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adition of Korean epic literature marked the beginning of the period from the lately Silla to the early Goryeo period through the romance novel(傳奇小說). However, in the history of Korean epic literature, it is not easy to meet a work th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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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adition of Korean epic literature marked the beginning of the period from the lately Silla to the early Goryeo period through the romance novel(傳奇小說). However, in the history of Korean epic literature, it is not easy to meet a work that ...
The tradition of Korean epic literature marked the beginning of the period from the lately Silla to the early Goryeo period through the romance novel(傳奇小說). However, in the history of Korean epic literature, it is not easy to meet a work that expresses the merchant's appearance and voice. However, there is no such thing as a merchant's image. This paper wants to look at the epic literature related to merchants scattered during the Joseon Dynasty. In the process, especially the epic literature related to merchants, the relevant aspects of Chinese epic literature are identified. In this regard, it seeks to find the aspect and meaning of merchant figures housed in Korean epic literature, which is in the influence of Chinese epic literature.
In the case of the Joseon Dynasty, the <Kumoshinhwa(金鰲新話)>'s <Quyububyeokjeonggi(醉遊浮碧亭記)>, which accommodates <Jundeongshinhwa (剪燈新話)>, will check the status of the company's ascending to Pyongyang and its narrative composition. In the mid-Joseon period, the epic literature represented by <Jangheunggajunghoejinjusam(蔣興哥重會珍珠衫)> by Feng Mong-ryong(馮夢龍) of China is compared with <Au Ya-dam(於于野談)>'s <Dae-yeong(大慾)>, which is an oral version. Through this process, it was able to identify the socioeconomic aspects of the merchant's pursuit of lust, which were accepted during the mid-Joseon period. He also looked at the understanding and positive aspects of marital relationships and women in a Chinese-language short novel(漢文短篇) about the process of accumulating wealth embodied in Yadam during the late Joseon Dynasty. Lastly, it sheds light on the changes in commercial perception in the aspects of merchants who were housed in epic literature in the late Joseon Dynasty through comparison with Chinese-language short stories that translated “Jinjusam” again.
한국 서사문학의 전통은 신라 말에서 고려 초에 이르는 시기에 傳奇라는 양식을 통해 그 시작을 알렸다. 하지만 이후 전개된 한국 서사문학사에서는 상인의 모습과 목소리를 표출한 작품을 ...
한국 서사문학의 전통은 신라 말에서 고려 초에 이르는 시기에 傳奇라는 양식을 통해 그 시작을 알렸다. 하지만 이후 전개된 한국 서사문학사에서는 상인의 모습과 목소리를 표출한 작품을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상인이 형상화된 작품이 전무한 것도 아니다. 본고는 조선시대에 산견되는 상인 관련 서사문학을 살펴보고자 한다. 그 과정에서 유독 상인 관련 서사문학은 중국 서사문학과의 관련 양상이 확인된다. 이 점에서 중국 서사문학과의 영향 관계에 있는 한국 서사문학에 수용된 상인 형상의 면모와 의미를 찾아보려는 것이다.
조선전기의 경우 <剪燈新話>를 수용한 <金鰲新話>의 「醉遊浮碧亭記」를 통해 개성상인의 상행위와 서사적 구성 양상을 확인할 것이다. 조선중기의 경우 중국 馮夢龍의 「蔣興哥重會珍珠衫」으로 대표되는 서사문학을 구전으로 수용한 <於于野談>의 「大慾」과 비교한다. 이를 통해 利慾에 끌린 상인의 情慾 추구 과정이 조선중기 일상에서 용인되었던 사회경제적 면모를 확인하였다. 그리고 조선후기 野談에 구현된 致富 과정을 다룬 漢文短篇을 통해 상업에 투신한 이들의 부부애, 그리고 상인들의 여성에 대한 이해와 긍정의 면모를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는 다시 「진주삼」을 번안, 번역한 한문단편들과의 비교를 통해 조선후기 서사문학에 수용된 상인의 면모에서 그 사이 변환된 상업 인식의 양상을 조명하였다.
참고문헌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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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박경남, "朝鮮後期 野談에 나타난 商人의 範疇와 商人 形象의 변모 과정" 민족문화연구원 (68) : 101-13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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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柳夢寅, "(萬宗齋本) 於于野談"
시조에 나타난 상인의 형상과 그 의미-성과 윤리를 중심으로-
<金甁梅> 속 여인들의 性과 사랑의 윤리- 欲望의 倫理學, 그 가능성에 대한 탐색 -
조선시대 漢文筆談 기록의 유형에 대한 試論: 韓·中·日 삼국의 연구동향과 관련하여
학술지 이력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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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 |
| 201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 |
| 2013-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
| 2012-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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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02 | 학회명변경 | 한글명 : 근역한문학회(槿域漢文學會) -> 근역한문학회 | ![]() |
| 2009-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6 | 0.6 | 0.56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57 | 0.53 | 1.005 | 0.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