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의 개요 현재 국내의 향토음식은 대략 1000여종으로 파악되며 전국 지방 중에서 강원도가 가장 많은 종류의 향토음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된다. 향토음식은 한 나라 혹은 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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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의 개요 현재 국내의 향토음식은 대략 1000여종으로 파악되며 전국 지방 중에서 강원도가 가장 많은 종류의 향토음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된다. 향토음식은 한 나라 혹은 한 지역...
논문의 개요
현재 국내의 향토음식은 대략 1000여종으로 파악되며 전국 지방 중에서 강원도가 가장 많은 종류의 향토음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된다.
향토음식은 한 나라 혹은 한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상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오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레 형성되어 그 지방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갖기 때문이다. 이러한 음식의 특징에도 불구하고 강원도 향토음식이 전국적으로 사랑받지 못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또한 그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강원 지역만의 차별화되고 대중적인 향토음식 메뉴 개발이 시급하다고 사료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조리사를 대상으로 향토음식메뉴개발과 인식도를 실증분석을 통해서 연구하여 강원 지역 향토음식의 특징을 파악해 강원도 음식의 고유한 맛과 멋에 대한 긍지를 심어주고 강원 지역 향토음식의 대중적인 발전, 나아가 독창적인 메뉴개발에 보탬이 되는데 의의를 두고자 한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문헌연구와 실증연구의 2가지 연구를 병행하였다. 문헌연구에서는 향토음식에 대한 이론적 고찰과 강원도 향토음식에 대한 특징과 종류 및 메뉴개발에 관한 선행연구를 하였고 관련 서적, 인터넷을 이용한 자료 수집을 했고, 국내외 학위논문 및 학술지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본 연구에서 실증분석을 위한 공간적 범위는 강원 지역에 영업 중인 특 1급 K호텔로 한정하였고, 시간적 범위는 2014년 7월 1일부터 2014년 8월 20일까지로 실시하였다. 조사 대상은 강원도 K호텔 조리사를 대상으로 250부의 설문지를 배부하여 241부(회수율 96%)를 회수하여 이 중 241부를 실제적으로 분석하였다. 자료 분석방법은 SPSS 18.0 통계 패키지를 이용해 표본의 일반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빈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측정변수에 대하여 요인분석 및 신뢰도분석을 실시하였다. 조사변수간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서 교차분석과 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유의한 경우에는 Duncan의 사후검증을 실시하였으며, 또한 가설검증을 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 중 요인분석 결과는 향토음식의 인식도(이용 및 추천의도, 발전방향, 인식)는 3개 요인으로 추출하였으며 메뉴개발(상품성, 소득 증대성)은 2개 요인으로 추출하였고 직무만족도는 하나의 요인으로 추출되었다.
본 연구의 구체적인 목적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조리사의 향토음식에 대한 인식도를 높여 메뉴개발에 활기찬 참여를
유도한다.
둘째, 조리사의 메뉴개발 참여로 강원도 향토음식 메뉴개발의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한다.
셋째, 조리사의 메뉴개발이 실질적 상품화로 이어져 그로 인한 성취감을 얻어
직무만족도를 높이도록 한다.
따라서 이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 제시된 연구 가설들에 대한 실증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강원도 향토음식에 대한 인식도의 이용 및 추천의도는 상품성과 소득 증대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발전방향 또한 상품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인식은 소득 증대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강원도 향토음식에 대한 인식도 중 이용 및 추천의도는 직무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인식 또한 직무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메뉴개발 중 소득 증대성은 직무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
으로 나타났다.
넷째, 학력에 따른 직위의 교차분석 결과 대리 115명(47.7%)로 가장 많이 나타났고, 그 중 전문대졸이 67명(27.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전공여부에 따른 직위의 교차분석 결과 조리 관련 전공과, 비조리 전공을 한 사람 모두 대리가 103명(42.7%), 12명(5.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섯째, 전공여부에 따른 근무기간 교차분석 결과 조리 관련 전공과 비 조리 전공을 한 사람 모두 10년 이상 100명(41.5%), 19명(7.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여섯째, 거주연한에 따른 인식도 차이검증 결과 인식도 중 발전방향요인에서 모두 가장 높은 점수(3.44~4.00)를 나타냈다.
근무기간에 따른 인식도 차이검증 결과 발전방향 요인에서 모두 가장 높은 점수(3.33~4.13)가 나타났다.
근무부서에 따른 인식도 차이검증 결과 인식도 중 발전방향 요인에서 모두 가장 높은 점수(3.62~3.94)가 나타났으나, p=0.442의 값으로 유의한 의미의 차이는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에 따른 인식도 차이검증 식도 중 발전방향 요인에서 모두 가장 높은 점수 3.75, 3.82로 각각 나타났으나, p=0.578의 값으로 유의한 의미의 차이는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곱째, 전공에 따른 직무만족도 차이검증 결과 조리 관련 학과와 비전공 모두 3.05라는 같은 평균값을 나타냈으며, p=0.989라는 값으로 유의한 의미의 차이는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무부서에 따른 직무만족도 차이검증 결과 제과주방의 직무만족도가 가장 높았고, 중식주방이 직무만족도가 가장 낮았다.
직위에 따른 직무만족도 차이검증 결과 직위가 높을수록 직무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근무기간에 따른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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