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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의 경제현실 매개기능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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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G37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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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이 연구에서 발견된 결과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국내 언론은 전반적으로 모든 경제이슈를 충실히 반영해 보도한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경제상황이 좋으면 긍정적인 뉴스가 늘어나고, 경제상황이 나쁘면 부정적인 뉴스가 늘어나는 대칭적 보도관행을 보이지 않았다. 다만 경제이슈 가운데 예외적으로 실업률만이 긍정적인 경제뉴스와 부정적인 경제뉴스 모두에 잘 반영돼 나타난 점은 흥미롭다. 둘째 국내 언론이 가장 주목하는 경제이슈는 실업률임을 확인했다. 언론이 경제지표를 뉴스로 다룰 때 일반적으로 지수 보다 변동율에 더 더 주목한다는 기존 연구결과와 상이하게 나타났다. 셋째 물가이슈에서는 미디어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실업이슈는 미디어 효과가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이런 결과는 이론적으로 경험 가능한 돌출성이 두드러진 이슈는 미디어 효과가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나지 않는다는 기존 연구와 일치한다. 넷째 언론이 경제이슈(실업률)의 단순 지표에 보다 주목한 것과는 달리 국민들은 경제이슈(실업변동율)의 변동 상황에 더 주목하는 상반된 양상을 보였다. 다섯째 국내 언론은 경제상황이 좋을 때 보다, 나쁠 때 경제이슈에 더 주목하는 경향을 보였다. 언론은 경제상황이 수축기에 접어들 때 경제에 더 관심을 기울이며, 국민 역시 경제상황이 나빠질 수 록 경제뉴스에 더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여섯째 언론의 경제뉴스 보도는 실제 경제상황의 효과를 통제하고도 경제현실 평가에 큰 영향을 미쳤다. 경제현실에 대한 국민인식은 주로 부정적인 뉴스 논조에서만 제한적으로 나타날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긍정적인 뉴스 논조에에서도 나타났다. 이는 언론이 어떤 형태로든 사람들의 현실 인식에 영향을 주는 의제설정 기능을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일곱째 언론이 정부에 따라 경제뉴스를 다르게 전달하고, 부분적으로 논조의 편향성을 드러낸 점은 현실성이 강조되는 경제뉴스 조차 정치적 맥락 속에서 재구성한다는 점을 이 연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즉 언론이 시시각각으로 대립했던 노무현 정부시기 들어 부정적인 경제뉴스에 더 주목했다는 점은 경제상황적 요소 보다 정치상황적 요소가 뉴스 구성과정에 고려됐다는 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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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에서 발견된 결과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국내 언론은 전반적으로 모든 경제이슈를 충실히 반영해 보도한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경제상황이 좋으면 긍정적인 뉴스가 늘어나...

      이 연구에서 발견된 결과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국내 언론은 전반적으로 모든 경제이슈를 충실히 반영해 보도한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경제상황이 좋으면 긍정적인 뉴스가 늘어나고, 경제상황이 나쁘면 부정적인 뉴스가 늘어나는 대칭적 보도관행을 보이지 않았다. 다만 경제이슈 가운데 예외적으로 실업률만이 긍정적인 경제뉴스와 부정적인 경제뉴스 모두에 잘 반영돼 나타난 점은 흥미롭다. 둘째 국내 언론이 가장 주목하는 경제이슈는 실업률임을 확인했다. 언론이 경제지표를 뉴스로 다룰 때 일반적으로 지수 보다 변동율에 더 더 주목한다는 기존 연구결과와 상이하게 나타났다. 셋째 물가이슈에서는 미디어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실업이슈는 미디어 효과가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이런 결과는 이론적으로 경험 가능한 돌출성이 두드러진 이슈는 미디어 효과가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나지 않는다는 기존 연구와 일치한다. 넷째 언론이 경제이슈(실업률)의 단순 지표에 보다 주목한 것과는 달리 국민들은 경제이슈(실업변동율)의 변동 상황에 더 주목하는 상반된 양상을 보였다. 다섯째 국내 언론은 경제상황이 좋을 때 보다, 나쁠 때 경제이슈에 더 주목하는 경향을 보였다. 언론은 경제상황이 수축기에 접어들 때 경제에 더 관심을 기울이며, 국민 역시 경제상황이 나빠질 수 록 경제뉴스에 더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여섯째 언론의 경제뉴스 보도는 실제 경제상황의 효과를 통제하고도 경제현실 평가에 큰 영향을 미쳤다. 경제현실에 대한 국민인식은 주로 부정적인 뉴스 논조에서만 제한적으로 나타날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긍정적인 뉴스 논조에에서도 나타났다. 이는 언론이 어떤 형태로든 사람들의 현실 인식에 영향을 주는 의제설정 기능을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일곱째 언론이 정부에 따라 경제뉴스를 다르게 전달하고, 부분적으로 논조의 편향성을 드러낸 점은 현실성이 강조되는 경제뉴스 조차 정치적 맥락 속에서 재구성한다는 점을 이 연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즉 언론이 시시각각으로 대립했던 노무현 정부시기 들어 부정적인 경제뉴스에 더 주목했다는 점은 경제상황적 요소 보다 정치상황적 요소가 뉴스 구성과정에 고려됐다는 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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