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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의 지역성과 한용운의 수업시대(1903~1909) = Gangwon Province’s Regional Characteristics and Han Yong-un’s Apprenticeship (1903–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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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한용운의 수업시대는 1기 신문화 운동기로 수렴된다. 한용운은 강원도의 지역성 특히 불교의 개화 역량이 길러낸 신문화 운동의 주체이다. 한용운은 초기 개화기에 두각을 드러낸 바 있는 개화승의 가능성과 한계를 신문화운동시기로 계승하였다.
      강원도의 지역성은 인문지리적 경관(landscape)과 강원도 불교의 결합에 의해 특수한 개화 역량을 갖추고 있었다. 자신의 고향에서 뿌리 뽑힌 채 서울에서 정착할 수도 없었던 청년들은 강원도의 인문지리적 경관 속으로 들어와 은거하였다. 강원도 불교의 역량은 조선시대 불교 탄압이 강제한 산중 불교 시대에 지역성에 기반해 형성된 것이었다. 강원도 불교의 역량은 강원도로 은거한 뿌리 뽑힌 청년들이 개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 강원도 불교의 근대지향성은 청년들이 신학문을 배우고 서울로 혹은 일본으로 유학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한용운은 이 뿌리 뽑힌 청년을 대표하는 신문화운동기의 주역으로 성장하게 된다.
      1기 신문화 운동기에 강원도 불교는 근대 불교 형성의 중핵으로 작동하였다. 한용운의 수업시대는 강원도 불교의 개화 역량이 1기 신문화 운동기에 근대 불교를 형성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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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용운의 수업시대는 1기 신문화 운동기로 수렴된다. 한용운은 강원도의 지역성 특히 불교의 개화 역량이 길러낸 신문화 운동의 주체이다. 한용운은 초기 개화기에 두각을 드러낸 바 있는 ...

      한용운의 수업시대는 1기 신문화 운동기로 수렴된다. 한용운은 강원도의 지역성 특히 불교의 개화 역량이 길러낸 신문화 운동의 주체이다. 한용운은 초기 개화기에 두각을 드러낸 바 있는 개화승의 가능성과 한계를 신문화운동시기로 계승하였다.
      강원도의 지역성은 인문지리적 경관(landscape)과 강원도 불교의 결합에 의해 특수한 개화 역량을 갖추고 있었다. 자신의 고향에서 뿌리 뽑힌 채 서울에서 정착할 수도 없었던 청년들은 강원도의 인문지리적 경관 속으로 들어와 은거하였다. 강원도 불교의 역량은 조선시대 불교 탄압이 강제한 산중 불교 시대에 지역성에 기반해 형성된 것이었다. 강원도 불교의 역량은 강원도로 은거한 뿌리 뽑힌 청년들이 개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 강원도 불교의 근대지향성은 청년들이 신학문을 배우고 서울로 혹은 일본으로 유학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한용운은 이 뿌리 뽑힌 청년을 대표하는 신문화운동기의 주역으로 성장하게 된다.
      1기 신문화 운동기에 강원도 불교는 근대 불교 형성의 중핵으로 작동하였다. 한용운의 수업시대는 강원도 불교의 개화 역량이 1기 신문화 운동기에 근대 불교를 형성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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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Han Yong-un’s apprenticeship coincides with the first stage of the new cultural movement. He became the main agent of this movement, which was based on Gangwon Province’s regional characteristics, particularly the civilization-enlightenment capacity of Buddhism. Han applied both the possibilities and the limitations of Gaehwaseung, who came to prominence during the early days of the enlightenment, to the new cultural movement.

      Gangwon Province possessed a special capability for enlightenment due to a combination of its anthropogeographical landscape and widespread Buddhism. Young people, uprooted from their hometowns and unable to settle in Seoul, retired into the anthropogeographical landscape of Gangwon province; and the suppression of Buddhism during the Chosun dynasty gave rise to an era of Buddhism in the mountains, where it served as a foundation for the uprooted youth, nourishing their capacity for enlightenment. Buddhism in Gangwon Province supported modernization, thereby providing opportunities for the youth to learn about modern sciences and to study in Seoul or Japan. As one of these uprooted youth, Han took the lead in new cultural movement.

      During the first stage of the new cultural movement, Buddhism in Gangwon Province contributed primarily to the formation of modern Buddhism. Han’s apprenticeship verifies the process by which the enlightenment capacity of Buddhism in Gangwon Province formed modern Buddhism during this first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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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 Yong-un’s apprenticeship coincides with the first stage of the new cultural movement. He became the main agent of this movement, which was based on Gangwon Province’s regional characteristics, particularly the civilization-enlightenment capaci...

      Han Yong-un’s apprenticeship coincides with the first stage of the new cultural movement. He became the main agent of this movement, which was based on Gangwon Province’s regional characteristics, particularly the civilization-enlightenment capacity of Buddhism. Han applied both the possibilities and the limitations of Gaehwaseung, who came to prominence during the early days of the enlightenment, to the new cultural movement.

      Gangwon Province possessed a special capability for enlightenment due to a combination of its anthropogeographical landscape and widespread Buddhism. Young people, uprooted from their hometowns and unable to settle in Seoul, retired into the anthropogeographical landscape of Gangwon province; and the suppression of Buddhism during the Chosun dynasty gave rise to an era of Buddhism in the mountains, where it served as a foundation for the uprooted youth, nourishing their capacity for enlightenment. Buddhism in Gangwon Province supported modernization, thereby providing opportunities for the youth to learn about modern sciences and to study in Seoul or Japan. As one of these uprooted youth, Han took the lead in new cultural movement.

      During the first stage of the new cultural movement, Buddhism in Gangwon Province contributed primarily to the formation of modern Buddhism. Han’s apprenticeship verifies the process by which the enlightenment capacity of Buddhism in Gangwon Province formed modern Buddhism during this first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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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1장 서론
      • 2장 한용운의 선택 - 1903년 한용운은 왜 강원도로 발길을 돌렸나
      • 3장 한용운과 강원도의 만남 - 한용운은 강원도에서 ‘도사’를 만났는가
      • 4장 결론
      • 참고문헌
      • 1장 서론
      • 2장 한용운의 선택 - 1903년 한용운은 왜 강원도로 발길을 돌렸나
      • 3장 한용운과 강원도의 만남 - 한용운은 강원도에서 ‘도사’를 만났는가
      • 4장 결론
      • 참고문헌
      • 국문초록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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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金春男, "梁啓超를 통한 萬海의 西歐思想 수용 : 朝鮮 佛敎維新論을 中心으로" 동국대 1985

      2 "황성신문"

      3 고은, "한용운평전" 향연 2004

      4 한용운, "한용운전집 1~5" 신구문화사 1973

      5 조성면, "한용운 재론" 창작과비평사 (7) : 198-, 1995

      6 이용창, "한말 최린의 일본 유학과 현실인식" 한국역사연구회 41 : 2001

      7 오영섭, "한말 관동학회의 결성과 활동"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36) : 177-220, 2010

      8 박광수, "한국신종교의 사상과 종교문화" 집문당 441-, 2012

      9 김광식, "한국근대불교사연구" 민족사 1996

      10 김경집, "한국근대불교사" 경서원 67-, 2000

      1 金春男, "梁啓超를 통한 萬海의 西歐思想 수용 : 朝鮮 佛敎維新論을 中心으로" 동국대 1985

      2 "황성신문"

      3 고은, "한용운평전" 향연 2004

      4 한용운, "한용운전집 1~5" 신구문화사 1973

      5 조성면, "한용운 재론" 창작과비평사 (7) : 198-, 1995

      6 이용창, "한말 최린의 일본 유학과 현실인식" 한국역사연구회 41 : 2001

      7 오영섭, "한말 관동학회의 결성과 활동"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36) : 177-220, 2010

      8 박광수, "한국신종교의 사상과 종교문화" 집문당 441-, 2012

      9 김광식, "한국근대불교사연구" 민족사 1996

      10 김경집, "한국근대불교사" 경서원 6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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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이중환, "택리지" 을유문화사 59-66, 2008

      13 국민대학교 국사학과, "태백문화권" 역사공간 2005

      14 자현스님, "탄허 허공을 삼키다" 민족사 2013

      15 임혜봉, "친일 승려 108인" 청년사 52-55, 2005

      16 한용운, "최후의 오분간" (창간) : 1935

      17 조광, "조선후기 사회와 천주교" 경인문화사 2010

      18 이원순, "조선서학사연구" 일지사 1996

      19 이홍섭, "조선불교유신론에 담긴 한용운의 세계관과 건봉사와의 영향관계" 한국어문학연구학회 43 :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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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권영민, "일본 불교 잡지 화융지 수록 한용운의 한시" (3) :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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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최인택, "개항기 奧村圓心의 조선포교 활동과 이동인" 동북아시아문화학회 1 (1): 419-46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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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이근세, "강원도 천주교의 재인식 -교난(敎難)을 중심으로" 인문과학연구소 (40) : 449-473, 2014

      71 이근세, "강원도 지역원형과 인문학적 각성" 청운 442-473, 2014

      72 "http://sjw.history.go.kr/inspection/insp_result.jsp?mode=k&sjwid=SJW-G15110060-01100"

      73 장규식, "20세기 전반 한국 사상계의 궤적과 민족주의 담론" 한국사연구회 (150) : 271-312, 2010

      74 장규식, "1900~1920년대 북미 한인유학생사회와 도산 안창호" 한국근현대사학회 (46) : 105-14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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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6-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5-03-23 학술지등록 한글명 : 한국근대문학연구
      외국어명 : Journal of Modern Korean Literature
      KCI등재후보
      2004-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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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67 0.67 0.6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79 0.8 1.362 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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