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한반도 전방후원분과 왜계석실의 분포유형 검토 = The study of distribution patterns of Stone – chamber tomb of Wae's styles in the Korean Peninsula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4716423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Like Keyhole– shaped tomb in Yeongsan River Valley, Stone– chamber tomb of Wae's styles were built in the southern part of the Korea peninsula around the 6th century. Since Keyhole– shaped tomb was excavated, it has been studied diversly from Ar...

      Like Keyhole– shaped tomb in Yeongsan River Valley, Stone– chamber tomb of Wae's styles were built in the southern part of the Korea peninsula around the 6th century. Since Keyhole– shaped tomb was excavated, it has been studied diversly from Archaeological studies to body buried's root. However, it is true that integrated analysis for the whole of the southern part of the Korea peninsula lack.
      Thus, we have studied where Stone– chamber tomb of Wae's styles are located in the southern part of the Korea peninsula. According to distribution aspect which is approached by synchronic way, we reached 3 types of distribution patterns. Type 1 was constructed in local ruling class of burial mound tumulus. Type 2 was constructed separately in the place where local ruling class didn't exist. Type 3 have a different character which built up tombs including Stone– chamber tomb of Wae's manners. In process of time, these type of patterns changed from type 1 to type 3.
      Base on those analysis, we have studied the significance of Stone– chamber tomb of Wae's styles. First, In the Korean Peninsula and Japanese islands there were no same type of constructions while Stone– chamber tomb of Wae's manners were expanding. It it true that Stone– chamber tomb of Wae's styles in Korean Peninsula were affected from Japanese Islands. The type of burial mound tumulus and Stone– chamber tomb also have a unique Japanese islands's characteristic. Hence, those evidences suppose body buried in Stone– chamber tomb as Japanese. And under the relationship between Paekche and kinai Dynasty, those Japanese built Keyhole– shaped tombs in Yeongsan River Valley. Also circle tomb of Stone– chamber tomb of Wae's manners were buil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Gaya and Kyusyu Dynasty.
      Under the relationship with local head, they settle down local area through constructing in burial mound tumulus, being constructed separately and making tombs

      더보기

      국문 초록 (Abstract)

      영산강유역의 전방후원분을 비롯해 한반도 남부에는 6세기를 전후한 시점에 한하여 왜계석실이 조영된다. 전방후원분의 발견이후 최근까지 고고학적인 연구뿐만 아니라 피장자의 출자 문...

      영산강유역의 전방후원분을 비롯해 한반도 남부에는 6세기를 전후한 시점에 한하여 왜계석실이 조영된다. 전방후원분의 발견이후 최근까지 고고학적인 연구뿐만 아니라 피장자의 출자 문제까지 다각도로 연구되고 있으나 한반도 남부 전체를 아우르는 분석이 부족한 문제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한반도 남부에서 왜계석실이 어떻게 위치하고 있는지 그 분포양상을 통해 공시적으로 접근하였고, 그 결과 3가지의 분포유형을 도출하였다. 1유형은 재지 수장묘의 분구 내에 조영되는 것, 2유형은 재지 수장이 없는 곳에 단독 조영, 3유형은 왜계석실을 포함하는 고분군을 형성하는 것이다. 이 유형들은 시간상으로 1유형에서 3유형으로 변화하는 것으로 파악하였다.
      이러한 분석을 토대로 외계석실의 의의를 검토하였다. 먼저 한반도와 일본열도 모두 석실의 확산에서 똑같은 형태의 것이 조영되는 경우가 없음을 지적하면서 한반도의 왜계석실에 재지계 요소가 반영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분구형태와 석실의 일본열도적인 요소로 볼 때 그 피장자는 왜인으로 비정하였다. 그리고 그 왜인들은 당시 백제 -畿內정권과의 관계 아래에서 영산강유역에는 전방후원분이 조영되고, 가야지역에는 가야-九州의 지역적인 관계에 따라 원분의 왜계석실이 조영되는 것으로 파악하였다. 이러한 전체적인 흐름 아래 지역 수장과의 관계 속에서 같은 분구 내 조영, 단독 조영, 고분군 형성 등으로 지역 내에서 자리 잡는 것으로 파악하였다.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吉井秀夫, "횡혈계묘제를통해서본6세기의가야와주변제국, in: 6世紀代加耶와周邊諸國" 金海市 2008

      2 국립광주박물관, "해남용두리고분발굴조사지도위원회의자료" 2008

      3 홍보식, "한반도남부지역의왜계횡혈식석실, in:집중해부,한국의전방후원분" 대한문화유산센터 2010

      4 홍보식, "한반도 남부지역의 왜계 요소-기원후 3∼6세기대를 중심으로-" 한국고대사학회 (44) : 21-58, 2006

      5 최성락, "전방후원형 고분의 성격에 대한 재고" 한국상고사학회 44 (44): 87-106, 2004

      6 박영훈, "전방후원형 고분의 등장배경과 소멸" 호남고고학회 32 : 71-101, 2009

      7 전라남도, "전남지역고분측량보고서" 2000

      8 홍보식, "영상강유역 고분의 성격과 추이" 호남고고학회 21 : 107-137, 2005

      9 申大坤, "영산강유역의전방후원분" 아주대학교박물관 7 : 2001

      10 김낙중, "영산강유역고분연구" 학연문화사 2009

      1 吉井秀夫, "횡혈계묘제를통해서본6세기의가야와주변제국, in: 6世紀代加耶와周邊諸國" 金海市 2008

      2 국립광주박물관, "해남용두리고분발굴조사지도위원회의자료" 2008

      3 홍보식, "한반도남부지역의왜계횡혈식석실, in:집중해부,한국의전방후원분" 대한문화유산센터 2010

      4 홍보식, "한반도 남부지역의 왜계 요소-기원후 3∼6세기대를 중심으로-" 한국고대사학회 (44) : 21-58, 2006

      5 최성락, "전방후원형 고분의 성격에 대한 재고" 한국상고사학회 44 (44): 87-106, 2004

      6 박영훈, "전방후원형 고분의 등장배경과 소멸" 호남고고학회 32 : 71-101, 2009

      7 전라남도, "전남지역고분측량보고서" 2000

      8 홍보식, "영상강유역 고분의 성격과 추이" 호남고고학회 21 : 107-137, 2005

      9 申大坤, "영산강유역의전방후원분" 아주대학교박물관 7 : 2001

      10 김낙중, "영산강유역고분연구" 학연문화사 2009

      11 서현주, "영산강유역 장고분의 특징과 출현배경" 한국고대사학회 (47) : 77-116, 2007

      12 우리문화재연구원, "사천향촌동농공단지조성부지내문화재발굴조사2차지도위원회" 2009

      13 김낙중, "부장품으로살펴본영산강유역전방후원형고분의성격, in:집중해부,한국의전방후원분" 대한문화유산센터 2010

      14 朴淳發, "백제의남천과영산강유역정치체의재편, in:한국의전방후원분" 충남대학교출판부 2000

      15 호남문화재연구원, "광주광역시북구각화동고분시굴조사지도위원회의자료" 2009

      16 연민수, "고대한일관계사" 혜안 1998

      17 굟永珍, "韓國長鼓墳の被葬資と築造背景" 日本考古學會 89 (89): 2005

      18 김규운, "考古資料로본5~6세기小加耶의變遷" 慶겗大學校大學院 2009

      19 宮元香織, "橫穴式石室からみた九州の後期首長墳について, in 後期古墳の再檢討" 九州前方後圓墳硏究會 2008

      20 츠지 히데토, "榮山江流域의 前方後圓墳과 倭國 周緣地域의 前方後圓墳" 백제연구소 (44) : 211-244, 2006

      21 굟永珍, "榮山江괥域石室封土墳의性格, in:榮山江괥域古代社會의새로운照明" 全갥南都·곎史文化學會 2000

      22 禹在柄, "榮山江괥域前方後圓墳의 出現과 그背景" 湖西考古學會 (10) : 2004

      23 朴天秀, "榮山江괥域前方後圓墳에대한硏究士檢討와再照明, in: 집중해부,한국의전방후원분" 대한문화유산센터 2010

      24 朴天秀, "榮山江괥域と加耶における倭系古墳の出現過程とその背景" 熊本古墳硏究會 1 : 2003

      25 박천수, "榮山江 流域 前方後圓墳을 통해 본 5~6세기 韓半島와 日本列島" 백제연구소 (43) : 25-59, 2006

      26 柳澤一男, "日本における橫穴式石室受容の一側面" 國精神文化硏究院淸溪史學會 16 (16): 2002

      27 趙榮濟, "宜걒景山里古墳群" 慶尙大學校博物館 2004

      28 咸平郡, "咸平의古墳" 전남대학교박물관 2006

      29 姜仁求, "前方後圓形墳發見의意義: 咸安固城지방–日本의前方後圓墳의原流와關聯하여" 곾南大學校 (1048) : 1983

      30 土生田純之, "前方後圓墳をめぐる韓と倭, in:古代日本の굋文化交流" 勉誠出版 2008

      31 柳澤一男, "全南地域の榮山江型橫穴式石室の系譜と前方後圓墳" 朝鮮學會 179 : 2001

      32 河承哲, "伽倻地域石室의受用과展開" 伽倻文化硏究院 (18) : 2005

      33 朴相彦, "伽倻地域倭系古墳의硏究現況, in: 경남의가야고분과동아시아" 경남발전연구원 역사문화센터 2010

      34 杉井健, "九州系橫穴式石室の傳播と擴散" 겗九州中國書店 2009

      35 柳澤一男, "5~6世紀韓半島と九州–九州系埋葬施設を中心として, in 加耶, 洛東江에서榮山江으로" 金海市 2006

      36 이희준, "4~5세기 창녕 지역 정치체의 읍락 구성과 동향" 영남고고학회 (37) : 5-42, 2005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6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3-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1-07-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7 0.7 0.72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72 0.89 1.572 0.26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