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 形局론에 대한 정량화 연구 - 四神砂와 穴과의 照應的관계를 중심으로 - 서경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과풍수지리전공 김 진 성 서양의 지리적 관점은 다분히 정량적 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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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西京大學校, 2012
학위논문(석사) -- 西京大學校 經營大學院 , 經營學科 風水地理專攻 , 2012
2012
한국어
188.4 판사항(5)
133.333 판사항(21)
서울
v, 115장 : 천연색삽화 ; 26 cm
참고문헌: 장 108-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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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 形局론에 대한 정량화 연구
- 四神砂와 穴과의 照應的관계를 중심으로 -
서경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과풍수지리전공
김 진 성
서양의 지리적 관점은 다분히 정량적 관점에서 공간적 개념을 중시하고 있는
반면에 동양의 지리학, 특히 한국의 풍수론은 그 이론과 논리방식에 있어서 정성
적 관점에서 다루고 있다. 따라서 서양의 계량화를 우선시하는 계량학자들에 의
해 전통의 풍수지리학은 무차별적 비판을 받아오고 미신과 속신적 지상술(地相
術) 쯤으로 치부되어 왔던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나 풍수지리학의 다양한 내용가운데는 우리가 간과(看過)한 여러 이론과
논리가운데 그 개념과 정의에 있어 많은 모순점이 있다는 것을 우리 스스로가
인정해야 한다. 특히 동양적 사고체계의 특성상 정량적(定量的)이고 실증적(實證
的)인 과학성을 기반으로 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더욱더 그렇다. 동양적
사고체계(思考體系)인 정성적 표현에 대해 계량적(計量的) 표현이 반드시 좋으
냐의 문제에 대해 정량적 사고체계 또한 반드시 합리적이라는 모순점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예를 들면 A지점에서 혈이 입지한 지형상의 고도(높이)와 안산(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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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높이와의 관계에서 山) 거리가 일정하다고 가정할 때 혈(穴)과 안산(案山)의
높이가 50m의 차이가 있을 경우 ‘높다’라고 규정한다면, B지점의 동일한 조
건에서 혈과 안산의 높이가 45m의 차이가 날 경우에 대해‘낮다’라고 보아야
하느냐의 문제이다. 풍수지리학에서의 이 같은 정성적 논리전개에 대하여 좋고
나쁘다는 관점상의 차이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의 문제는 풍수지리학의 발전을 저
해하는 요소 중에 하나라고 아니할 수 없다. 따라서 본 연구는 형기론(形氣論)에
서 강조되고 있는 산수(山水)의 형세(形勢)와 형태에서 길흉(吉凶)의 정성적 표
현방식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정성적 표현논리에 치중
되어진 풍수론의 형국론(形局論)에 있어서 혈(穴)과 혈(穴)이 갖는 위상과 사신
사(四神砂)의 관계설정에서 강조되고 있는 공간상의 길흉론(吉凶論)에 대하여
계량적 근거를 제시하여 정통풍수론의 일반화와 객관적 논리구축을 위한 필요성
에 그 연구의 목적이 있다. 풍수론의 계량화를 어떻게 어떤 부분을 어느 정도로
할 것인지에 대한 범위의 규정과 방법은 매우 중대차한 논의라고 판단된다. 이는
이 부분에 대한 계량화의 첫 시도로 풍수지리학의 본질을 왜곡시킬 수도 있다는
우려와 함께 풍수지리학의 객관적 이론 정립이라는 과제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
는 연구방향의 설정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풍수지리학
의 이․형기론(理․形氣論)의 다양한 학설 모두를 대상으로 정성적 표현을 전부 계
량화 할 수 없다는 한계성을 가질 수밖에 없다. 본 연구에서는 산형론(山形論과)
과 사신형국론(四神形局論)에 대하여 이론적 고찰을 하고, 다음으로 사신사의
이․형기론(理․形氣論)에 대한 정성적 제설을 통해 계량화의 당위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대상지로 경기북부에 있는 서삼릉(西三陵)과 윤관장군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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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 묘 등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연구방법은 먼저 혈(穴)에 대한 4가지 조건을
측정하였다. 4가지 조건은 높이(高度), 온도, 풍향, 습도 등을 기본조건으로 측정
하고, 동시에 사신사사의 주산정(主山頂)에서는 4가지 조건과 혈(穴)과의 거리를
측정하여 기록하되 시간상 간격차를 두었다. 이를 통해 시간상 혈(穴)과 사신주
봉(四神主峰)의 일기조건상 변화를 측정비교하여 형국론(形局論)에 있어서 혈
(穴)이 갖는 위상으로서 사신사(四神砂) 주봉상(主峰上)의 외부환경조건과 혈
(穴)의 외부환경조건과의 차이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다음으로 본 연구의 주제인
구체적 정량화를 위해 명당으로 명명된 위 3개 지역의 형국세(形局勢)에서 혈
(穴)과 사신사(四神砂)의 관계인 혈(穴)의 높이(高低)에 따라 주어지는 사신사
(四神砂)의 거리와 높이(高低)의 상관성을 추출하여, 혈(穴)의 높이에 따라 표준
적 정비례(正比例)로 사신사(四神砂)의 구성이 명당(明堂)의 조건으로 어떤 각
도범위에 있어야 하는지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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