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칡꽃 향기 그리운 날 : 김회성 시집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M15189442

      • 저자
      • 발행사항

        부산 : 두손컴, 2019

      • 발행연도

        2019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DDC

        811.17 판사항(22)

      • ISBN

        9791188678549 03810 : ₩15,000

      • 자료형태

        일반단행본

      • 발행국(도시)

        부산

      • 서명/저자사항

        칡꽃 향기 그리운 날 : 김회성 시집 / 김회성 지음.

      • 형태사항

        149 p. : 삽화 ; 22 cm.

      • 소장기관
        •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국립순천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우편복사 서비스
        • 대구대학교 학술정보원 소장기관정보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시인의 말 = 4
      • 1부 삶의 이력서
      • 칡꽃 향기 그리운 날 = 15
      • 사모곡 = 16
      • 목차
      • 시인의 말 = 4
      • 1부 삶의 이력서
      • 칡꽃 향기 그리운 날 = 15
      • 사모곡 = 16
      • 치매 = 17
      • 어느 시인의 죽음 앞에서 = 18
      • 촛불 같은 삶 = 20
      • 예순네 살의 설날 아침 = 21
      • 요람에서 무덤까지 = 22
      • 아버지의 사랑 = 23
      • 인동초(忍冬草), DJ 국장일에 = 24
      • 가정을 위한 기도 = 25
      • 일상의 행복 = 26
      • 고모님의 영전에서 = 27
      • 결혼 = 28
      • 사랑의 기도 = 29
      • 고향 친구 = 30
      • 고향으로 부치는 편지 = 31
      • 인생은 이별 = 32
      • 꿈속의 고향 = 33
      • 골목길 = 34
      • 범사의 감사 = 35
      • 그리움에게 = 36
      • 아내 그리고 울타리 = 37
      • 이별 = 38
      • 과거의 시간 속에서 = 39
      • 삶의 이력서 = 40
      • 자화상 = 42
      • 깨달음 = 44
      • 인생 예찬 = 45
      • 행복한 일상 = 46
      • 비 오는 날의 그리움 = 47
      • 심야의 번뇌 = 48
      • 갈등 = 49
      • 여행 = 50
      • 그리움 = 51
      • 욕심 = 52
      • 2부 계절을 보내며
      • 계절을 보내며 = 55
      • 섬 = 56
      • 가을 여행 = 57
      • 간절곶에서 = 58
      • 가을 하늘 = 59
      • 낙엽 = 60
      • 동백꽃 = 61
      • 백두산 천지 = 62
      • 춘설 = 63
      • 가을에게 = 64
      • 목련화 = 65
      • 혼자 떠나는 여행 = 66
      • 오월 동백섬 = 67
      • 봄 = 68
      • 여름휴가 = 69
      • 담양에서 = 70
      • 눈 = 71
      • 서귀포 해비치 해변 = 72
      • 송광사 가는 날 = 74
      • 동백꽃 핀 오동도 = 75
      • 지리산 제석봉 = 76
      • 청사포의 가을 = 77
      • 매물도 = 78
      • 2월 음미 = 79
      • 여수 소호항의 연가 = 80
      • 창포말 등대에서 = 81
      • 가을의 약속 = 82
      • 코스모스 = 83
      • 시월의 독백 = 84
      • 진달래꽃 = 86
      • 구절초 = 87
      • 가을 스케치 = 88
      • 겨울에 핀 개나리 = 89
      • 갈대 = 90
      • 대통령 탄핵 = 91
      • 3부 너와 나, 그리고 우리
      • 너와 나, 그리고 우리 = 95
      • 독서실 = 96
      • 옥종 무시골 = 97
      • 언어의 야누스 = 98
      • 동행을 위한 기도 = 99
      • 고향생각 = 100
      • 고추밭에서 = 101
      • 아, 마라톤 42.195 고뇌 = 102
      • 동창회 = 104
      • 동창회 2 = 105
      • 약속 = 106
      • 연애편지 = 107
      • 사라져 가는 것 = 108
      • 교도소 접견 = 109
      • 청춘, 송광사 여행 = 110
      • 혼돈 = 111
      • 사랑한다면 = 112
      • 고무신 = 114
      • 인터넷 공간 = 115
      • 도시의 밤 = 116
      • 정이품송 = 117
      • 삶의 타임머신 = 118
      • 새싹 = 119
      • 세월 = 120
      • 찔레 = 121
      • 발 = 122
      • 무궁화호 열차 = 123
      • 체념 = 124
      • 야간열차 = 125
      • 술 = 126
      • 촛불집회 = 127
      •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 128
      • 가난 = 130
      • 사계절 산책 = 131
      • 순간 = 132
      • 해설 : 시인의 순수와 그리움으로 다가간 시 / 최철훈[시인, 부산남구문인협회장] = 135
      • 추천사 : 김회성 시인의 시를 접하고…
      • 이남섭[시인, 한국문인협회, 서울 양천문인협회 부회장, 마음의 행간] = 146
      • 김인권[시인, 국제 펜클럽, 부산시인협회] = 147
      • 문인선[시인, 경성대 교수, 한국문인협회, 부산시인협회, 한다사문학회] = 148
      더보기

      온라인 도서 정보

      온라인 서점 구매

      온라인 서점 구매 정보
      서점명 서명 판매현황 종이책 전자책 구매링크
      정가 판매가(할인율) 포인트(포인트몰)
      예스24.com

      칡꽃 향기 그리운 날

      절판 15,000원 15,000원 (0%)

      종이책 구매

      0포인트 (0%)
      • 포인트 적립은 해당 온라인 서점 회원인 경우만 해당됩니다.
      • 상기 할인율 및 적립포인트는 온라인 서점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RISS 서비스에서는 해당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한 상품에 대하여 보증하거나 별도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책소개

      자료제공 : NAVER

      칡꽃 향기 그리운 날

      김회성 시인의 시를 읽는 것은 해지는 서녘 하늘을 마주 안고 서서, 잔잔히 흐르는 저녁 강을 내려다보는 것처럼 편안하다. 분주한 하루가 저물어 집으로 가는 길, 하루를 내려놓고 다리 위에 서서, 동력도 없이 스스로의 높이를 감지하며 상류를 등지고 하류로 흐르는 강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일이 얼마나 평온하더냐. 이처럼 김회성 시인의 시는 편안하다. 억지로 끌어다 아름다운 시어도 없고, 되풀이해서 읽어도 도대체 무슨 말인지 알 수 없는 모호함도 없다. 자주 거닐던 공원의 플라타너스 사잇길을 걷듯, 그저 시인이 내려놓은 한 행, 한 행을 따라 걷다 보면 마지막 행에 닿게 된다. 그곳에 도착하면 착하고 순수한 무채색 시인이 살고 있는데 별이 떨어지는 술잔을 가운데 두고 따뜻한 그와 마주하고 싶다. - 이남섭 시인

      more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