subjectivity.
      This paper, therefore, suggest that resentment should be focused as a moral sentiment because resentment indicates the source of morality. The reason why resentment is more important than sympathy in moral experience is that it related not to “ideal”, but to “harm.” Prohibiting harm to others is higher priority than pursuing ideal values like sympathy. According to pragmatic naturalism, human organism is the source of morality. Therefore, causing harm to others and their living conditions is considered as immoral and thus resentment should be triggered and restricted by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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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논문의 주된 목적은 분노가 정당화되는 근거가 도덕성의 원천에 달려있다는 것을 해명하려는 것이다. 이러한 작업을 위해서 도덕 감정론자들의 이론과 그것의 한계를 검토할 것이다. 그들은 우리의 기질로부터 오는 도덕 감정들 가운데 공감이나 동정심을 도덕성의 원천이라고 보았다. 그러나 도덕적 경험에 있어서 감정이 필수적이라고 할지라도 상대적 변이를 갖는 감정 자체가 도덕성의 객관적 근거가 될 수는 없다. 따라서 이 논문은 분노에 주목한다. 분노는 도덕적 경험에 필수적인 감정일 뿐만 아니라 도덕성의 원천을 지시하기 때문이다. 분노가 도덕적 경험에서 중요한 까닭은 그것이 ‘이상’이 아니라 ‘해악’에 관계하기 때문이다. 즉 타인에 대한 해악을 금하는 것이 동정심과 같은 이상적 가치를 실현하는 일에 앞선다. 실용주의적 자연주의에 따르면, 유기체로서의 인간이 도덕성의 원천이다. 그러므로 타인과 그의 생존 조건 대한 해악은 비도덕적인 것으로 간주된다. 분노는 그러한 해악에 근거해서 촉발되거나 제약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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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논문의 주된 목적은 분노가 정당화되는 근거가 도덕성의 원천에 달려있다는 것을 해명하려는 것이다. 이러한 작업을 위해서 도덕 감정론자들의 이론과 그것의 한계를 검토할 것이다. 그...

      이 논문의 주된 목적은 분노가 정당화되는 근거가 도덕성의 원천에 달려있다는 것을 해명하려는 것이다. 이러한 작업을 위해서 도덕 감정론자들의 이론과 그것의 한계를 검토할 것이다. 그들은 우리의 기질로부터 오는 도덕 감정들 가운데 공감이나 동정심을 도덕성의 원천이라고 보았다. 그러나 도덕적 경험에 있어서 감정이 필수적이라고 할지라도 상대적 변이를 갖는 감정 자체가 도덕성의 객관적 근거가 될 수는 없다. 따라서 이 논문은 분노에 주목한다. 분노는 도덕적 경험에 필수적인 감정일 뿐만 아니라 도덕성의 원천을 지시하기 때문이다. 분노가 도덕적 경험에서 중요한 까닭은 그것이 ‘이상’이 아니라 ‘해악’에 관계하기 때문이다. 즉 타인에 대한 해악을 금하는 것이 동정심과 같은 이상적 가치를 실현하는 일에 앞선다. 실용주의적 자연주의에 따르면, 유기체로서의 인간이 도덕성의 원천이다. 그러므로 타인과 그의 생존 조건 대한 해악은 비도덕적인 것으로 간주된다. 분노는 그러한 해악에 근거해서 촉발되거나 제약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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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세네카,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화에 관하여" 사이 2013

      2 민은경, "타인의 고통과 공감의 원리" 철학사상연구소 (27) : 67-90, 2008

      3 롤즈, 존, "정의론" 이학사 2003

      4 이준호, "정념에 관하여" 서광사 1996

      5 밀, 존 스튜어트, "자유론" 서광사 2005

      6 스피노자, 베네딕트, "에티카" 서광사 1990

      7 에임즈, S. M, "실용주의" 전남대학교 출판부 1999

      8 에셀, 스테판, "분노하라" 돌베개 2011

      9 흄, 데이비드, "도덕에 관하여" 서광사 1998

      10 스미스, 애덤, "도덕 감정론" 비봉출판사 2009

      1 세네카,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화에 관하여" 사이 2013

      2 민은경, "타인의 고통과 공감의 원리" 철학사상연구소 (27) : 67-90, 2008

      3 롤즈, 존, "정의론" 이학사 2003

      4 이준호, "정념에 관하여" 서광사 1996

      5 밀, 존 스튜어트, "자유론" 서광사 2005

      6 스피노자, 베네딕트, "에티카" 서광사 1990

      7 에임즈, S. M, "실용주의" 전남대학교 출판부 1999

      8 에셀, 스테판, "분노하라" 돌베개 2011

      9 흄, 데이비드, "도덕에 관하여" 서광사 1998

      10 스미스, 애덤, "도덕 감정론" 비봉출판사 2009

      11 김재홍, "니코마코스 윤리학" 이제이북스 2006

      12 김양현, "규범성의 원천" 철학과현실사 2011

      13 바바렛, J. M., "감정의 거시사회학: 감정은 사회를 어떻게 움직이는가?" 일신사 2007

      14 주선희, "감성의 윤리학에서 지성의 윤리학으로: 로티와 듀이" 범한철학회 62 (62): 251-277, 2011

      15 Gibbard, Allan, "Wise Choices, Apt Feelings: A Theory of Normative Judgment" Harvard University Press 1992

      16 Pappas, Gregory, "John Dewey’s Ethics : Democracy as Experience" Indiana University Press 2008

      17 Dewey, John, "Human Nature and Conduct: The Middle Works, 1899-1924, Vol. 14" Sothern Illinois University Press 1988

      18 Dewey, John, "Ethics: The Middle Works, 1899-1924, Vol. 5" Southern Illinois University Press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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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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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0.53 0.53 0.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51 0.47 1.284 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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