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한수희 작가의 프리뷰 = 6
- 프롤로그 _ 나도 팔리는 작가가 되고 싶다 = 9
- Part 1 이것은 신세한탄이 아니다
- 다 가진 여자, 김애란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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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drunken editor(드렁큰에디터), 2020
2020
한국어
818 판사항(6)
895.785 판사항(23)
9791197035265 02810: ₩12000
단행본(다권본)
서울
팔리는 작가가 되겠어, 계속 쓰는 삶을 위해 / 이주윤 지음
175 p. ; 17 cm
먼슬리에세이. 출세욕 ; 02 먼슬리에세이 출세욕 ; 02
드렁큰에디터는 컬처허브의 브랜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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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팔리는 작가가 되겠어, 계속 쓰는 삶을 위해 (출세욕)
한 달에 한 권씩 만나는 먼슬리에세이 시리즈의 두 번째 책 “나도 팔리는 작가가 되고 싶다” 우리 이제 솔직히 털어놔봅시다 내 안의 욕망, ‘출세욕’에 대해 “나는 글을 못 쓰는 작가일까. 그래서 내 책이 이다지도 팔리지 않는 것일까. 드렁큰에디터가 처음 메일을 보내온 건 작년 여름이었다. 글이라면 한 글자도 쓰고 싶지 않을 만큼 깊은 회의감에 젖어 있던 나는 그 어떤 출판 관계자도 만나고 싶지 않은 심정이었다. 그러나 만나서 ‘낮맥’이나 한잔하자는 제안을 뿌리치기는 어려웠다. 왜냐하면 나는 정말 대낮에 맥주를 마시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또한, 이 일이 꼴도 보기 싫은 상태이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때려치울 생각은 또 없었다. 나는 초면의 편집자에게 이러한 속내를 숨김없이 털어놓았다. 그러자 그녀는 말했다. “그런 마음이 드시는 게요. 솔직히 책이 잘 안 팔려서 그런 거 아니에요? 제 생각에 작가님은 ‘출세욕’에 대한 글을 쓰면 할 말이 좀 있으실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나는 몹시 놀라지 아니할 수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