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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봉사 제2차 萬日念佛會 재검토 = A Reappraisal of the Second Manilhoe in Keonbongsa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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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209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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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Manilhoe(萬日念佛會, a ceremony which involves chanting Buddha for ten thousand days) in Keonbongsa has been referred to as a representative example of 19th century chanting Buddhism owing to the fact that the ceremony was held an impressive three times over the course of the century. The ceremony descended from the first Manilhoe held by master Baljing in the Three Kingdoms period. According to the two oldest records of the second Manilhoe-Sinchangmanilhoesajeogilgi(新創萬日會事蹟日記) of an unknown authorship and period, and male devotee Sungye(醇溪居士)’s Manirwonjungsugi(萬日院重修記) from 1822-researchers have assumed that the leader of the ceremony was Seokmin(碩旻) and that the ceremony was held in 1802. However a recently discovered record of the ceremony, Ilbonpyohaerokseomun(日本漂海錄序文) written by Jeong Yoonyong(鄭允容) in 1863, contradicts the older records. According to the newer record, the leader of the ceremony was Bokin(福仁) and it was held sometime between August and October of 1801.
      While the immediate purpose of the second Manilhoe has been supposed as being for the longevity of King Sunjo, researchers have not focussed very much on the Buddhist background surrounding the ceremony. This study suggests the “Three Gates” Discipline(三門修學), which consisted of Gyeongjeolmun(徑截門), Wondonmun(圓頓門), and Yeombulmun(念佛門), formed the background of the second Manilhoe.
      It is believed that the “Three Gates” Discipline proposed by Cheongheohyujeong(淸虛休靜) and Pyeonnyang-eongi(鞭羊彦機) was popularized in the 18th century. So it is possible to deduce that the Manilhoe was held during Yeombulmun was being introduced throughout the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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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Manilhoe(萬日念佛會, a ceremony which involves chanting Buddha for ten thousand days) in Keonbongsa has been referred to as a representative example of 19th century chanting Buddhism owing to the fact that the ceremony was held an impressive ...

      The Manilhoe(萬日念佛會, a ceremony which involves chanting Buddha for ten thousand days) in Keonbongsa has been referred to as a representative example of 19th century chanting Buddhism owing to the fact that the ceremony was held an impressive three times over the course of the century. The ceremony descended from the first Manilhoe held by master Baljing in the Three Kingdoms period. According to the two oldest records of the second Manilhoe-Sinchangmanilhoesajeogilgi(新創萬日會事蹟日記) of an unknown authorship and period, and male devotee Sungye(醇溪居士)’s Manirwonjungsugi(萬日院重修記) from 1822-researchers have assumed that the leader of the ceremony was Seokmin(碩旻) and that the ceremony was held in 1802. However a recently discovered record of the ceremony, Ilbonpyohaerokseomun(日本漂海錄序文) written by Jeong Yoonyong(鄭允容) in 1863, contradicts the older records. According to the newer record, the leader of the ceremony was Bokin(福仁) and it was held sometime between August and October of 1801.
      While the immediate purpose of the second Manilhoe has been supposed as being for the longevity of King Sunjo, researchers have not focussed very much on the Buddhist background surrounding the ceremony. This study suggests the “Three Gates” Discipline(三門修學), which consisted of Gyeongjeolmun(徑截門), Wondonmun(圓頓門), and Yeombulmun(念佛門), formed the background of the second Manilhoe.
      It is believed that the “Three Gates” Discipline proposed by Cheongheohyujeong(淸虛休靜) and Pyeonnyang-eongi(鞭羊彦機) was popularized in the 18th century. So it is possible to deduce that the Manilhoe was held during Yeombulmun was being introduced throughout the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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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乾鳳寺 萬日念佛會는 19세기 염불신앙의 대표적인 사례로서 언급되어 왔다. 삼국시대 發徵和尙의 제1차 만일회를 계승하여 19세기에만 만일회를 세 번이나 開設하였기 때문이다. 연구자들은 건봉사 제2차 만일회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으로서 작자와 작성연대 미상의 「新創萬日會事蹟日記」와 1822년에 醇溪居士가 작성한 「萬日院重修記」의 기록에 의거하여 건봉사 만일회의 주도자를 碩旻으로 지목하고 만일회 개설 시기를 1802년으로 비정해왔다. 그런데 필자가 근래에 1863년에 鄭允容이 쓴 「日本漂海錄序文」에서 건봉사 만일회와 관련된 기록을 발견하였는데, 그 내용이 기존의 설과 다른 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일본표해록서문」의 내용에 의거하면, 만일회의 주도자는 福仁이고 개설시기도 1801년 8~10월경이다.
      그리고 그 동안의 연구자들은 건봉사 제2차 만일회가 성립된 직접적인 동기로서 순조의 만수무강 기원을 언급해왔을 뿐 불교사적 배경에 대해서는 별다른 논의를 하지 못했다. 본 논문에서는 건봉사요약문제2차 만일회의 불교사적 배경으로, 徑截門·圓頓門·念佛門의 三門修學에 대해 언급하였다. 삼문수학은 淸虛休靜과 鞭羊彦機에 의해 제창되어 18세기에는 전국적으로 정착되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 삼문수학 가운데 염불문이 전국적으로 확장되는 과정에서 건봉사 만일회가 성립되었다고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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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乾鳳寺 萬日念佛會는 19세기 염불신앙의 대표적인 사례로서 언급되어 왔다. 삼국시대 發徵和尙의 제1차 만일회를 계승하여 19세기에만 만일회를 세 번이나 開設하였기 때문이다. 연구자들은...

      乾鳳寺 萬日念佛會는 19세기 염불신앙의 대표적인 사례로서 언급되어 왔다. 삼국시대 發徵和尙의 제1차 만일회를 계승하여 19세기에만 만일회를 세 번이나 開設하였기 때문이다. 연구자들은 건봉사 제2차 만일회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으로서 작자와 작성연대 미상의 「新創萬日會事蹟日記」와 1822년에 醇溪居士가 작성한 「萬日院重修記」의 기록에 의거하여 건봉사 만일회의 주도자를 碩旻으로 지목하고 만일회 개설 시기를 1802년으로 비정해왔다. 그런데 필자가 근래에 1863년에 鄭允容이 쓴 「日本漂海錄序文」에서 건봉사 만일회와 관련된 기록을 발견하였는데, 그 내용이 기존의 설과 다른 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일본표해록서문」의 내용에 의거하면, 만일회의 주도자는 福仁이고 개설시기도 1801년 8~10월경이다.
      그리고 그 동안의 연구자들은 건봉사 제2차 만일회가 성립된 직접적인 동기로서 순조의 만수무강 기원을 언급해왔을 뿐 불교사적 배경에 대해서는 별다른 논의를 하지 못했다. 본 논문에서는 건봉사요약문제2차 만일회의 불교사적 배경으로, 徑截門·圓頓門·念佛門의 三門修學에 대해 언급하였다. 삼문수학은 淸虛休靜과 鞭羊彦機에 의해 제창되어 18세기에는 전국적으로 정착되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 삼문수학 가운데 염불문이 전국적으로 확장되는 과정에서 건봉사 만일회가 성립되었다고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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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김운학, "念佛還鄕曲" 장서각 4 : 1975

      2 김영배, "念佛普勸文의 解題" 1996

      3 정성일, "해남 대둔사 승려의 일본 표착과 체험(1817~1818)" 한일관계사학회 (32) : 133-182, 2009

      4 김기종, "지형(智瑩)의 불교가사 연구" 동국대 한국문학연구소 24 : 2001

      5 이종수, "조선후기 불교의 수행체계 연구-三門修學을 중심으로" 동국대학교 2010

      6 한상길, "조선후기 불교와 寺刹契" 경인문화사 2006

      7 현대불교신문사, "염불환향곡" 2005

      8 임기중, "불교가사 연구" 동국대출판부 2001

      9 목정배, "만일염불회의 성립과 의미" 동국대불교문화연구원 1985

      10 한보광, "건봉사의 만일염불결사" 동국대불교문화연구원 33 : 1996

      1 김운학, "念佛還鄕曲" 장서각 4 : 1975

      2 김영배, "念佛普勸文의 解題" 1996

      3 정성일, "해남 대둔사 승려의 일본 표착과 체험(1817~1818)" 한일관계사학회 (32) : 133-18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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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종수, "조선후기 불교의 수행체계 연구-三門修學을 중심으로" 동국대학교 2010

      6 한상길, "조선후기 불교와 寺刹契" 경인문화사 2006

      7 현대불교신문사, "염불환향곡"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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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한보광, "건봉사의 만일염불결사" 동국대불교문화연구원 33 : 1996

      11 김필동, "韓國社會組織史硏究: 契組織의 構造的 特性과 歷史的 變動" 一潮閣 1992

      12 김월재, "霜峰門譜" 鮮一印刷所 1922

      13 고익진, "請擇法報恩文의 著者와 그 思想"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 17 : 1980

      14 강동균, "箕城 快善의 淨土思想" 동아대 석당전통문화연구원 28 : 1999

      15 "水城志. in:『 朝鮮時代 私撰 邑誌』 36" 한국인문과학원 1990

      16 김종진, "枕肱의 <太平曲>에 대한 현실주의적 독법" 한국시가학회 (19) : 225-253, 2005

      17 이은상, "枕肱大師와 그의 歌辭" 청구대 6 : 1962

      18 김풍기, "枕肱 歌辭의 隱逸的 性格과 그 意味" 태학사 1995

      19 한보광, "新羅 高麗代의 万日念佛結社"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 31 : 1994

      20 한보광, "信仰結社硏究" 如來藏 2000

      21 한국문헌연구소, "乾鳳寺本末事蹟" 아세아문화사 1977

      22 "『請擇法報恩文』, 한불전 9"

      23 "『蓮潭大師林下錄』, 한불전 10"

      24 "『正祖實錄』"

      25 "『日本漂海錄』, 한불전 10"

      26 "『三門直指』, 한불전 10"

      27 이종수, "18세기 기성쾌선의 念佛門 연구 - 念佛門의 禪敎 껴안기 -" 보조사상연구원 30 : 141-17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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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0 평가 계속평가 신청대상 (등재유지)
      2019-06-17 학회명변경 영문명 : Korea Association of Buddhist Studies -> Korean Association of Buddhist Studies
      2019-06-11 학회명변경 영문명 : The Korean Society For Buddhist Studies -> Korea Association of Buddhist Studies
      2019-06-07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BUL GYO HAK YEONGU-Journal of Buddhist Studies -> Korea Journal of Buddhist Studies
      2015-01-01 등재 우수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5-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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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인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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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48 0.48 0.51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52 0.47 0.937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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