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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동경대 오구라문고(小倉文庫) 소장 <옥중화>의 자료적 가치와 의미 = The Value and Meaning of Okjunghwa in the Ogura Bunko of Tokyo National University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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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7876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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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신자료 오구라문고 소장 <옥중화>의 서지적 특징과 편찬 방식을 고찰하는 한편, 기존의 이해조 산정 <옥중화>의 󰡔매일신보󰡕 연재본을 오구라문고 소장 <옥중화>와 비교 검토하였다. 오구라문고 소장본의 오기가 󰡔매일신보󰡕 연재본에서 교정된 사실은 오구라문고 소장본이 󰡔매일신보󰡕 연재본에 선행하면서 그 저본의 역할을 했으리라는 추정을 가능하게 하지만, 한자-한글 표기의 차이, 조사의 차이, 방언, 구개음화, 어휘 표현 등 기타 표기상 특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여규형 교열․박승옥 번역의 오구라문고 소장본이 이해조 산정 󰡔매일신보󰡕 연재본의 직접적인 저본이 되었을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다. 다만 오구라문고 소장본의 경우, 여기 참여한 박승옥의 몰년이 1908년인바, 이해조 산정 󰡔매일신보󰡕 연재본에 앞서 필사된 것일 가능성은 충분하다. 아직 발견된 것은 아니나 ‘박기홍조 춘향가’ 사설의 모본이 존재했고, 이를 토대로 1908년 이전에 오구라문고 소장본이 필사되었으며, 그 이후인 1912년 이해조가 판소리 산정 작업을 하였으리라는 것이 현재로서 도달 가능한 잠정적인 결론이다. 서강대 로욜라도서관 소장 <원고본B> 역시 오구라문고 소장본의 성립을 전후해 시도된 또 하나의 초고로 보인다. 이러한 관점에 따라 이해조의 판소리 산정 작업을 다시 살펴보면, <옥중화> 그리고 후속작인 <강상련>, <연의각>, <토의간> 간 차이가 더 선명하게 드러난다. 첫째, 문체상 차이이다. <옥중화>만 국한문 혼용체로 연재되었으며, 이후 후속작들은 국문체로 점차 전환되었다. 이해조는 여규형 교열․박승옥 역 <옥중화>의 모본(국한문 혼용체)을 토대로 이 산정 작업을 시도했기에, 첫 작업의 결과물은 여규형 교열․박승옥 역 <옥중화>와 유사한 표기 체계를 지니게 되었던 것이다. 둘째, 저본이 된 바디의 차이이다. 박기홍 바디를 저본으로 한 것은 <옥중화>뿐이며, 이후 판소리 산정 작업부터는 심정순이 참여하게 된다. 이해조 판소리 산정의 저본이 박기홍 바디에서 심정순 바디로 전환되는 데는 여러 맥락이 있었겠으나, 무엇보다 이해조에게는 산정의 저본으로 삼을 만한 박기홍 바디 심청가, 흥보가, 수궁가 창본이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판소리 산정 연재와 신소설 연재를 병행해야 하는 이해조의 현실적인 상황에서, ‘박기홍조 춘향가’ 모본의 존재는 이해조의 첫 판소리 산정 연재에 안정감과 수월성을 더해주는 역할을 하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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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에서는 신자료 오구라문고 소장 <옥중화>의 서지적 특징과 편찬 방식을 고찰하는 한편, 기존의 이해조 산정 <옥중화>의 󰡔매일신보󰡕 연재본을 오구라문고 소장 <...

      본 연구에서는 신자료 오구라문고 소장 <옥중화>의 서지적 특징과 편찬 방식을 고찰하는 한편, 기존의 이해조 산정 <옥중화>의 󰡔매일신보󰡕 연재본을 오구라문고 소장 <옥중화>와 비교 검토하였다. 오구라문고 소장본의 오기가 󰡔매일신보󰡕 연재본에서 교정된 사실은 오구라문고 소장본이 󰡔매일신보󰡕 연재본에 선행하면서 그 저본의 역할을 했으리라는 추정을 가능하게 하지만, 한자-한글 표기의 차이, 조사의 차이, 방언, 구개음화, 어휘 표현 등 기타 표기상 특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여규형 교열․박승옥 번역의 오구라문고 소장본이 이해조 산정 󰡔매일신보󰡕 연재본의 직접적인 저본이 되었을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다. 다만 오구라문고 소장본의 경우, 여기 참여한 박승옥의 몰년이 1908년인바, 이해조 산정 󰡔매일신보󰡕 연재본에 앞서 필사된 것일 가능성은 충분하다. 아직 발견된 것은 아니나 ‘박기홍조 춘향가’ 사설의 모본이 존재했고, 이를 토대로 1908년 이전에 오구라문고 소장본이 필사되었으며, 그 이후인 1912년 이해조가 판소리 산정 작업을 하였으리라는 것이 현재로서 도달 가능한 잠정적인 결론이다. 서강대 로욜라도서관 소장 <원고본B> 역시 오구라문고 소장본의 성립을 전후해 시도된 또 하나의 초고로 보인다. 이러한 관점에 따라 이해조의 판소리 산정 작업을 다시 살펴보면, <옥중화> 그리고 후속작인 <강상련>, <연의각>, <토의간> 간 차이가 더 선명하게 드러난다. 첫째, 문체상 차이이다. <옥중화>만 국한문 혼용체로 연재되었으며, 이후 후속작들은 국문체로 점차 전환되었다. 이해조는 여규형 교열․박승옥 역 <옥중화>의 모본(국한문 혼용체)을 토대로 이 산정 작업을 시도했기에, 첫 작업의 결과물은 여규형 교열․박승옥 역 <옥중화>와 유사한 표기 체계를 지니게 되었던 것이다. 둘째, 저본이 된 바디의 차이이다. 박기홍 바디를 저본으로 한 것은 <옥중화>뿐이며, 이후 판소리 산정 작업부터는 심정순이 참여하게 된다. 이해조 판소리 산정의 저본이 박기홍 바디에서 심정순 바디로 전환되는 데는 여러 맥락이 있었겠으나, 무엇보다 이해조에게는 산정의 저본으로 삼을 만한 박기홍 바디 심청가, 흥보가, 수궁가 창본이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판소리 산정 연재와 신소설 연재를 병행해야 하는 이해조의 현실적인 상황에서, ‘박기홍조 춘향가’ 모본의 존재는 이해조의 첫 판소리 산정 연재에 안정감과 수월성을 더해주는 역할을 하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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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paper examines the bibliographic features and compilation method of Ogura Bunko’s Okjunghwa, and also compares the existing Maeil Shinbo series of Okjunghwa with Ogura Bunko’s Okjunghwa. That typographical mistakes in Ogura Bunko’s Okjunghwa were corrected in the Maeil Shinbo series makes it possible to predict that the former was published before the serial copy of Maeil Shinbo, and, served as the original script of the latter. However, considering the differences in Chinese–Korean notation, postpositional particle, dialects, oral phonemes, and vocabulary expressions, it is unlikely that Ogura Bunko’s Okjunghwa by Yeo Kyu-hyung and Park Seung-ok became the original script of the Maeil Shinbo’s Okjunghwa. Of course, in the case of Ogura Bunko’s Okjunghwa, Park Seung-ok died in 1908; the book was likely transcribed earlier than the Maeil Shinbo series adapted by Lee Hae-jo. Although not yet discovered, a master copy of Park Ki-hong’s Chunhyangga did exist, based on which Ogura Bunko’s Okjunghwa was transcribed around 1908. Lee Hae-jo may have adapted the P’ansori novel in 1912. Manuscript B, which is in Sogang University’s Royola Library also seems to be another work created around the time of the establishment of Ogura Bunko’s Okjunghwa. From this point of view, a closer look at Lee Hae-jo’s P’ansori adaptation clearly reveals the difference between Okjunghwa and its sequel (Gangsangryeon, Yeonuigak, and Touigan). First, there is a difference in writing style. Only Okjunghwa was published in the Korean–Chinese character style, and subsequent works were gradually converted into proper Korean. Lee Hae-jo attempted this adaptation work based on the master copy of Okjunghwa by Yeo Kyu-hyung and Park Seung-ok, and so the result of the first work had a similar notation system to that of Okjunghwa by the latter two. Second, there is a difference in the P’ansori Badi, which is now a master copy. The only work that made Park Ki-hong’s Badi a master copy was Okjunghwa, and Shim Jeong-soon participated in the subsequent P’ansori adaptation. There may have been many contexts for Lee Hae-jo’s change of master copy for adapting the P’ansori from Park Ki-hong’s Badi to Shim Jeong-soon’s Badi; but most of all, Lee Hae-jo would not have had Park Ki-hong’s Badi Simcheongga, Heungboga, and Sugungga texts, which could be used as master copies. Given that Lee Hae-jo likely had to combine a series of P’ansori adaptations as well as a series of new novels, the presence of a master copy of Chunhyangga by Park Ki-hong would have been a stable source for Lee Hae-jo to work on the first serialization of the P’ansori adaptation with 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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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paper examines the bibliographic features and compilation method of Ogura Bunko’s Okjunghwa, and also compares the existing Maeil Shinbo series of Okjunghwa with Ogura Bunko’s Okjunghwa. That typographical mistakes in Ogura Bunko’s Okjunghw...

      This paper examines the bibliographic features and compilation method of Ogura Bunko’s Okjunghwa, and also compares the existing Maeil Shinbo series of Okjunghwa with Ogura Bunko’s Okjunghwa. That typographical mistakes in Ogura Bunko’s Okjunghwa were corrected in the Maeil Shinbo series makes it possible to predict that the former was published before the serial copy of Maeil Shinbo, and, served as the original script of the latter. However, considering the differences in Chinese–Korean notation, postpositional particle, dialects, oral phonemes, and vocabulary expressions, it is unlikely that Ogura Bunko’s Okjunghwa by Yeo Kyu-hyung and Park Seung-ok became the original script of the Maeil Shinbo’s Okjunghwa. Of course, in the case of Ogura Bunko’s Okjunghwa, Park Seung-ok died in 1908; the book was likely transcribed earlier than the Maeil Shinbo series adapted by Lee Hae-jo. Although not yet discovered, a master copy of Park Ki-hong’s Chunhyangga did exist, based on which Ogura Bunko’s Okjunghwa was transcribed around 1908. Lee Hae-jo may have adapted the P’ansori novel in 1912. Manuscript B, which is in Sogang University’s Royola Library also seems to be another work created around the time of the establishment of Ogura Bunko’s Okjunghwa. From this point of view, a closer look at Lee Hae-jo’s P’ansori adaptation clearly reveals the difference between Okjunghwa and its sequel (Gangsangryeon, Yeonuigak, and Touigan). First, there is a difference in writing style. Only Okjunghwa was published in the Korean–Chinese character style, and subsequent works were gradually converted into proper Korean. Lee Hae-jo attempted this adaptation work based on the master copy of Okjunghwa by Yeo Kyu-hyung and Park Seung-ok, and so the result of the first work had a similar notation system to that of Okjunghwa by the latter two. Second, there is a difference in the P’ansori Badi, which is now a master copy. The only work that made Park Ki-hong’s Badi a master copy was Okjunghwa, and Shim Jeong-soon participated in the subsequent P’ansori adaptation. There may have been many contexts for Lee Hae-jo’s change of master copy for adapting the P’ansori from Park Ki-hong’s Badi to Shim Jeong-soon’s Badi; but most of all, Lee Hae-jo would not have had Park Ki-hong’s Badi Simcheongga, Heungboga, and Sugungga texts, which could be used as master copies. Given that Lee Hae-jo likely had to combine a series of P’ansori adaptations as well as a series of new novels, the presence of a master copy of Chunhyangga by Park Ki-hong would have been a stable source for Lee Hae-jo to work on the first serialization of the P’ansori adaptation with 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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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1. 머리말 2. 오구라문고 소장 <옥중화>의 서지적 특징과 편찬 경위 3. 오구라문고 소장 <옥중화>와 이해조 산정 <옥중화> 간 비교 4. 오구라문고 소장 <옥중화>로 본 ‘박기홍조 춘향가’ 모본의 존재 가능성 5. 맺음말
      • 1. 머리말 2. 오구라문고 소장 <옥중화>의 서지적 특징과 편찬 경위 3. 오구라문고 소장 <옥중화>와 이해조 산정 <옥중화> 간 비교 4. 오구라문고 소장 <옥중화>로 본 ‘박기홍조 춘향가’ 모본의 존재 가능성 5.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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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석영, "「朝鮮토—기— 春香傳을보고 (一) 朝鮮□映畵界將求를말합"

      2 박재민, "六堂本 『청구영언』의 세 異本 비교 연구" 한국시가학회 36 : 135-174, 2014

      3 "황성신문"

      4 유춘동, "활자본 고소설의 출판과 유통에 대한 몇 가지 문제들 -원고/저본, 저작권, 판권지, 광고, 서적목록을 중심으로" 한민족문화학회 50 (50): 289-315, 2015

      5 최혜진, "홍성 지역의 명인 명창과 중고제 판소리의 변모" 동아시아고대학회 (57) : 137-173, 2020

      6 이보형, "호남지방 토속예능조사(湖南地方 土俗藝能調査) 판소리 기법(鼓法)(Ⅲ)" 국립문화재연구소 12 : 1979

      7 정하영, "한문연본 <春香傳>고" 한국언어문학회 23 : 1984

      8 박영미, "하정 呂圭亨 문학 일고찰" 근역한문학회 21 : 2003

      9 배연형, "판소리 중고제 자료의 재검토" 판소리학회 (49) : 7-46, 2020

      10 설성경, "춘향전의 통시적 연구" 서광학술자료사 1994

      1 석영, "「朝鮮토—기— 春香傳을보고 (一) 朝鮮□映畵界將求를말합"

      2 박재민, "六堂本 『청구영언』의 세 異本 비교 연구" 한국시가학회 36 : 135-174, 2014

      3 "황성신문"

      4 유춘동, "활자본 고소설의 출판과 유통에 대한 몇 가지 문제들 -원고/저본, 저작권, 판권지, 광고, 서적목록을 중심으로" 한민족문화학회 50 (50): 289-315, 2015

      5 최혜진, "홍성 지역의 명인 명창과 중고제 판소리의 변모" 동아시아고대학회 (57) : 137-173, 2020

      6 이보형, "호남지방 토속예능조사(湖南地方 土俗藝能調査) 판소리 기법(鼓法)(Ⅲ)" 국립문화재연구소 12 : 1979

      7 정하영, "한문연본 <春香傳>고" 한국언어문학회 23 : 1984

      8 박영미, "하정 呂圭亨 문학 일고찰" 근역한문학회 21 : 2003

      9 배연형, "판소리 중고제 자료의 재검토" 판소리학회 (49) : 7-46, 2020

      10 설성경, "춘향전의 통시적 연구" 서광학술자료사 1994

      11 송미경, "춘향가 소리 대목 및 더늠의 전승 양상과 판소리사적 의미" 고려대학교 2015

      12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조경하,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 보고서Ⅳ-16" 2009

      13 이응수, "일본에서의 『춘향전』수용의 전개양상 -제 1기(1882∼1924)를 중심으로-" 한국일본언어문화학회 (22) : 651-672, 2012

      14 황태묵, "이해조 산정 판소리계 소설의 당대적 가치" 중앙어문학회 52 : 475-500, 2012

      15 엄태웅, "이해조 刪正 판소리의 《매일신보》 연재 양상과 의미" 국어문학회 45 (45): 145-168, 2008

      16 이해조, "옥중화 주해" 흐름 2020

      17 국립중앙도서관, "옥중화"

      18 이해조, "연의각 주해" 흐름 2020

      19 송미경, "여규형본(呂圭亨本) <춘향전(春香傳)> 각본의 형성과 독서물로의 수용 전환" 판소리학회 (28) : 263-288, 2009

      20 최기숙, "언문소설의 문화적 위치와 문자적 근대의 역설 - 근대초기 ‘춘향전’의 매체 변이와 표기문자ㆍ독자층의 상호관련성 -" 민족문화연구원 (60) : 405-444, 2013

      21 임상석, "신채호의 영웅서사 역술과 대한제국기 언론매체의 국문 모색: 『을지문덕』을 중심으로" 우리어문학회 (60) : 157-183, 2018

      22 강현조, "신소설 연구를 위한 시론(試論) -신자료 <한월 상>(1908)의 소개 및 신소설의 저작자 문제에 대한 고찰을 중심으로-" 한국현대소설학회 (47) : 7-41, 2011

      23 임재욱, "새로 발견한 肉談風月 「八情詩」 硏究" 한국어문교육연구회 40 (40): 229-250, 2012

      24 송미경, "박동진제 판소리에 나타난 ‘준비된’ 즉흥성의 면모 - 춘향가 ‘어사 출도’ 대목을 중심으로 -"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45 : 335-365, 2019

      25 선우일, "두견성" 보급서관 1912

      26 김석배, "대구지역의 판소리문화 연구" 판소리학회 (43) : 5-42, 2017

      27 김경희, "김연수 판소리 음악론" 민속원 2008

      28 강현조, "근대 초기 활자본 소설의 전래 서사 수용 및 근대적 변전(變轉) 양상 연구 - <육선각(六仙閣)>과 <한월(恨月)>을 중심으로 -" 한국고소설학회 (36) : 77-114, 2013

      29 송미경, "국립예술자료원 소장 <박동진의 완창판소리 춘향가> Vol.2(1989. 3. 25. 국립극장 소극장 공연 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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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차충환, "구활자본 춘향전의 출판과 서지" 판소리학회 (33) : 339-384, 2012

      32 이주영, "구활자본 고전소설 연구" 월인 1998

      33 한국학중앙연구원, "관직명사전, 검색어 “참판”"

      34 "고려대학교 해외한국학자료센터"

      35 이해조, "강상련 주해" 흐름 2020

      36 정하영, "雜劇 沈靑王后傳 考" 연세대국학연구원 36, 37 :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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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한영균, "現代 韓國語 胎動期의 多重 飜譯 敍事物에 대한 기초적 연구" 국어사학회 (19) : 125-169, 2014

      39 韓成俊, "彈琴名人藝談" 삼천리

      40 임재욱, "小倉本 『靑邱永言』에 대하여 -六堂本 『靑丘永言』과의 차이점 대비를 중심으로-" 한국시가학회 34 : 317-35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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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呂圭亨氏危篤 근대의문학대가 칠십사세의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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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3-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2-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1999-07-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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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73 0.73 0.78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72 0.64 1.574 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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