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학의 변주 : 맹문재 문학평론집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책머리에
• 제1부
• 현재의 시학-마종기의 『우리는 서로 부르고 있는 것일까』론 = 10
• 기억의 시학-김사인의 『가만히 좋아하는』론 = 19
• 길의 시학-허형만, 김백겸, 윤은경의 시 = 29
• 얼굴의 시학-정한용의 『흰꽃』론 = 42
• 경계의 시학-김종옥의 시 = 52
• 구어체의 시학-이정록의 『의자』론 = 63
• 구체어의 시학-이윤학, 반칠환의 시 = 72
• 형식의 시학 = 82
• 동심의 시학 = 97
• 제2부
• 나비와 광장의 시학-김규동의 시 = 114
• 님의 시학-하종오의 『님 시집』론 = 133
• 실재의 시학-최종천의 『나의 밥그릇이 빛난다』론 = 148
• '반쪼가리' 시학-유홍준의 『나는, 웃는다』론 = 160
• 민족문학의 시학 = 172
• 진폐의 시학 = 189
• 노동의 시학 = 206
• 제3부
• 시름의 시학-김달진의 「寺村」론 = 230
• 성정과 이치의 시학-한정원의 『낮잠 속의 롤러코스터』론 = 241
• 자기애의 시학-장승기의 『아내의 잠』론 = 254
• 관계의 시학-김월수의 『그와 나의 파도타기』론 = 270
• 꽃의 시학-손한옥, 권영옥, 이혜민의 시 = 282
• 활원의 시학-박희철의 『천년을 서서 오는 바람』론 = 292
• 제4부
• 시어의 시학-박인환의 시 = 306
• 인식의 시학-박이문의 시 = 316
• 시장의 시학-김종미의 시 = 327
• 2635세대의 시학 = 334
• 사회적 상상력의 시학 = 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