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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희 소설의, 욕망하는 주체와 경계의 글쓰기 = ≪불의 강≫(1977)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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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199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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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study try to research that the characters of the novel 『the Fire on the River』 are the Subject of a desire. The novels of the writer O, Jeong-Hee always expresses the desires which cannot be true in the real world. But the characters of the n...

      This study try to research that the characters of the novel 『the Fire on the River』 are the Subject of a desire. The novels of the writer O, Jeong-Hee always expresses the desires which cannot be true in the real world. But the characters of the novel never give up their over-desire. Because of that, her novels don`t show a normal, a common sense sometimes. The writer O introduces a certain discussion that implies a view of others. In that context, her novels got trouble to give a consistent meaning. That mean a lack of narrative in her text. Because of that, she introduces poetical expression. The characters of the novel are the subject of a desire, as mentioned before. They miss something to desire. But they never reach the goals. They are a kind of `Splitted Subject`. They ask `Who I am`, `What I want` to themselves always. So, they are expressed as a being in front of the Window of Fantasy. The Window of Fantasy means a bother between the Symbolic and the Real. The characters are a Splitted Subject in the bother. In that meaning, we can call O`s novels as a symptom of realism which orient a unification and order. The creative writing of O is `a Writing in the Bother`. Writing in the Bother has a trouble to express storyline normally. The writer O overcomes it`s limitation with poetical expression. The Writing in the Bother is good for showing some will and tension against a life which means vulgarity and empt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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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이남호, "휴화산의 내부" 열음사 335-341, 1987

      2 오정희, "한없이 내성적인, 한없이 다성적인" 문학과지성사 2007

      3 오정희, "작가세계" 세계사 1995

      4 하응백, "자기 정체성의 확인과 모성적 지평" 세계사 1995

      5 지젝, 슬라보예, "이데올로기라는 숭고한 대상" 인간사랑 2002

      6 브룩스,피터, "육체와 예술" 문학과지성사 2000

      7 박미란, "오정희의 소설에 나타난 트로마의 시학" 서강대 2001

      8 김혜영, "오정희 소설의 이미지 연구" 현대문학이론학회 19 : 89-115, 2003

      9 박진영, "오정희 소설의 비극성과 불안의 수사학" 31 : 211-230, 2007

      10 김경수, "여성적 광기와 그 심리적 원천" 세계사 1995

      1 이남호, "휴화산의 내부" 열음사 335-341,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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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정희, "작가세계" 세계사 1995

      4 하응백, "자기 정체성의 확인과 모성적 지평" 세계사 1995

      5 지젝, 슬라보예, "이데올로기라는 숭고한 대상" 인간사랑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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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김경수, "여성적 광기와 그 심리적 원천" 세계사 1995

      11 박혜경, "신생을 꿈꾸는 불임의 성 , 단편집 『불의 강』 해설" 문학과지성사 1995

      12 주은우, "슬라보예 지젝의 라깡-헤겔-맑스주의" 창작과 비평 315-331, 2001

      13 김병익, "세계에의 비극적인 비전" 월간조선 1982

      14 신경숙, "사로잡혀 생(生)의 바닥까지 내려가기" 세계사 39-53, 1995

      15 지젝, 슬라보예, "삐딱하게 보기" 시각과 언어 1995

      16 최윤정, "부재의 정치성" 세계사 1995

      17 홍준기, "라캉의 성적 주체 개념 , 한국 라깡과 현대정신분석학회" 1 (1): 264-293, 1999

      18 에반스, 딜런, "라깡 정신분석 사전" 인간사랑 1998

      19 황도경, "뒤틀린 성(性), 부서진 육체" 세계사 1995

      20 지젝, 슬라보예, "당신의 징후를 즐겨라" 한나래 1997

      21 오정희, "나의 소설, 나의 삶" 세계사 142-160, 1995

      22 김화영,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 문학동네 15-55,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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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0.6 0.6 0.6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6 0.63 1.017 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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