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근대출판과 베스트셀러  :  盧子泳의 연애서간을 중심으로 = Modern publishing and bestseller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75175752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1920년대는 근대적 출판시장이 형성되어 가던 시기였다. 1883년 박문국의 설립으로 시작된 근대 출판은 한일합병과 일제의 기만적 식민통치로 기형적 발전을 거듭하고 있었다. 1909년 언론법의 제정으로 시작된 일제의 검열은 조선의 출판시장을 왜곡하고, 민족운동으로서의 출판운동을 억압하는 기능을 하고 있었다. 1920년대에는 새로운 수익성을 찾아내려는 조선 출판업자들이 기획출판에 눈을 돌리고 있었고, 노자영은 이러한 시장의 수요에 적합한 기획물로서의 일련의 출판물들을 내어 놓게 된다. 하지만 당대의 관점에서 문예물에 미달하는 노자영의 저작들은 문단의 비난을 받게 되고, 그에게는 '청춘남녀들의 코묻은 돈을 빼앗는 蛟士라는' 비난이 쏟아진다. 그의 저작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이는 '三分小說'이라는 명칭은 이러한 일련의 상업적 기획물에 대한 세간의 평가를 압축하고 있다. 하지만 문예물로서의 소설에 미달하는 소설이라는 이 '삼분소설'은 대중적 기획을 통해 나온 상업적 출판물을 지칭하는 가장 적확한 용어이기도 할 것이다. 이른바 정전으로 일컬어지는 문학사의 영역 밖에서 대중들이 갈구하던 문학적 표현 방식을 담아내고 있었던 노자영의 일련의 저작물들이 가지는 의미는 문화지형 안에서 상업성이 담보하고 있던 부분이 어떠한 것인가에 대한 규명을 통해 밝혀져야 할 것이다. 본고는 이를 위해 1920년대 출판계가 직면하고 있던 공공의 이익과 수익성의 창출이라는 양면성과 노자영의 저작이 어떠한 형식으로 만나고 있었던가를 통하여 대중의 욕망과 베스트셀러의 형성이 어떠한 방식으로 조우하는가를 밝히고자 하였다.
      번역하기

      1920년대는 근대적 출판시장이 형성되어 가던 시기였다. 1883년 박문국의 설립으로 시작된 근대 출판은 한일합병과 일제의 기만적 식민통치로 기형적 발전을 거듭하고 있었다. 1909년 언론법의...

      1920년대는 근대적 출판시장이 형성되어 가던 시기였다. 1883년 박문국의 설립으로 시작된 근대 출판은 한일합병과 일제의 기만적 식민통치로 기형적 발전을 거듭하고 있었다. 1909년 언론법의 제정으로 시작된 일제의 검열은 조선의 출판시장을 왜곡하고, 민족운동으로서의 출판운동을 억압하는 기능을 하고 있었다. 1920년대에는 새로운 수익성을 찾아내려는 조선 출판업자들이 기획출판에 눈을 돌리고 있었고, 노자영은 이러한 시장의 수요에 적합한 기획물로서의 일련의 출판물들을 내어 놓게 된다. 하지만 당대의 관점에서 문예물에 미달하는 노자영의 저작들은 문단의 비난을 받게 되고, 그에게는 '청춘남녀들의 코묻은 돈을 빼앗는 蛟士라는' 비난이 쏟아진다. 그의 저작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이는 '三分小說'이라는 명칭은 이러한 일련의 상업적 기획물에 대한 세간의 평가를 압축하고 있다. 하지만 문예물로서의 소설에 미달하는 소설이라는 이 '삼분소설'은 대중적 기획을 통해 나온 상업적 출판물을 지칭하는 가장 적확한 용어이기도 할 것이다. 이른바 정전으로 일컬어지는 문학사의 영역 밖에서 대중들이 갈구하던 문학적 표현 방식을 담아내고 있었던 노자영의 일련의 저작물들이 가지는 의미는 문화지형 안에서 상업성이 담보하고 있던 부분이 어떠한 것인가에 대한 규명을 통해 밝혀져야 할 것이다. 본고는 이를 위해 1920년대 출판계가 직면하고 있던 공공의 이익과 수익성의 창출이라는 양면성과 노자영의 저작이 어떠한 형식으로 만나고 있었던가를 통하여 대중의 욕망과 베스트셀러의 형성이 어떠한 방식으로 조우하는가를 밝히고자 하였다.

      더보기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Modern publishing market of Korea was making in 1920. Modern publishing started from establishment of Bakmoongook, but it developed in structural deformation because of Korea-Japan annexation and Japan colonial rule. Japan colonial government put censorship on korean publishing market from law on press of 1909. It also oppressed publishing movement as a national resistance movement. As the result, korean publishers was looking for new publishing of idea, it was a new profitable business. Ro ja-young published some books for the needs of market, these were based on planning. But His boos was not up to snuff literary art at the era, so he was accused of low standard on literature. He got a bad reputation as bloodsucking writer. What is called, 'three trisection novel' was a symbol of his commercial planning books. But 'three trisection novel' is a right expression of commercial planning books at that period. His books was planned for popular desire, and it placed out of literary cannon. Its worth should got to the bottom of that situation on commercial parts of literary matrix. Publishing business in 1920' was looking for the sum of thing and profitability, and its needs was on the search for desire of masses.
      번역하기

      Modern publishing market of Korea was making in 1920. Modern publishing started from establishment of Bakmoongook, but it developed in structural deformation because of Korea-Japan annexation and Japan colonial rule. Japan colonial government put cens...

      Modern publishing market of Korea was making in 1920. Modern publishing started from establishment of Bakmoongook, but it developed in structural deformation because of Korea-Japan annexation and Japan colonial rule. Japan colonial government put censorship on korean publishing market from law on press of 1909. It also oppressed publishing movement as a national resistance movement. As the result, korean publishers was looking for new publishing of idea, it was a new profitable business. Ro ja-young published some books for the needs of market, these were based on planning. But His boos was not up to snuff literary art at the era, so he was accused of low standard on literature. He got a bad reputation as bloodsucking writer. What is called, 'three trisection novel' was a symbol of his commercial planning books. But 'three trisection novel' is a right expression of commercial planning books at that period. His books was planned for popular desire, and it placed out of literary cannon. Its worth should got to the bottom of that situation on commercial parts of literary matrix. Publishing business in 1920' was looking for the sum of thing and profitability, and its needs was on the search for desire of masses.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1. 베스트셀러가 가지는 사회적 의미
      • 2. 1920년대 출판계와 노자영
      • 3. 삼분소설과 베스트셀러
      • 1. 베스트셀러가 가지는 사회적 의미
      • 2. 1920년대 출판계와 노자영
      • 3. 삼분소설과 베스트셀러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노자영, "황야에 우는 소조" 청조사 1927

      2 방인근, "춘성교우록" 1940

      3 김민수, "춘성 노자영 연구" 상명대 대학원 2002

      4 최양옥, "춘성 노자영 시 연구" 경상대 1998

      5 노자영, "처녀의 화환" 청조사 1924

      6 로버트 단턴,주명철 역, "책과 혁명" 도서출판 길 2003

      7 노자영, "유수낙화집" 청조사 1931

      8 "원로와의 대화-김규동 시인과 함께" 창작21출판사 2006

      9 이중환, "우리출판 100년" 현암사 2001

      10 유상호, "애국계몽기의 출판문화운동" 고려대 대학원 1986

      1 노자영, "황야에 우는 소조" 청조사 1927

      2 방인근, "춘성교우록" 1940

      3 김민수, "춘성 노자영 연구" 상명대 대학원 2002

      4 최양옥, "춘성 노자영 시 연구" 경상대 1998

      5 노자영, "처녀의 화환" 청조사 1924

      6 로버트 단턴,주명철 역, "책과 혁명" 도서출판 길 2003

      7 노자영, "유수낙화집" 청조사 1931

      8 "원로와의 대화-김규동 시인과 함께" 창작21출판사 2006

      9 이중환, "우리출판 100년" 현암사 2001

      10 유상호, "애국계몽기의 출판문화운동" 고려대 대학원 1986

      11 노자영, "사랑의 불꽃" 한성도서 1923

      12 신동한, "봄은 어느 곳에" 범우사 1976

      13 노자영, "반항" 청조사 1923

      14 노자영, "무한애의 몽상" 청조사 1925

      15 이성교, "노춘성연구" 1973

      16 조동식, "내 혼이 불탈 때" 안암문화사 1983

      17 노자영, "내 혼이 불탈 때" 청조사 1928

      18 노자영, "나의 문단 참회록" 청조사 1931

      19 천정환, "근대의 책읽기" 푸른역사 2003

      20 강명관, "근대계몽기 출판운동과 그 역사적 의의" 14 (14): 1999

      21 "書籍市場調査記-漢圖, 以文, 博文, 永昌等 書市에 나타난" 삼천리사 7 (7): 1935

      22 "『동아일보』, 『조선일보』, 『조선총독부관보』"

      23 려증동, "<겨레시>연구" 배달말학회 1994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7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3-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2-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FAIL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1999-07-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46 0.46 0.46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45 0.41 0.808 0.05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