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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국어 자료  :  국어학의 상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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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국어사의 자료는 국내 자료와 국외 자료로 크게 나눌 수 있고 국내 자료는 차자표기 자료와 한글 표기 자료로 나눌 수 있다. 이 글에서는 한글 창제 이전의 자료를 주로 다루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16세기 이후의 자료도 언급하였다.
    차자표기 자료는 史讀, 鄕札, 口訣, 語????記로 나뉜다.
    초기적인 이두는 고구려에서 사용된 것이 확인되었으나 양이 적고 전해 주는 정보도 미미하다. 신라의 삼국 시대 자료가 9종이 확인되었다. 한문의 어순과 우리말의 어순이 섞여 쓰인 것과 한자를 완전히 우리말의 어순으로 배열한 것이 있고 후대의 이두에 쓰이는 용어들도 나타난다. 통일 신라 시대의 이두 자료가 20여종 발굴되었다. 이 자료에서 토가 비로소 발견되어 이 시대의 문법을 보여 준다. 고려 시대의 이두 자료는 60여종 발굴되었다. 표현이 다양하고 긴 이두문들이 있어 국어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 준다. 이 시대의 이두가 조선 왕조로 이어져 이두의 보수적인 성격을 형성한다. 조선 초기의 이두는 고문서 자료가 많지만 大明律直解와 같은 저술이 있어 이두의 체계적인 연구에 큰 도움을 준다. 17세기 이후의 이두 학습서들도 이두 연구의 기초를 제공하는 자료이다.
    향찰은 시가와 經典釋義가 있다. 시가로는 삼국유사의 향가 14수, 균여전의 향가 11수, 도이장가, 고려 말기의 경기체가가 있다. 향가는 많은 연구가 기울여졌으나 앞으로 충분한 자료의 뒷받침을 가지고 새로 해독해야 될 부분이 많다. 경전 석의는 기록상으로는 義湘과 均如의 저술이 알려져 있으나 한문으로 고쳐지거나 전하지 않고 16세기 柳??春의 저술로 추정되는 ‘詩經釋義’가 있다.
    석독구결로 고려 시대의 것이 6종 발굴되었다. 10세기 중엽에서부터 13세기 말까지에 걸치는 것이다. 국어의 조사나 어미 등 문법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풍부하게 제공하여 주고 단어의 어형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순독구결은 13세기 중엽의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에서부터 15세기 초까지의 자료가 주로 발굴되었다. 이들은 고려 시대의 석독구결과 한글 창제 후의 국어를 이어 줄 수 있는 자료이다. 이 자료는 앞으로도 계속 발굴될 것인데 한글 창제 후의 자료도 나름대로의 가치를 가진 것이어서 그 발굴과 연구가 기대된다.
    어휘 표기 자료는 고유 명사와 관명이 주류를 이룬다. 이 자료는 삼국 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의 모든 금석문과 역사서 들에 남아 있다. 이들은 이두문은 물론 한문에도 쓰였다. 鄕樂名을 기록한 저술들도 이 시대 국어의 어형을 제공하는 중요한 자료이다.
    중국인들이 남긴 자료는 25사를 들 수 있다. 그 가운데서도 위만 조선 시대부터 통일 신라 시대까지의 사서에 국내 자료에는 없는 자료들이 있다. 이 밖에 계림유사와 조선관역어와 같은 매우 중요한 역어 자료가 있다. 일본인들이 남긴 자료로 古事記, 日本書記,新撰姓氏錄에 우리의 고유 명사들이 많이 기록 되어 있어 우리의 자료에 없는 내용을 보충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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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사의 자료는 국내 자료와 국외 자료로 크게 나눌 수 있고 국내 자료는 차자표기 자료와 한글 표기 자료로 나눌 수 있다. 이 글에서는 한글 창제 이전의 자료를 주로 다루지만 경우에 따...

    국어사의 자료는 국내 자료와 국외 자료로 크게 나눌 수 있고 국내 자료는 차자표기 자료와 한글 표기 자료로 나눌 수 있다. 이 글에서는 한글 창제 이전의 자료를 주로 다루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16세기 이후의 자료도 언급하였다.
    차자표기 자료는 史讀, 鄕札, 口訣, 語????記로 나뉜다.
    초기적인 이두는 고구려에서 사용된 것이 확인되었으나 양이 적고 전해 주는 정보도 미미하다. 신라의 삼국 시대 자료가 9종이 확인되었다. 한문의 어순과 우리말의 어순이 섞여 쓰인 것과 한자를 완전히 우리말의 어순으로 배열한 것이 있고 후대의 이두에 쓰이는 용어들도 나타난다. 통일 신라 시대의 이두 자료가 20여종 발굴되었다. 이 자료에서 토가 비로소 발견되어 이 시대의 문법을 보여 준다. 고려 시대의 이두 자료는 60여종 발굴되었다. 표현이 다양하고 긴 이두문들이 있어 국어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 준다. 이 시대의 이두가 조선 왕조로 이어져 이두의 보수적인 성격을 형성한다. 조선 초기의 이두는 고문서 자료가 많지만 大明律直解와 같은 저술이 있어 이두의 체계적인 연구에 큰 도움을 준다. 17세기 이후의 이두 학습서들도 이두 연구의 기초를 제공하는 자료이다.
    향찰은 시가와 經典釋義가 있다. 시가로는 삼국유사의 향가 14수, 균여전의 향가 11수, 도이장가, 고려 말기의 경기체가가 있다. 향가는 많은 연구가 기울여졌으나 앞으로 충분한 자료의 뒷받침을 가지고 새로 해독해야 될 부분이 많다. 경전 석의는 기록상으로는 義湘과 均如의 저술이 알려져 있으나 한문으로 고쳐지거나 전하지 않고 16세기 柳??春의 저술로 추정되는 ‘詩經釋義’가 있다.
    석독구결로 고려 시대의 것이 6종 발굴되었다. 10세기 중엽에서부터 13세기 말까지에 걸치는 것이다. 국어의 조사나 어미 등 문법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풍부하게 제공하여 주고 단어의 어형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순독구결은 13세기 중엽의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에서부터 15세기 초까지의 자료가 주로 발굴되었다. 이들은 고려 시대의 석독구결과 한글 창제 후의 국어를 이어 줄 수 있는 자료이다. 이 자료는 앞으로도 계속 발굴될 것인데 한글 창제 후의 자료도 나름대로의 가치를 가진 것이어서 그 발굴과 연구가 기대된다.
    어휘 표기 자료는 고유 명사와 관명이 주류를 이룬다. 이 자료는 삼국 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의 모든 금석문과 역사서 들에 남아 있다. 이들은 이두문은 물론 한문에도 쓰였다. 鄕樂名을 기록한 저술들도 이 시대 국어의 어형을 제공하는 중요한 자료이다.
    중국인들이 남긴 자료는 25사를 들 수 있다. 그 가운데서도 위만 조선 시대부터 통일 신라 시대까지의 사서에 국내 자료에는 없는 자료들이 있다. 이 밖에 계림유사와 조선관역어와 같은 매우 중요한 역어 자료가 있다. 일본인들이 남긴 자료로 古事記, 日本書記,新撰姓氏錄에 우리의 고유 명사들이 많이 기록 되어 있어 우리의 자료에 없는 내용을 보충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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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1.서론
    • 2.차자표기 자료
    • 3.외국인이 남긴 자료
    • 4.결어
    • 1.서론
    • 2.차자표기 자료
    • 3.외국인이 남긴 자료
    • 4.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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