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우선 기업규모에 따라 조세혜택이 기업가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였다. 그리고 기업규모별로 조세혜택과 기업가치 간의 관계에 CEO 지분율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분...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A108536366
2023
Korean
KCI등재
학술저널
155-180(26쪽)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본 연구는 우선 기업규모에 따라 조세혜택이 기업가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였다. 그리고 기업규모별로 조세혜택과 기업가치 간의 관계에 CEO 지분율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분...
본 연구는 우선 기업규모에 따라 조세혜택이 기업가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였다. 그리고 기업규모별로 조세혜택과 기업가치 간의 관계에 CEO 지분율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초점은 조세혜택과 기업가치 간의 관계에 CEO 지분율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는데 있다. 추가분석을 통해 조세혜택을 단기 조세혜택과 장기 조세혜택으로 구분하여 분석하고 내생성 통제를 위하여 성향점수매칭(PSM) 모형을 사용하여 이를 검증하였다. 또한 추가분석에서는CEO 지분율 대신 외국인투자자지분율을 사용한 분석결과도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표본기간은 2011년부터 2021년까지이며, 코스피(KOSPI)와 코스닥(KOSDAQ) 상장기업들을 표본으로 하였다. 본 논문에서 미래 기업가치는 “토빈 Q”와 “장부가액 대비 시장가액 비율” 이렇게 두 개의 대용변수를 사용하였고, 조세혜택의 측정치로는 Lopez et al.(1998)과 Wilkie(1992)에서 사용한 측정치를 대용변수로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모든 표본에서 기업에 대한 세제혜택은 기업가치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연구결과가 도출되었다. 둘째,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이렇게 모든 표본에서 CEO 지분율이 높을수록 기업에 대한 세제혜택과 기업가치 간의 음(-)의 관계는 완화되는 것으로 연구결과가 나타났다. 그리고 내생성 통제를 위해 성향점수매칭(PSM) 모형을 사용하여 추가분석을 실시하였다. 첫 번째 추가분석결과, CEO 지분율이 높아질수록조세혜택과 기업가치 사이의 음(-)의 관계가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 추가분석에서는 CEO 지분율 대신 외국인투자자 지분율을 사용하여 조세혜택과 기업가치 사이의 관계 변화를 파악하였다. 분석결과, 외국인투자자 지분율이 높을수록 조세혜택과 기업가치 사이의 음(-)의 관계가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논문의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제공한다. 첫째, 기업에 대한 세제혜택은 단기적으로는 당기순이익을 감소시켜주기 때문에 효과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세제혜택은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기업에게 세제혜택을 부여하는 것이 기업의 지속적 성장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기업에 대한 현행 세제혜택 제도를 검토하여 미래의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기업에 대한 세제혜택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둘째, CEO의 지분율이 높아짐에 따라 CEO의 주인의식이 증가할수록 세제혜택과 기업가치 간의 긍정적이지 못한 관계가 개선됨을 알 수 있다. 즉, CEO 지분율이 높아질수록 조세혜택과 기업가치 간의 음(-)의 관계가 완화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CEO의 지분율이 높아지면 CEO의 주인의식이 증가하는 효과로 인해 기업에게 부여된 조세혜택이 장기적으로 미래기업가치 증진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아짐을 의미한다. 셋째, 외국인투자자 지분율이 높을수록 기업에 대한 조세혜택과 기업가치 간의 관계는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외국인투자자가 기업에 대하여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의 결과는 기업에 대한 조세혜택이 미래 기업가치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하려면, CEO 지분율과 외국인투자자 지분율을 보다 증가시키 ...
참고문헌 (Reference)
1 이준규, "조세혜택으로 인한 내재적 조세의 실증연구" 조세재정연구원 1997
2 최종욱 ; 김철환, "조세혜택과 이익의 질에 관한 연구" 한국세무학회 11 (11): 177-208, 2010
3 이태정 ; 권순창 ; 김형국, "조세혜택 및 세율인하가 기업투자에 미치는 영향" 한국산업경영학회 21 (21): 329-354, 2006
4 이균봉 ; 김병주 ; 최미화, "조세혜택 및 법인세율인하가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 대한경영학회 21 (21): 37-64, 2008
5 최석준 ; 서영웅, "조세감면이 기업의 R&D혁신성과에 미치는 영향" 한국산학기술학회 11 (11): 3223-3231, 2010
6 정휘영, "조세감면의 사후관리 규정이 기업합리화적립금 및 준비금의 기업가치 관련성에 미치는 영향" 한국세무학회 20 (20): 3-100, 2003
7 박종국, "과연 조세혜택은 기업의 투자를 유발하는가?" 1-38, 2007
8 Marin, G., "The impact of the European Emission Trading Scheme on multiple measures of eco-nomic performance" 71 (71): 551-582, 2018
9 Ross, S. A., "The economic theory of agency : The principal’s problem" 63 (63): 134-139, 1973
10 Hanlon, M., "Tax reform made me do it!" 33 : 33-80, 2019
1 이준규, "조세혜택으로 인한 내재적 조세의 실증연구" 조세재정연구원 1997
2 최종욱 ; 김철환, "조세혜택과 이익의 질에 관한 연구" 한국세무학회 11 (11): 177-208, 2010
3 이태정 ; 권순창 ; 김형국, "조세혜택 및 세율인하가 기업투자에 미치는 영향" 한국산업경영학회 21 (21): 329-354, 2006
4 이균봉 ; 김병주 ; 최미화, "조세혜택 및 법인세율인하가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 대한경영학회 21 (21): 37-64, 2008
5 최석준 ; 서영웅, "조세감면이 기업의 R&D혁신성과에 미치는 영향" 한국산학기술학회 11 (11): 3223-3231, 2010
6 정휘영, "조세감면의 사후관리 규정이 기업합리화적립금 및 준비금의 기업가치 관련성에 미치는 영향" 한국세무학회 20 (20): 3-100, 2003
7 박종국, "과연 조세혜택은 기업의 투자를 유발하는가?" 1-38, 2007
8 Marin, G., "The impact of the European Emission Trading Scheme on multiple measures of eco-nomic performance" 71 (71): 551-582, 2018
9 Ross, S. A., "The economic theory of agency : The principal’s problem" 63 (63): 134-139, 1973
10 Hanlon, M., "Tax reform made me do it!" 33 : 33-80, 2019
11 Bornemann, T, "Tax avoidance and accounting conservatism" 2018
12 Nicolaescu, C., "Study regarding the Quality of Accounting Information under the Conditions of using Creative Accounting" 21 : 182-190, 2015
13 Kopecky, K., "Revisiting M&M with Taxes:An Alternative Equilibrating Process" 6 : 10-, 2018
14 Chen, Z., "Notching R&D investment with corporate income tax cuts in China" 111 : 2065-2100, 2021
15 Bryant-Kutcher, L. A., "How do cross-country differences in corporate tax rates affect firm value?" 34 : 1-17, 2012
16 Graham, J. R, "How big are the tax benefits of debt?" 55 : 1901-1941, 2000
17 Kim, J. B., "Foreign investors, external monitoring, and stock price crash risk" 35 (35): 829-853, 2020
18 Xie, G., "Economic policy uncertainty and corporate investment behavior:Evidence from China’s five-year plan cycles" 57 : 2977-2994, 2021
19 Chauhan, Y., "Does accounting comparability alleviate the informational disadvantage of foreign investors?" 60 : 114-129, 2019
20 Luo, Z., "Does Cancellation of Preferential Tax Policy Reduce Foreign Direct Investment Inflows?" 26 : 97-115, 2018
21 Miller, M. H, "Commission on Money and Credit, Stabilization Policies" Prentice-Hall 1963
22 De Angelo, H., "Capital structure dynamics and transitory debt" 99 : 235-261, 2011
23 Ali, S., "Board financial expertise and foreign institutional investment : the moderating role of ownership concentration" 32 (32): 325-345, 2022
24 Panda, B., "Agency theory : Review of theory and evidence on problems and perspectives" 10 (10): 74-95, 2017
근로장려세제(EITC)의 복지 역할 확대 방안 -기준 중위소득 활용을 중심으로-
OECD 디지털세의 필라1 및 2 도입에 따른 국내기업의 효과와 시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