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KCI등재

      정책이론에서 정신적 인과관계에 관한 소론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2085139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서양 심리철학과 동양의 유식론과 연기설 등이 논의하는 정신적 인과관계를 범학제적 특성을 가진 정책이론의 인과관계에 적용하여 설명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의문과 관심을 제기하면서, 본 논문은 아직까지 미지의 분야인 정책에서의 정신적 인과관계를 정의해 보았다. 그리고 이에 따라서 정책에서 정신적 인과관계가 논의되지 못한 원인과 정책지식과 정책실용에서 정신적 인과관계의 필요성을 제시해 보았다. 정책의 사상과 철학 등이 정책의 실천적 행위에 의한 정책결과에 인과적 효력이나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전제에서 정신적 사건의 결과로 구체화되는 정책을 집행하고 실천하여 발생되는 정책결과를 설명하는 것으로 정책의 정신적 인과관계를 정의해 보았다. 왜냐하면, 정책 그 자체를 독립변수로 하는 물리적 인과관계로만 설명해서는 정책학을 절반으로 이해하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질적으로 정신적 사건이고 일(사태)인 정책을 정책주체의 정책정신 또는 정책이나 정책결과와의 인과관계 또는 정책의 정신과 정책실현 등과의 심(心)·물(物) 또는 심·심의 정신적 인과관계를 설명할 수 있어야 정책학은 인간중심의 이해에 의한 정책이론을 정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았다. 나아가 정책실용에서도 정책주체의 도덕적이고 윤리적 책임성을 정신적 인과관계로 설명할 수 있어야 정책의 정당성과 존재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정신적 인과관계 그 자체도 더욱 발달되어야 할 분야이고, 동시에 유식론이나 연기론 등이 설명하는 정신적 인과이론이 보편화되지 못한 현실에서 정책에서의 정신적 인과관계의 연구가 앞으로 방법론적으로 뿐만 아니라 인식적이고 이론적으로도 체계적으로 발달되어야 할 것이다.
      번역하기

      서양 심리철학과 동양의 유식론과 연기설 등이 논의하는 정신적 인과관계를 범학제적 특성을 가진 정책이론의 인과관계에 적용하여 설명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의문과 관심을 제기하면서,...

      서양 심리철학과 동양의 유식론과 연기설 등이 논의하는 정신적 인과관계를 범학제적 특성을 가진 정책이론의 인과관계에 적용하여 설명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의문과 관심을 제기하면서, 본 논문은 아직까지 미지의 분야인 정책에서의 정신적 인과관계를 정의해 보았다. 그리고 이에 따라서 정책에서 정신적 인과관계가 논의되지 못한 원인과 정책지식과 정책실용에서 정신적 인과관계의 필요성을 제시해 보았다. 정책의 사상과 철학 등이 정책의 실천적 행위에 의한 정책결과에 인과적 효력이나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전제에서 정신적 사건의 결과로 구체화되는 정책을 집행하고 실천하여 발생되는 정책결과를 설명하는 것으로 정책의 정신적 인과관계를 정의해 보았다. 왜냐하면, 정책 그 자체를 독립변수로 하는 물리적 인과관계로만 설명해서는 정책학을 절반으로 이해하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질적으로 정신적 사건이고 일(사태)인 정책을 정책주체의 정책정신 또는 정책이나 정책결과와의 인과관계 또는 정책의 정신과 정책실현 등과의 심(心)·물(物) 또는 심·심의 정신적 인과관계를 설명할 수 있어야 정책학은 인간중심의 이해에 의한 정책이론을 정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았다. 나아가 정책실용에서도 정책주체의 도덕적이고 윤리적 책임성을 정신적 인과관계로 설명할 수 있어야 정책의 정당성과 존재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정신적 인과관계 그 자체도 더욱 발달되어야 할 분야이고, 동시에 유식론이나 연기론 등이 설명하는 정신적 인과이론이 보편화되지 못한 현실에서 정책에서의 정신적 인과관계의 연구가 앞으로 방법론적으로 뿐만 아니라 인식적이고 이론적으로도 체계적으로 발달되어야 할 것이다.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김영평, "한국 정책학 연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2005

      2 전재성, "초기불교의 연기사상" 서울: 한국빠알리성전협회 1999

      3 김형렬, "정책은 철학이다" 3 : 1-20, 2003

      4 이진복, "정책론의 동양학적 인식방법에 관한 연구: 易의 변천과정을 중심으로" 12 : 27-48, 2003

      5 정정길, "정책과 제도의 변화과정과 인과법칙의 동태적 성격: 시차적 접근방법을 위한 제언" 11 (11): 255-272, 2002

      6 이종왕, "정신인과와 수반논변의 딜레마" 52 : 145-163, 2001

      7 윤보석, "정신의 자율성과 인과성" 한국분석철학회 (8) : 63-91, 2003

      8 김명석, "자유의지는 논증될 수 없는가?" 한국분석철학회 (10) : 111-137, 2004

      9 양은석, "자연주의 두 얼굴: 과학주의 대 반과학주의: 후기 비트겐슈타인과 콰인의 철학관을 중심으로" 한국철학회 73 : 127-148, 2002

      10 윤보석, "유형 부수현상론 문제 해소를 위한 한 전략" 철학사상연구소 (20) : 163-182, 2005

      1 김영평, "한국 정책학 연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2005

      2 전재성, "초기불교의 연기사상" 서울: 한국빠알리성전협회 1999

      3 김형렬, "정책은 철학이다" 3 : 1-20, 2003

      4 이진복, "정책론의 동양학적 인식방법에 관한 연구: 易의 변천과정을 중심으로" 12 : 27-48, 2003

      5 정정길, "정책과 제도의 변화과정과 인과법칙의 동태적 성격: 시차적 접근방법을 위한 제언" 11 (11): 255-272, 2002

      6 이종왕, "정신인과와 수반논변의 딜레마" 52 : 145-163, 2001

      7 윤보석, "정신의 자율성과 인과성" 한국분석철학회 (8) : 63-91, 2003

      8 김명석, "자유의지는 논증될 수 없는가?" 한국분석철학회 (10) : 111-137, 2004

      9 양은석, "자연주의 두 얼굴: 과학주의 대 반과학주의: 후기 비트겐슈타인과 콰인의 철학관을 중심으로" 한국철학회 73 : 127-148, 2002

      10 윤보석, "유형 부수현상론 문제 해소를 위한 한 전략" 철학사상연구소 (20) : 163-182, 2005

      11 이종왕, "왜 환원주위를 받아들일 수 없는가?" 33 : 57-80, 2004

      12 김도종, "역사적 세계에서의 인과법칙" 3 (3): 15-43, 1999

      13 조용길, "업(karma)사상의 현대적 고찰" 33 : 1-65, 2003

      14 이좌용, "심성과 인과성" 한국분석철학회 (14) : 171-187, 2006

      15 김광수, "심리철학과 정신의 자율성" 한국분석철학회 (7) : 1-27, 2003

      16 정석환, "시스템다이내믹스 방법론을 이용한 정책파급효과분석: 성매매특별법을 중심으로" 39 (39): 219-236, 2005

      17 홍승표, "동양사상과 사회과학의 새로운 정체성 모색" 18 (18): 1-8, 1999

      18 최 훈, "도움 안 되는 반사실적 논변" 중앙철학연구소 16 : 205-236, 2004

      19 이해영, "다차원 정책론: 실체와 적용" 서울: 법문사 2001

      20 백도형, "기능적 환원주의와 인과적 세계관 - 김재권과 암스트롱의 실재론" 한국분석철학회 (9) : 1-31, 2004

      21 이대희, "감성 정부와 이성 정부의 비교론적 고찰" 16 (16): 1-34, 2005

      22 서제갑, "唯識學에서의 四分說" 한국동서철학회 (29) : 283-302, 2003

      23 Tooley, Michael, "Time, Tense, and Causati" New York: Clarendon Press 1997

      24 Shulock, Nancy, "The Paradox of Policy Analysis: If It Is Not Used, Why Do We Produce So Much of It?" 18 (18): 226-244, 1999

      25 Mellor, D. H, "The Facts of Causation" London, UK: Routledge 1995

      26 Clatterbaugh, Kenneth, "The Causation Debate in Modern Philosophy: 1637-1739" New York: Routledge 1999

      27 Menzies, Peter, "The Causal Efficacy of Mental States" Essex, UK: Imprint Academic 195-223, 2003

      28 Harmon, Michael M, "Responsibility as Paradox: A Critique of Rational Discourse on Government" California: SAGE Publications 1995

      29 Miller, Hugh T, "Postmodern Public Policy" New York: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Press 2002

      30 Kim, Jaegwon, "Physicalism, or Something Near Enough" New Jersey; Princeton University Press 2005

      31 Walter, Sven, "Physicalism and Mental Causation" Essex, UK: Imprint Academic 2003

      32 McLaughlin, Brian P., "On Davidson′s Response to the Charge of Epiphenomenalism" Oxford, UK: Oxford University Press 27-40, 2003

      33 Clayton, Philip, "Natural Law and Divine Action: The Search for Expanded Theory of Causation" 39 (39): 615-636, 2004

      34 Kim, Jaegwon, "Mind in A Physical World: An Essay on the Mind-Body Problem and Mental Causation" Massachusetts: MIT Press 1999

      35 Dretske, Fred, "Mental Events as Structuring Causes of Behavior" Oxford, UK: Oxford University Press 121-136, 2003

      36 Davidson, Donald, "Mental Events" Ontario, Canada: Broadview Press 85-101, 2003

      37 Lasswell, Harold D, "Memorandum: Personal Policy Objectives" 36 (36): 71-98, 1943

      38 Flyvbjerg, Bent, "Making Social Science Matter: Why Social Inquiry Fails and How It Can Succeed Again" Cambridge, UK: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1

      39 MacRae, "Links Between Social Science and Policy Debate. North Carolina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Press." 1985

      40 Marris, Robin, "Keynesian Economics in the Twenty-first Century" 19 (19): 24-29, 1999

      41 Schafer, mark, "Images and Policy Preference" 18 (18): 813-829, 1997

      42 Lackey, Jennifer, "Explanation and Mental Causation" 40 : 375-393, 2002

      43 Scheines, Richard, "Computation and Causation" 33 (33): 158-180, 2002

      44 Gerring, John, "Causation: A Unified Framework for the Social Sciences" 2003

      45 Little, Dan, "Causation in Meso-History" 2001

      46 Fisher, Frank, "Beyond Empiricism: Policy Inquiry in Postpositivist Perspective" 26 (26): 129-146, 1998

      47 ". 한국정책학 분야의 연구내용과 그 성격. ?한국행정학보?" 1049-66, 1992

      48 ". 심적 인과작용의 문제. ?역사와 사회?" 43-63, 1993

      49 ". 법칙과 마음의 존재론적 지위. ?철학?" 41-65, 1990

      50 ". 모형화작업에 있어서 인과관계의 추론척도 실용성과 효용성에 관한 再성찰. ?한국정치학회보?. 23" 385-99, 1990

      51 남궁 근, ". 다원적 인과관계에서 윈인변수의 상대적 영향력 비교방법.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보?" 39-55, 1993

      52 Davidson, ". Thinking Causes. in John Heil and Alfred Mele" Oxford University Press. 1993

      53 Formaini,Robert, ". The Myth of Scientific Public Policy. New Brunswick" 1990

      54 Cook,Thomas D, ". Quasi-Experimentation Design & Analysis Issues for Field Settings. Boston" 1979

      55 Starling, ". New Issues in the Logic of Policy Analysis. Policy Studies Review. 5" 207-19, 1985

      56 Lasswell, ". Jurisprudence for A Free Society Studies in Law" New Haven Press. 1992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7 평가예정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202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2-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1999-07-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12 1.12 1.12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13 1.11 1.249 0.23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