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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도시, ‘0도’의 메타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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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766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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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기존의 주류 도시담론은 도구적 합리성과 효율성에 기반하여 도시의 상품화, 브랜드화, 이미지화에 치중한 계획논리가 주도적이었다. 그 결과 도시는 장소성이 상실된 획일화된 풍경, 쓸쓸한 비장소성의 공간이라는 부작용을 동반하였고, 이로 인해 인간은 자신이 정주하고 있는 공간에 대한 감수성 상실로 소통에 실패한 채 정체성의 위기를 겪게 되었다. 인간이 소비자로 간주되고 도시는 상품으로 평가되는 까닭이다.
    그러나 도시는 유기체적 존재로서 단순한 분석이나 실용주의적 담론만으로는 수용할 수 없는 대상이다. 인간 정체성의 현현인 도시는 인간에게 끊임없이 물음을 제공하는 인문적 텍스트이며, 이 텍스트를 둘러싼 도시담론은 메타담론으로 상정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본 논문에서는 기존의 주류 도시담론에 균형성, 다성성, 교직성을 담보한 메타방법론적 탐구를 시도하여 그간 자명한 것으로 여겨왔던 20세기적 시각에서 벗어나 도시에 대한‘0도’의 담론을 추동하고자 한다. 따라서 기존 주류 담론들의 대안과 대척점에 있는 인문적 성찰들을 교직하고 균형을 잡으며 여러 각도의 다성적인 의미들을 아우르고자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기존의 ‘친숙한 지평’과‘새로운 지평’사이의 충돌을 겪으며 기존 도시 담론이‘지평의 전환’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도시와 도시담론이라는 문제 자체에 대한 의심을 제기하여 반성적 사유를 추동하고자 하는 것이 본 논문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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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의 주류 도시담론은 도구적 합리성과 효율성에 기반하여 도시의 상품화, 브랜드화, 이미지화에 치중한 계획논리가 주도적이었다. 그 결과 도시는 장소성이 상실된 획일화된 풍경, 쓸쓸...

    기존의 주류 도시담론은 도구적 합리성과 효율성에 기반하여 도시의 상품화, 브랜드화, 이미지화에 치중한 계획논리가 주도적이었다. 그 결과 도시는 장소성이 상실된 획일화된 풍경, 쓸쓸한 비장소성의 공간이라는 부작용을 동반하였고, 이로 인해 인간은 자신이 정주하고 있는 공간에 대한 감수성 상실로 소통에 실패한 채 정체성의 위기를 겪게 되었다. 인간이 소비자로 간주되고 도시는 상품으로 평가되는 까닭이다.
    그러나 도시는 유기체적 존재로서 단순한 분석이나 실용주의적 담론만으로는 수용할 수 없는 대상이다. 인간 정체성의 현현인 도시는 인간에게 끊임없이 물음을 제공하는 인문적 텍스트이며, 이 텍스트를 둘러싼 도시담론은 메타담론으로 상정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본 논문에서는 기존의 주류 도시담론에 균형성, 다성성, 교직성을 담보한 메타방법론적 탐구를 시도하여 그간 자명한 것으로 여겨왔던 20세기적 시각에서 벗어나 도시에 대한‘0도’의 담론을 추동하고자 한다. 따라서 기존 주류 담론들의 대안과 대척점에 있는 인문적 성찰들을 교직하고 균형을 잡으며 여러 각도의 다성적인 의미들을 아우르고자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기존의 ‘친숙한 지평’과‘새로운 지평’사이의 충돌을 겪으며 기존 도시 담론이‘지평의 전환’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도시와 도시담론이라는 문제 자체에 대한 의심을 제기하여 반성적 사유를 추동하고자 하는 것이 본 논문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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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leading urban discussions have been formed in the light of planning logic based on urban commoditization, city branding and city image-making. Consequently, cities have evil sides that they are shown as desolate ‘non-place’space filled with homogenized landscapes, which lost senses of place. Losing sensibilities towards their residing places makes residents to face the risk of losing identity, as a result of failed communication with their surroundings. This situation results from the environment in which cities are treated as products and residents are regarded as consumers.
    Cities, however, which are organic entities, cannot be interpreted by simple analyses and pragmatic discussions. In some sense, they are human incarnation, so they could be regarded as texts of human and cultural sciences and urban discussions surrounding these texts should be regarded as metadiscourse.
    This study aims to apply meta-analysis method which guarantees equilibrium, texturation and multiplicity to conventional discussions, in order to get out of 20th established viewpoints and then set up the ‘metadiscourse’in pursuit of ‘Degree Zero’. It also attempts to encompass and shed light on several new meanings on city, drawn from various angles, after balancing and texturing human and cultural sciences’studies which are in diametrical opposition to the conventional discussions.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pursue reflective thoughts on the subject itself on city and urban discussions as openly as possible all the insights involved in this discussion through raising fundamental questions about them. In this process, this study wishes to capacitate the creation of the necessary ‘horizontal shift’as a consequence of confronting a new horizon of text(as city) and conflicting between former ‘familar horizon’ and ‘new hori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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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leading urban discussions have been formed in the light of planning logic based on urban commoditization, city branding and city image-making. Consequently, cities have evil sides that they are shown as desolate ‘non-place’space filled with ho...

    The leading urban discussions have been formed in the light of planning logic based on urban commoditization, city branding and city image-making. Consequently, cities have evil sides that they are shown as desolate ‘non-place’space filled with homogenized landscapes, which lost senses of place. Losing sensibilities towards their residing places makes residents to face the risk of losing identity, as a result of failed communication with their surroundings. This situation results from the environment in which cities are treated as products and residents are regarded as consumers.
    Cities, however, which are organic entities, cannot be interpreted by simple analyses and pragmatic discussions. In some sense, they are human incarnation, so they could be regarded as texts of human and cultural sciences and urban discussions surrounding these texts should be regarded as metadiscourse.
    This study aims to apply meta-analysis method which guarantees equilibrium, texturation and multiplicity to conventional discussions, in order to get out of 20th established viewpoints and then set up the ‘metadiscourse’in pursuit of ‘Degree Zero’. It also attempts to encompass and shed light on several new meanings on city, drawn from various angles, after balancing and texturing human and cultural sciences’studies which are in diametrical opposition to the conventional discussions.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pursue reflective thoughts on the subject itself on city and urban discussions as openly as possible all the insights involved in this discussion through raising fundamental questions about them. In this process, this study wishes to capacitate the creation of the necessary ‘horizontal shift’as a consequence of confronting a new horizon of text(as city) and conflicting between former ‘familar horizon’ and ‘new hori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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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1. 문제제기 : 패러다임의 덫에 갇힌‘합리적’도시담론
    • 2. 현대 도시의 해석
    • 3. 도시담론의 메타비평 모색
    • 4. 관계성 에너지와 도시진정성
    • 5. 21세기 도시메타담론 함의
    • 1. 문제제기 : 패러다임의 덫에 갇힌‘합리적’도시담론
    • 2. 현대 도시의 해석
    • 3. 도시담론의 메타비평 모색
    • 4. 관계성 에너지와 도시진정성
    • 5. 21세기 도시메타담론 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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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김창근, "현대시와 대화적 상상력 - 바흐친의 다성성 이론을 중심으로" 12 : 1999

    2 최왕돈, "푸코의 헤테로토피아에 대한 건축적 해석" 19 : 2000

    3 김광억, "특집: 문화의 생산과 소비/전통적‘관계’의 현대적 실천" 33 (33): 2000

    4 앙리 베르그손, "창조적 진화" 아카넷 2005

    5 이무용,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장소마케팅 전략" 논형 2006

    6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까치 1993

    7 김영건, "우리사유에 대한 성찰" (11) : 2005

    8 신동엽, "엉뚱한상상력이혁신-경쟁력의원천,동아일보, 2009년3월7일자기사"

    9 주창윤, "어떻게 미디어 비평을 할 것인가" (298) : 2009

    10 길성호, "수용미학과 건축" 시공사 2003

    1 김창근, "현대시와 대화적 상상력 - 바흐친의 다성성 이론을 중심으로" 12 : 1999

    2 최왕돈, "푸코의 헤테로토피아에 대한 건축적 해석" 19 : 2000

    3 김광억, "특집: 문화의 생산과 소비/전통적‘관계’의 현대적 실천" 33 (33): 2000

    4 앙리 베르그손, "창조적 진화" 아카넷 2005

    5 이무용,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장소마케팅 전략" 논형 2006

    6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까치 1993

    7 김영건, "우리사유에 대한 성찰" (11) : 2005

    8 신동엽, "엉뚱한상상력이혁신-경쟁력의원천,동아일보, 2009년3월7일자기사"

    9 주창윤, "어떻게 미디어 비평을 할 것인가" (298) : 2009

    10 길성호, "수용미학과 건축" 시공사 2003

    11 질 들뢰즈, "베르그송주의" 문학과지성사 1996

    12 김진성, "베르그송연구" 문학과지성사 1985

    13 원도연, "문화도시론의 발전과 도시문화에 대한 연구" 인문콘텐츠학회 (13) : 137-164, 2008

    14 권영민, "문학사와 문학비평:권영민 평론집" 문학동네 2008

    15 황병하, "메타비평을 위하여" 민음사 1997

    16 필립코틀러, "마케팅3.0, 영원한위기의시대…기업이사는법은,조선일보, 2009년6월27일기사"

    17 박치완, "들뢰즈의 플라톤 비판과 시뮬라크르의 반란 또는 복수-「플라톤과 시뮬라크르」를 중심으로-" 철학연구소 (31) : 223-256, 2006

    18 김동윤, "도시시학-도시와포에시스" 42 (42): 2007

    19 이재순, "도시브랜드 개발 유형에 따른 도시마케팅 특성에 관한 연구" 한국도시행정학회 21 (21): 157-184, 2008

    20 구동회, "도시문화전략으로서의 장소 마케팅과 삶의 질" 국토지리학회 38 (38): 215-226, 2004

    21 김성도, "도시공간의 인문적 조건" 42 (42): 2007

    22 신용은, "도시 철도 망의 평가와 비교-부산시 도시 철도망-" 대한토목학회 24 (24): 45-50, 2004

    23 김동윤, "도시 공간에 관한 인문적 담론 구성 시론 I" 한국기호학회 22 (22): 99-125, 2007

    24 가스통바슐라르, "공간의시학" 동문선 2003

    25 이-푸 투안, "공간과 장소" 대윤 1977

    26 게리 해멀, "경영의 미래" 세종서적 2009

    27 강문석, "‘합리성’과 ‘진정성’의 윤리학적 긴장 - 나딩스의 배려윤리와 헤어의 대응논리를 중심으로 -" 한국윤리교육학회 16 (16): 167-190, 2008

    28 Barthes, Roland, "Writing Degree Zero" Hill and Wang 1968

    29 Taylor, C., "The Ethics of Authenticity" Harvard University Press 1991

    30 Relph,E, "Place and Placelessness" Pion 1976

    31 Fretter, A. D, "Place Marketing: A Logical Authority Perspective,”Selling Places: The City as Cultural Capital, Past and Present" Pregamon Press 1995

    32 Kotler, Philip, "Marketing Places: Attracting Investment, Industry, and Tourism to Cities, States and Nations" Free Press 1993

    33 Jamal, T., "Developing a Framework for Indicators of Authenticity: The Place and Space of Cultural and Heritage Tourism" 9 (9): 2004

    34 Lane, R., "Authenticity in Tourism and Native Title: Place, Time and Spatial Politics in the East Kimberley" 2 (2): 2001

    35 박병주, "21세기주거문화를주도하는건설및환경공학:지방자치와도시계획" 2 (2):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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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5-03-14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Hyonsang-gwa-Insik KCI등재후보
    2005-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7-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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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95 0.95 0.9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83 0.93 1.235 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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