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은 인간과 인간간의 관계망을 전제로 하고 있다. 인간관계의 유기적 결합체가 사회이고 조직이다. 크게는 사회 전체에서 각 조직의 질서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덕목으로 요구되는 것...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G3624045
-
2007년
Korean
리더 ; 리더십 ; 인간 ; 인문학 ; 춘추전국 ; 시대 ; 지식인 ; 소명의식 ; 공자 ; 맹자 ; 순자 ; 인성론 ; 정치사상 ; 군주 ; 신하 ; 교육 ; 이성 ; 욕망 ; 윤리 ; 이익 ; 정치 ; 사회 ; 경제 ; 문화 ; 경영 ; 관리 ; 대학 ; 민주주의 ; 자본주의 ; 자유주의 ; 권력 ; 지위 ; 권위 ; 도덕성 ; 인의 ; 실천력 ; 추진력 ; 인수합병 ; 헤지펀드 ; 공동체 ; 관계망 ; 최고책임자 ; 동기부여의 예술 ; 권한 부여 ; 목적의식 ; 미래 ; 희망 ; 비전 ; 신뢰 ; 성실 ; 책임 ; 실천 ; 감성 ; 자아실현 ; 공동창조성. ; leader ; leadership ; human-being ; liberal-art ; history ; epoch ; an intellectual ; sense of duty ; confucious ; mencious ; xunzi ; humanity ; political philosophy ; sovereign ; education ; reason ; desire ; morality ; profit ; government ; society ; economy ; culture ; management ; null ; business ; university ; liberalism ; community ; authority ; virtue ; ceo ; mergers and acquisition ; positive drive ; hedge funds ; network ; enabling of art ; empowerment ; sense of purpose ; furture ; hope ; vision ; sincerity ; confidence.
한국연구재단(NRF)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리더십은 인간과 인간간의 관계망을 전제로 하고 있다. 인간관계의 유기적 결합체가 사회이고 조직이다. 크게는 사회 전체에서 각 조직의 질서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덕목으로 요구되는 것...
리더십은 인간과 인간간의 관계망을 전제로 하고 있다. 인간관계의 유기적 결합체가 사회이고 조직이다. 크게는 사회 전체에서 각 조직의 질서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덕목으로 요구되는 것이 리더십이다. 맹자도 순자도 공동체의 질서와 조화를 자신의 소명으로 삼고 토론하고 자신의 주장을 펼쳤다. 이 점에서 두 사람의 사상을 리더십 관점에서 재해석 할 수 있고 또한 리더십 부재를 고민하는 우리사회에 소통의 길을 열어 줄 수 있다. 이러한 의식의 변화가 바로 인문학이 지향하는 목표이다. 이런 관점에서 비판적 발전과 창조적 계승이라는 원칙하에 순자와 맹자를 바라보았을 때 리더십 이론의 전형을 볼 수 있다. 인성론에서 인간의 본성을 선천적으로 규정한다는 점에서는 맹자와 순자가 궤를 같이한다. 맹자는 어린아이가 우물에 빠지려 한다는 상황을 설정하고 그 장면을 목격하는 사람들의 심리상태에 초점을 맞추어 인간의 본성을 바라본다. 물에 막 빠지려는 어린아이를 보는 순간 인간이면 누구나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안타까운 마음에 저절로 아이 있는 쪽으로 뛰어가게 되는데, 이것은 배우거나 노력해서 만들어진 학습의 결과가 아니라 인간이면 누구나, 그리고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본성에서 나오는 행동이고, 이 점에서 인간의 본성이 선함을 알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춘추전국시대의 혼란상은 최고 통치자에서부터 민중들에 이르기까지 모두 이익의 극대화라는 욕망에 사로잡혀 본래의 도덕적 마음을 잃어버려 생긴 결과라고 여기고 잃어버린 도덕적 마음을 되찾아 가정고 사회의 질서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이와 같이 인간의 도덕적 측면에 주목한 맹자와는 달리 순자는 배고프면 먹고 싶고, 추우면 따뜻하게 하고 싶고, 피곤하면 쉬고 싶은 인간의 자연적이고 생리적인 욕구에 주목했다. 이 욕구는 귀가 좋은 소리를 듣고 싶어 하고, 눈이 좋은 빛깔을 보고 싶어 하는 감각 기관의 이기적 욕구와도 통하는 것이다. 순자는 이러한 생리적 욕구, 사회적 욕구 충족이 인간의 본성이라고 규정했다. 그리고 이러한 각자의 욕구 충족 실현의 장이 사회이다. 그러나 서로간의 욕망은 충돌을 일으키게 된다. 따라서 욕망의 충돌을 제어하고 조절해야 하는데 교육과 사회적 시스템을 통해 욕망에 기초한 인간의 본성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