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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漢文敍事散文의 연구 동향과 과제 = Trend of research and assignment of narrative prose written in Chinese 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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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909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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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study is to organize how all those Chinese novels, a historical romance and other narrative prose have been progressed and make a proper way to look through them. The categories that have been studied so far divide into the former novels based on 金鰲新話(Geum-o-sin-hwa), <九雲夢>(Gu-un-mong) which was a Chinese full-length novel written in 17 century, and Chinese full-length novels written in 19 century, such as 玉樓夢(Ok-roo-mong), 玉樹記(Ok-su-gi), 三韓拾遺(Sam-han-seup-yoo), 鸞鶴夢(Nan-hak-mong), 六美堂記(Yook-mi-dang-gi), etc. In case of a historical romance and other narrative prose, all the studies so far was focused on individual works and meanings that each work contains. And in case of 傳(Jeon), each piece of work has been discussed a lot. Now the following is about what we should study forward based on the research thesis in the past.
      First, since the structure of Chinese novels that has been written since 17 century need to be studied more, we should look carefully into novels of wits and beauties. Because plenty of those novels have been discovered so far, they need to be studied more. Those genre haven’t got enough attention though. Also, the status of them should be improved more.
      Secondly, miscellaneous writings need to be studied more. Those works were considered ‘just scattered’, but we should focus on the ‘joyful’ aspect and flexible philosophy that they have. So we should look carefully into those miscellaneous writings which belongs to 嶺南(Yeongnam) province.
      Thirdly, constant discovery should be needed to change the outlook on the works of narrative prose. Since studies on the fables and 夢遊錄(Mong-u-rok) has been introduced and discovered a lot so far, the effort should be continued.
      Fourthly, the progress of writing materials should be studied as well. In particular, writers who lived in Yeongnam province did’t get enough attention. Since some of their works contain the clue about how historical romances written in the late Chosun Dynasty was made, they deserve more att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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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is to organize how all those Chinese novels, a historical romance and other narrative prose have been progressed and make a proper way to look through them. The categories that have been studied so far divide into the former novels based on...

      This study is to organize how all those Chinese novels, a historical romance and other narrative prose have been progressed and make a proper way to look through them. The categories that have been studied so far divide into the former novels based on 金鰲新話(Geum-o-sin-hwa), <九雲夢>(Gu-un-mong) which was a Chinese full-length novel written in 17 century, and Chinese full-length novels written in 19 century, such as 玉樓夢(Ok-roo-mong), 玉樹記(Ok-su-gi), 三韓拾遺(Sam-han-seup-yoo), 鸞鶴夢(Nan-hak-mong), 六美堂記(Yook-mi-dang-gi), etc. In case of a historical romance and other narrative prose, all the studies so far was focused on individual works and meanings that each work contains. And in case of 傳(Jeon), each piece of work has been discussed a lot. Now the following is about what we should study forward based on the research thesis in the past.
      First, since the structure of Chinese novels that has been written since 17 century need to be studied more, we should look carefully into novels of wits and beauties. Because plenty of those novels have been discovered so far, they need to be studied more. Those genre haven’t got enough attention though. Also, the status of them should be improved more.
      Secondly, miscellaneous writings need to be studied more. Those works were considered ‘just scattered’, but we should focus on the ‘joyful’ aspect and flexible philosophy that they have. So we should look carefully into those miscellaneous writings which belongs to 嶺南(Yeongnam) province.
      Thirdly, constant discovery should be needed to change the outlook on the works of narrative prose. Since studies on the fables and 夢遊錄(Mong-u-rok) has been introduced and discovered a lot so far, the effort should be continued.
      Fourthly, the progress of writing materials should be studied as well. In particular, writers who lived in Yeongnam province did’t get enough attention. Since some of their works contain the clue about how historical romances written in the late Chosun Dynasty was made, they deserve more att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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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고는 漢文敍事散文의 영역에 해당되는 漢文小說, 野談 및 여타 서사산문을 대상으로 최근 연구 동향을 정리해 보고 향후 연구 과제 및 전망을 마련해 보기 위해 작성된 것이다. 한문소설의 연구 동향을 살펴보면 『金鰲新話』를 중심으로 한 초기 전기소설과 17세기의 한문장편소설인 <九雲夢>계열, 그리고 <玉樓夢>, <玉樹記>, <三韓拾遺>, <鸞鶴夢>, <六美堂記> 등 19세기 한문장편소설에 초점이 맞춰져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야담 및 여타 서사산문의 경우 개별 야담집에 대한 연구와 야담집 소재 개별 서사의 의미 탐색에 대한 연구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傳의 경우 작품론에 대한 논의가 다수를 이루고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연구 과제를 제시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17세기 이후 漢文小說史의 구도에 대한 재고가 필요한데, 이를 위해 집중해 살펴볼 필요가 있는 장르가 바로 才子佳人小說이다. 그간 소설사에서 그다지 부각된 적이 없으나 최근 다수의 작품이 발굴되어 일종의 작품군을 형성할 정도이므로 이에 대한 재고가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19세기 漢文中短篇小說에 대한 문학사의 위상 재고 역시 필요하다. 둘째, 文集의 ‘雜著’류 항목에 수록된 작품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 문집 소재 ‘잡저’의 경우 그간 ‘잡스러운 작품’으로 취급되어 왔으나, 문집 소재 여타 산문작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재기발랄’하며 ‘의식세계’가 기존 산문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표출되고 있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특히 이런 차원에서 嶺南 소재 문인의 문집에 수록된 ‘잡저’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셋째, 서사문학사의 시각전환을 위해 지속적인 작품 발굴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와 관련하여 寓言과 夢遊錄에 대한 새로운 자료 및 야담 및 필기집 등에 대한 신자료들이 최근 발굴, 소개되고 있으므로 자료 발굴, 탐색에 대한 노력은 끊임없이 이어져야 한다. 넷째, 筆記·雜錄류 소재 일화의 변모 과정에 대한 검토 역시 필요하다. 특히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거주한 향촌재지사족 문인의 필기집은 상대적으로 관심을 받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이들 자료 가운데 조선후기 야담의 형성 경로와 관련해 새로운 단서를 보여주는 것이 존재하므로 이에 대한 관심 또한 아울러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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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고는 漢文敍事散文의 영역에 해당되는 漢文小說, 野談 및 여타 서사산문을 대상으로 최근 연구 동향을 정리해 보고 향후 연구 과제 및 전망을 마련해 보기 위해 작성된 것이다. 한문소설...

      본고는 漢文敍事散文의 영역에 해당되는 漢文小說, 野談 및 여타 서사산문을 대상으로 최근 연구 동향을 정리해 보고 향후 연구 과제 및 전망을 마련해 보기 위해 작성된 것이다. 한문소설의 연구 동향을 살펴보면 『金鰲新話』를 중심으로 한 초기 전기소설과 17세기의 한문장편소설인 <九雲夢>계열, 그리고 <玉樓夢>, <玉樹記>, <三韓拾遺>, <鸞鶴夢>, <六美堂記> 등 19세기 한문장편소설에 초점이 맞춰져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야담 및 여타 서사산문의 경우 개별 야담집에 대한 연구와 야담집 소재 개별 서사의 의미 탐색에 대한 연구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傳의 경우 작품론에 대한 논의가 다수를 이루고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연구 과제를 제시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17세기 이후 漢文小說史의 구도에 대한 재고가 필요한데, 이를 위해 집중해 살펴볼 필요가 있는 장르가 바로 才子佳人小說이다. 그간 소설사에서 그다지 부각된 적이 없으나 최근 다수의 작품이 발굴되어 일종의 작품군을 형성할 정도이므로 이에 대한 재고가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19세기 漢文中短篇小說에 대한 문학사의 위상 재고 역시 필요하다. 둘째, 文集의 ‘雜著’류 항목에 수록된 작품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 문집 소재 ‘잡저’의 경우 그간 ‘잡스러운 작품’으로 취급되어 왔으나, 문집 소재 여타 산문작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재기발랄’하며 ‘의식세계’가 기존 산문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표출되고 있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특히 이런 차원에서 嶺南 소재 문인의 문집에 수록된 ‘잡저’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셋째, 서사문학사의 시각전환을 위해 지속적인 작품 발굴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와 관련하여 寓言과 夢遊錄에 대한 새로운 자료 및 야담 및 필기집 등에 대한 신자료들이 최근 발굴, 소개되고 있으므로 자료 발굴, 탐색에 대한 노력은 끊임없이 이어져야 한다. 넷째, 筆記·雜錄류 소재 일화의 변모 과정에 대한 검토 역시 필요하다. 특히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거주한 향촌재지사족 문인의 필기집은 상대적으로 관심을 받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이들 자료 가운데 조선후기 야담의 형성 경로와 관련해 새로운 단서를 보여주는 것이 존재하므로 이에 대한 관심 또한 아울러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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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엄태식, "「남염부주지」의 패러디와 풍자- 남염부주의 모순적 형상을 중심으로 -" 동남어문학회 1 (1): 57-8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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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정출헌, "17세기 전반 재지사족의 자기정체성 확립과 기억의 정치학 : 黃石山城 전투에 대한 엇갈린 기억의 『龍門夢遊錄』을 중심으로" 민족문학사학회 (46) : 85-11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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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11 학회명변경 영문명 : The Learned Society of the Korean Culture -> The Association for Korean Cultural Studies KCI등재
      2010-02-11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THE Korean Culture Journal -> The Review of Korean Cultural Studies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7-07-02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A study of Han Min Jok's culture -> THE Korean Culture Journal KCI등재후보
      2007-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5-06-16 학회명변경 영문명 : The Learned Society Of Han-Min-Jok'S Culture -> The Learned Society of the Korean Culture KCI등재후보
      2005-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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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6 0.6 0.57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59 0.59 1.042 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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