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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목월 문학과 문학장(場) = Park, Mok-wol’s Literature and Literary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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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131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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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박목월은 박두진, 조지훈과 함께 ‘청록파’라는 범주적 명명을 통해 자신의 시적 권역을 문학사에서 얻어왔다. 이들의 합동시집 『청록집』 (1946)제호는 정지용의 『백록담』(1941)과 뚜렷하게 5년 상거(相距)의 마주 보는 형국을 취한 것이다. 이때 박목월은 박용철이 20여 년 전 펴냈던 순수서정의 미학적 아이콘 『시문학』의 제호를 다시 따서 잡지를 창간한다. 식민지 시대에 이미 『어린이』와 문장을 통해 자신의 문학적 원형질을 형성했던 박목월은 해방 직후의 『청록집』과 전쟁 전후의 『시문학』으로 매체적 전신을 꾀하며 문단의 중심에 선 것이다. 이어서 박목월은 1973년『심상』을 창간하여 다시 잡지를 주재하였고, 그 어간에 육영수 여사 전기를 쓰기도 했다. 이처럼 순수서정의 시인이라는 외관에도 불구하고 박목월은 일관된 매체적 지향을 당대의 문학장 안에서 보여주었고, 우리는 이 점이 매우 중요한 박목월 문학의 생성적 원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올해는 박목월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그동안 박목월은 역사 너머에 존재해온 감이 없지 않다. 이제 박목월 문학에서 역사적, 제도적 욕망의 흐름을 파악하는 일은 새삼 중요성을 더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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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목월은 박두진, 조지훈과 함께 ‘청록파’라는 범주적 명명을 통해 자신의 시적 권역을 문학사에서 얻어왔다. 이들의 합동시집 『청록집』 (1946)제호는 정지용의 『백록담』(1941)과 뚜...

      박목월은 박두진, 조지훈과 함께 ‘청록파’라는 범주적 명명을 통해 자신의 시적 권역을 문학사에서 얻어왔다. 이들의 합동시집 『청록집』 (1946)제호는 정지용의 『백록담』(1941)과 뚜렷하게 5년 상거(相距)의 마주 보는 형국을 취한 것이다. 이때 박목월은 박용철이 20여 년 전 펴냈던 순수서정의 미학적 아이콘 『시문학』의 제호를 다시 따서 잡지를 창간한다. 식민지 시대에 이미 『어린이』와 문장을 통해 자신의 문학적 원형질을 형성했던 박목월은 해방 직후의 『청록집』과 전쟁 전후의 『시문학』으로 매체적 전신을 꾀하며 문단의 중심에 선 것이다. 이어서 박목월은 1973년『심상』을 창간하여 다시 잡지를 주재하였고, 그 어간에 육영수 여사 전기를 쓰기도 했다. 이처럼 순수서정의 시인이라는 외관에도 불구하고 박목월은 일관된 매체적 지향을 당대의 문학장 안에서 보여주었고, 우리는 이 점이 매우 중요한 박목월 문학의 생성적 원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올해는 박목월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그동안 박목월은 역사 너머에 존재해온 감이 없지 않다. 이제 박목월 문학에서 역사적, 제도적 욕망의 흐름을 파악하는 일은 새삼 중요성을 더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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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Park, Mok-wol had secured his poetic sphere through categorical naming, ‘Cheongnokpa’ with Park, Du-jin and Cho, Ji-hoon. Their joint poetry book, ‘Cheongnokjip’(1946) took the form of facing ‘Paeknokdam’(1941) by Jeong, Ji-yong published 5 years before. At this time, Park, Mok-wol published the first issue of ‘Simunhak’, imitating an aesthetic icon of pure lyricism that had been published 20 years ago by Park, Yong-cheol. Park, Mok-wol had formed his literary protoplasm with ‘Eorini’ and ‘Munjang’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He attempted the change of media to ‘Cheongnokjip’ right after the liberation and to ‘Simunhak’ after the Korean War and finally could be at the center of the literary world. Then, he published and managed ‘Simsang’ in 1973 and wrote the biography of Yuk, Yong-su during the time. In spite of his external appearance as a pure lyric poet, Park, Mok-wol showed his constant orientation toward a medium within the literary field of the time and this is a very important generative principle of his literature. This year marks the 100<SUP>th</SUP> anniversary of Park, Mok-wol’s birth. It seems that he has been existed over the history in the meantime. However, the understanding of his desire for an institution will become more important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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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k, Mok-wol had secured his poetic sphere through categorical naming, ‘Cheongnokpa’ with Park, Du-jin and Cho, Ji-hoon. Their joint poetry book, ‘Cheongnokjip’(1946) took the form of facing ‘Paeknokdam’(1941) by Jeong, Ji-yong published ...

      Park, Mok-wol had secured his poetic sphere through categorical naming, ‘Cheongnokpa’ with Park, Du-jin and Cho, Ji-hoon. Their joint poetry book, ‘Cheongnokjip’(1946) took the form of facing ‘Paeknokdam’(1941) by Jeong, Ji-yong published 5 years before. At this time, Park, Mok-wol published the first issue of ‘Simunhak’, imitating an aesthetic icon of pure lyricism that had been published 20 years ago by Park, Yong-cheol. Park, Mok-wol had formed his literary protoplasm with ‘Eorini’ and ‘Munjang’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He attempted the change of media to ‘Cheongnokjip’ right after the liberation and to ‘Simunhak’ after the Korean War and finally could be at the center of the literary world. Then, he published and managed ‘Simsang’ in 1973 and wrote the biography of Yuk, Yong-su during the time. In spite of his external appearance as a pure lyric poet, Park, Mok-wol showed his constant orientation toward a medium within the literary field of the time and this is a very important generative principle of his literature. This year marks the 100<SUP>th</SUP> anniversary of Park, Mok-wol’s birth. It seems that he has been existed over the history in the meantime. However, the understanding of his desire for an institution will become more important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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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1. 자기 확인의 노정기(路程記)
      • 2. 박목월 문학의 원류
      • 3. 해방 직후의 박목월
      • 4. 『청록집』 과 박목월
      • 5. 박목월 문학과 문학장의 의미
      • 1. 자기 확인의 노정기(路程記)
      • 2. 박목월 문학의 원류
      • 3. 해방 직후의 박목월
      • 4. 『청록집』 과 박목월
      • 5. 박목월 문학과 문학장의 의미
      • 참고문헌
      • 국문초록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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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최동호, "현대시의 정신사" 열음사 1985

      2 박두진, "현대시의 이해와 체험" 일조각 1976

      3 김윤식, "한국현대시론비판" 일지사 1986

      4 김용성, "한국현대문학사탕방" 현암사 1984

      5 유경환, "한국현대동시론" 배영사 189-, 1979

      6 오성호, "한국근대시문학연구" 태학사 1993

      7 유성호, "한국 현대시의 형상과 논리" 국학자료원 1997

      8 최은경, "초등 교과서에 수록된 동요・동시의현황과 특징—미군정기~3차 교육과정기를 중심으로" 한국아동청소년문학학회 (13) : 247-290, 2013

      9 유성호, "전쟁의 냉혹함과 따뜻함 - 박목월 산문과 관련하여" 은행나무 (6) : 2013

      10 신동욱, "우리 시의 역사적 연구" 새문사 1984

      1 최동호, "현대시의 정신사" 열음사 1985

      2 박두진, "현대시의 이해와 체험" 일조각 1976

      3 김윤식, "한국현대시론비판" 일지사 1986

      4 김용성, "한국현대문학사탕방" 현암사 1984

      5 유경환, "한국현대동시론" 배영사 189-, 1979

      6 오성호, "한국근대시문학연구" 태학사 1993

      7 유성호, "한국 현대시의 형상과 논리" 국학자료원 1997

      8 최은경, "초등 교과서에 수록된 동요・동시의현황과 특징—미군정기~3차 교육과정기를 중심으로" 한국아동청소년문학학회 (13) : 247-290, 2013

      9 유성호, "전쟁의 냉혹함과 따뜻함 - 박목월 산문과 관련하여" 은행나무 (6) : 2013

      10 신동욱, "우리 시의 역사적 연구" 새문사 1984

      11 엄동섭, "신시론 동인 연구" 태영출판사 2007

      12 정지용, "시선후" 1940

      13 유성호, "순수서정의 지속과 심화 - 『詩文學』(1950-1951) 해제" 근대서지학회 (4) : 2011

      14 유성호, "상징의 숲을 가로질러" 하늘연못 1999

      15 정끝별, "박목월의 동시론에 나타난 ‘실감(實感)’ 연구" 한국언어문화학회 2015

      16 박목월, "동시의 세계" 송원문화사 1980

      17 유종호, "동시대의 시와 진실" 민음사 1995

      18 정민, "달과 고무신" 태학사 134-, 2015

      19 이재철, "단국대학교 대학원 논문집" 단국대학교 1977

      20 김현경, "김현경의 회고담 – 해방 전후의 김수영" (겨울) : 250-, 2014

      21 김우창, "궁핍한 시대의 시인" 민음사 1987

      22 김시철, "격랑과 낭만" 청아출판사 1999

      23 유성호, "『시문학』과 『청록집』 그리고 박목월" 은행나무 (16) : 2015

      24 오세영, "20세기 한국시 연구" 새문사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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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6-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5-03-23 학술지등록 한글명 : 한국근대문학연구
      외국어명 : Journal of Modern Korean Literature
      KCI등재후보
      2004-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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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67 0.67 0.6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79 0.8 1.362 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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