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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공업화학회 2014년 운영과 발전을 위한 WORKSHOP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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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2014년을 힘차게 출발하는 첫 학회 임원행사를 2014년 1월 9~10일, 부산 벡스코와 센텀호텔에서 ‘한국공업화학회 2014년 운영과 발전을 위한 WORKSHOP’으로 시작하였다. 장소가 부산인데도 불구하고 본부 임원, 지부장, 위원장, 분과회장 등 총 63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되었다. 임원 워크숍에서는 2014년을 새롭게 시작하는 각 임원들의 소개와 각자 의견을 말하는 시간이 예년과 다르게 주어져 서로를 잘 알게 되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문두경 전무이사의 의욕이 넘치는 목소리와 함께 임원 분들이 각자 인사를 하고 각오를 다지는 말들을 듣다보니, 공업화학회가 점점 더 발전하는 근원된 힘이 느껴지는 1월 9일 부산에서의 오후 시간이었다. 소개에 이어 곧바로 책상 자리를 정리하고는 주어진 부문별로 열띤 토론의 시간이 이어졌다. 학회의 중요한 업무를 운영, 학술, 협력, 출간/교육 부문으로 나누어 부문별로 열띤 토론을 하고, 결과를 위원장이 정리해서 본회에 보고하기로 하고 워크숍 첫날 9일 오후의 회의는 끝났다. 이어 광안리 해수욕장옆에 있는 부산에서 유명하다는 횟집으로 저녁을 떠났는데 따뜻한 날씨를 찾아 부산으로 온 보람도 없이 칼바람이 부는 날씨를 뚫고 이동을 하는 어려움은 있었지만, 부산까지 온 보람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맛난 저녁이 이어졌다. 저녁 식사 시간에도 각 임원들이 펼치는 화려한 입담에 웃음이 끊이지 않아서, 공업화학회 고유의 끈끈한 정감을 만끽하는 자리였다. 2014년도에도 공업화학회가 더욱 발전하는 밑그림이 그려지는 중요한 행사였고, 새로 또는 오랜만에 다시 학회에 임원으로 봉사코자 나오신 분들과 서로 어울리는 좋은 시간이었다. 2014년을 준비하는 밑거름이 되는 4개 부문별 토의에 참여한 임원들과 세부 주제는 다음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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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을 힘차게 출발하는 첫 학회 임원행사를 2014년 1월 9~10일, 부산 벡스코와 센텀호텔에서 ‘한국공업화학회 2014년 운영과 발전을 위한 WORKSHOP’으로 시작하였다. 장소가 부산인데도 불구...

      2014년을 힘차게 출발하는 첫 학회 임원행사를 2014년 1월 9~10일, 부산 벡스코와 센텀호텔에서 ‘한국공업화학회 2014년 운영과 발전을 위한 WORKSHOP’으로 시작하였다. 장소가 부산인데도 불구하고 본부 임원, 지부장, 위원장, 분과회장 등 총 63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되었다. 임원 워크숍에서는 2014년을 새롭게 시작하는 각 임원들의 소개와 각자 의견을 말하는 시간이 예년과 다르게 주어져 서로를 잘 알게 되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문두경 전무이사의 의욕이 넘치는 목소리와 함께 임원 분들이 각자 인사를 하고 각오를 다지는 말들을 듣다보니, 공업화학회가 점점 더 발전하는 근원된 힘이 느껴지는 1월 9일 부산에서의 오후 시간이었다. 소개에 이어 곧바로 책상 자리를 정리하고는 주어진 부문별로 열띤 토론의 시간이 이어졌다. 학회의 중요한 업무를 운영, 학술, 협력, 출간/교육 부문으로 나누어 부문별로 열띤 토론을 하고, 결과를 위원장이 정리해서 본회에 보고하기로 하고 워크숍 첫날 9일 오후의 회의는 끝났다. 이어 광안리 해수욕장옆에 있는 부산에서 유명하다는 횟집으로 저녁을 떠났는데 따뜻한 날씨를 찾아 부산으로 온 보람도 없이 칼바람이 부는 날씨를 뚫고 이동을 하는 어려움은 있었지만, 부산까지 온 보람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맛난 저녁이 이어졌다. 저녁 식사 시간에도 각 임원들이 펼치는 화려한 입담에 웃음이 끊이지 않아서, 공업화학회 고유의 끈끈한 정감을 만끽하는 자리였다. 2014년도에도 공업화학회가 더욱 발전하는 밑그림이 그려지는 중요한 행사였고, 새로 또는 오랜만에 다시 학회에 임원으로 봉사코자 나오신 분들과 서로 어울리는 좋은 시간이었다. 2014년을 준비하는 밑거름이 되는 4개 부문별 토의에 참여한 임원들과 세부 주제는 다음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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