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관광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양림 근대역사문화마을 관광자원화 사업은 2010년 20만㎡의 부지에 총 사업비 307억원을 투입하여 시작했다. 사업대상지는 개화기 서양 선교사들의 주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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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orean
도시관광지 ; 접근성 ;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 ; 접근성 지수
학술저널
327-339(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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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도시관광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양림 근대역사문화마을 관광자원화 사업은 2010년 20만㎡의 부지에 총 사업비 307억원을 투입하여 시작했다. 사업대상지는 개화기 서양 선교사들의 주된 활...
도시관광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양림 근대역사문화마을 관광자원화 사업은 2010년 20만㎡의 부지에 총 사업비 307억원을 투입하여 시작했다. 사업대상지는 개화기 서양 선교사들의 주된 활동지로서 근대문화 유산의 집적과 서양 선교문화와 전통문화가 공존하여 역사적 · 문화적 가치에 대한 조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다양한 사업 추진결과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 100선’에 선정되어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1940년대 도시구조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진행되는 등 열악한 환경으로 방문이 불편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선행연구에서 공통적으로 지적한 양림 근대역사문화마을의 문제점은 주차공간 부족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대중교통, 자가용, 도보의 세 가지 수단에 대한 접근성을 평가했다. 접근성 평가는 결절점 간 통로의 수에 따라 수준을 평가하는 지수를 활용했다.
분석결과 대중교통 · 자가용차량 접근 0.33, 도보통행 접근 0.277로 모든 수단에서 매우 낮게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그 동안 문제점으로 지적해온 도시관광지 접근성 수준을 계량화 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연구결과는 접근성 제고를 위한 개선계획 수립방향을 설정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그러나, 본 연구는 관광지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매력성, 접근시간, 접근비용, 서비스 수준, 주변 관광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지 못하였다는 한계가 있다.
목차 (Table of Contents)
지구중심형 역세권 개발에 따른 입체적 복합역사 개발사업의 해외사례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