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은 인간의 기본욕구중의 하나로 적절한 수면은 인체의 회복을 돕고 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다. 질병이나 스트레스 상황에서 수면의 필요성은 더욱 증가되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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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고신대학교 대학원, 2005
2005
한국어
512.8 판사항(4)
부산
ⅵ, 47p. : 삽도 ; 26cm.
참고문헌: p. 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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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은 인간의 기본욕구중의 하나로 적절한 수면은 인체의 회복을 돕고 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다. 질병이나 스트레스 상황에서 수면의 필요성은 더욱 증가되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수면에 방해를 받게 되면 생리적 변화, 행동장애 심지어 정신장애까지 발생할 수 있다.
중환자들은 다양한 내적, 외적인 주변의 환경요인들로 인해 충분한 휴식을 방해받고 있고 특히 중환자실의 치료중심의 환경은 환자들의 수면을 박탈하게 되고 수면박탈은 질병회복을 지연시킨다.
본 연구의 목적은 중환자실 입원환자의 수면질과 수면방해요인의 방해정도를 규명하여 중환자의 수면증진을 위한 효과적인 간호중재 전략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데 있다.
연구의 설계는 관련요인 연구이며 연구대상은 B광역시 P대학교병원의 내과계, 외과계 중환자실에 입원한 성인환자 120명이었다.
연구도구는 Verran & Snyder-Halpern(VSH) Sleep Scale(1987)을 강지연(1992)이 번역하여 사용한 수면질 도구와 Freedman, S. N., Kotzer, N., & Schwab, R. J,(1999)의 도구를 근거로, 본 연구자의 직접관찰과 중환자 면담내용을 녹취한 기록을 분석한 질적인 자료, 문헌고찰,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수정 보완하여 만든 수면방해측정도구를 이용하였다.
자료수집 기간은 2004년 5월 1일부터 2004년 10월 8일까지 1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WIN 1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수와 백분율, t-test, ANOVA, Scheffe's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서 연령이 60~69세가 34.2%(41명)로 가장 많았고, 성별은 남자가 56.7%(68명)였다. 질병관련 특성에서는 내과계가 75.0%(90명)였고, 입원일수는 3일 이하가 55%(64명)로 가장 많았다. 치료기기 사용관련 특성에서는 심전도기기 부착이 99.2%(119명)로 가장 많았고, 유치도뇨관 삽입은 55.8%(67명), 흉관 삽입은 17.5%(21명), 비위관 삽입은 15.0%(18명)로 나타났다.
2. 대상자의 입원 전·후 수면질에서 입원 전의 총 수면질 점수는 평균 62.87±10.40이었고, 입원 후 총 수면질 점수는 평균 28.4±13.68로 입원 전에 비하여 입원 후 수면질이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다(t=22.62, p= .00).
3. 대상자의 제 특성에 따른 수면질 정도는 질병관련 특성에서 중환자실 입원 일수가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사후검정 결과 입원일수 6일 이상이 입원 4~5일 경우보다 수면질이 낮게 나타났다(F=6.50, p=.00). 치료기기 사용관련 특성에서는 비위관, 흉관, 유치도뇨관을 삽입한 경우가 삽입하지 않은 경우 보다 수면질이 낮게 나타났다(t=-2.38, p= .03, t=-2.33, p= .03, t=-2.45, p= .02).
4. 대상자의 수면방해요인의 방해정도의 총 평균평점은 4.68±1.11(최소 1.58, 최대 7.05)로 중정도이다. 영역별로는 환경적 영역이 평균평점 4.87±1.45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신체적 영역, 정서적 영역 순으로 나타났다. 수면방해요인별로는 신체적 영역의 '활동제한'(6.60±2.63), 환경적 영역의 '각종 기기부착'(5.81±2.58), '24시간 밝은 조명'(5.73±3.23) 그리고 정서적 영역의 '가족에 대한 걱정'(5.72±2.7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5. 대상자의 수면방해요인의 방해정도와 수면질과의 상관관계에서 '24시간 밝은 조명'(r=-.293, p= .002), '신체적 불편감'(r=-.249, p= .008), '호흡장애'(r=-.196, p= .037)가 수면질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 대상자의 수면질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수면방해요인으로는 환경적 영역의 '24시간 밝은 조명'(p= .000)이었고 다음으로 신체적 영역의 '신체적 불편감' (p= .002)으로 수면의 질을 총 15.2% 설명하였다.
이상에서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들은 입원 후의 수면질이 현저하게 낮은 상태였으며 수면질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24시간 밝은 조명'과 '신체적 불편감'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환자의 수면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들 요인들을 고려한 간호중재 개발이 필요하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pro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sleep quality and sleep disturbance factors of the adult inpatients at medical, surgical ICUs in P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and to gain the basic data for development of effective nursing interventi...
The pro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sleep quality and sleep disturbance factors of the adult inpatients at medical, surgical ICUs in P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and to gain the basic data for development of effective nursing intervention program for promoting sleep quality of the patients in ICU.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consisted 120 adult patients who admitted to medical, surgical ICU in P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The instrument used for this study was Verran & Snyder-Halpern(VSH) sleep quality scale amended by Kang and sleep disturbance scale by researchers with the advice of specialist based on Freedman, S. N., Kotzer, N., & Schwab, R. J,.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May 1 to October 8, 2004 by structured questionnaire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sed by frequency, percentage, mean, standard deviation, t-test, ANOVA, Scheffe's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in the SPSS/Win 12.0 program.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The mean score of Sleep quality was 28.45±13.68
2. The general characteristics that show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degree of sleep quality were the admission period(F=6.50, p= .00), Attachment of L-tube(t=-2.38, p= .03), Chest tube(t=-2.33, p= .03), and Foley catheter(t=-2.45, p= .02).
3. The Sleep quality of the adult inpatients in ICU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Lighting for 24hr' (r=-.322, p= .000), 'Physical discomfort'(r=-.282, p= .002), and 'Respiratory disturbance'(r=-.232, p= .011).
4. The main sleep disturbance factors related to the sleep quality adult inpatients in ICU were 'Lighting for 24hr' and 'Physical discomfort', and they accounted for 15.2% of the total variance.
In conclusion, the sleep quality of adult inpatients in ICU was identified as the low(mean: 28.45±3.68). The most influential factors related to the sleep quality were 'Lighting for 24hr' and 'Physical discomfort'. Therefore, in providing a nursing intervention to improve the sleep quality of adult inpatients in ICU, it is necessary to consider these relating factors.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