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복 소설은 다음과 같다. 리성덕, 『울릉도』 문예출판사, 1990 김래주, 『대조선인 안용복』 1·2, 늘푸른소나무, 2005 권오단, 『안용복』(울릉도와 독도의 영유권을 되찾아온 조선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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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Abstract)
안용복 소설은 다음과 같다. 리성덕, 『울릉도』 문예출판사, 1990 김래주, 『대조선인 안용복』 1·2, 늘푸른소나무, 2005 권오단, 『안용복』(울릉도와 독도의 영유권을 되찾아온 조선의 어...
안용복 소설은 다음과 같다.
리성덕, 『울릉도』 문예출판사, 1990 김래주, 『대조선인 안용복』 1·2, 늘푸른소나무, 2005 권오단, 『안용복』(울릉도와 독도의 영유권을 되찾아온 조선의 어부), 산수야, 2010 권오단, 『우리땅 독도를 지킨 안용복』 산수야, 2010 차상찬, 『해상의 쾌인 안용복』 이프리북스, 2013 황인경, 『소설 독도』 북스타, 2015 김하기, 『해제 어둔』 경상일보, 2013~2014 『독도전쟁』 1·2, 쌤앤파커스, 2015 고정옥, 『고정옥 선생님이 들려주는 안용복』 산하, 2015
장을 나누어 첫째, ‘안용복’의 역사적 사실, 둘째, 역사적 사실과 안용복 소설이다.
역사소설의 경우 역사기록에서 근거한다. 리성덕의 『울릉도』의 경우,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다. 리성덕의 『울릉도』에서 왜선을 쫓아 하루 낮, 하루 밤을 달리고 나니 오키섬이었다. 안용복은 배에서 관복을 입고, ‘울릉우산양도 감세관’을 잘못되었다. 『숙종실록』 숙종 22년 9월 25일에서 ‘鬱陵子山兩島監稅’라고 하였다.
황인경의 『소설 독도』의 경우,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서 안 맞다. 김하기의 『해제 어둔』(『독도전쟁』)의 경우, ‘박어둔은 울릉도와 독도에서 왜적을 소탕한 뒤 아시아 해상항로를 개척해 일본, 대만, 베트남, 아프리카를 거쳐 유럽에 처음 들어가 교황을 알현했다. 이후 그는 사람들로부터 바다의 제왕인 海帝라고 불렸다.’고 한 것은 한일 양국에 문헌이 안 드러나고, 잘못되었다.
황인경의 『소설 독도』는 오키도주가 ‘空島政策’을 말을 한다. 또, 김하기 소설의 『해제 어둔』(『독도전쟁』)의 ‘공도정책’을 말한다. 기타자와 미사나리(北澤正誠)가 『竹島考證』(1882)에서 “鬱島가 조선의 섬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文祿以來(1592~1614) 버려두고 거두지 않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 빈 땅[空地]에 가서 살았다. 즉 우리 땅인 것이다. 그 옛날에 두 나라의 경계가 항상 그대로였겠는가. 그 땅을 내가 취하면 내 땅이 되고, 버리면 다른 사람의 땅이 된다.”는 논리를 드러내기 위해 ‘空島制’란 용어를 부각시킨 것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쓰다 소키치(津田左右吉)이 그것을 고려와 조선정부가 왜구 때문에 도서지역과 연해지역의 거주민들을 내륙으로 소개시키는 정책, 즉 ‘無人化政策’ 또는 ‘空島政策’을 시행했다고 하여 학문적으로 가다듬었다고 볼 수 있다. 김호동, 「독도 영유권 공고화와 관련된 용어 사용에 대한 검토」 『대구사학』 98, 대구사학회, 2010, 9~10쪽.
기타자와 미사나리는 1882년에 ‘공도제’란 처음 제기하였으나 오키도주가 ‘공도정책’을 말하는 것은 잘못되었다.
리성덕의 『울릉도』·황인경의 『소설 독도』(독도 영웅, 의인 안용복의 삶과 애환)·김하기의 『해제 어둔』(『독도전쟁』1·2)을 구독하였다. 김래주의 『대조선인 안용복』(1·2), 차상찬의 『해상의 쾌인 안용복』, 권오단의 『안용복』(울릉도와 독도의 영유권을 되찾아온 조선의 어부), 권오단의 『우리땅 독도를 지킨 안용복』, 고정옥의 『고정옥 선생님이 들려주는 안용복』 책은 품절되어 구독하지 못하였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Ahn Yong-bok novel was published as below. Lee Seong-deok, 『Ulleungdo』 Munyae Publishing co., 1990 Kim Rae-ju, 『Great Choseon People Ahn Yong-bok』 1·2, Neulpureun-sonamu, 2005 Kwon O-dan, 『Ahn Yong-bok』(The Fisherman Who Recovered Ter...
Ahn Yong-bok novel was published as below.
Lee Seong-deok, 『Ulleungdo』 Munyae Publishing co., 1990 Kim Rae-ju, 『Great Choseon People Ahn Yong-bok』 1·2, Neulpureun-sonamu, 2005 Kwon O-dan, 『Ahn Yong-bok』(The Fisherman Who Recovered Territory Right of Ulleungdo and Dokdo to Korea), Sansuya, 2010 Kwon O-dan, 『Ahn Yong-bok Who Protected Korean Territory Dokdo』, 2010 Cha Sang-chan, 『Ahn Yong-bok the Cool Man of the Sea』 Ipribooks, 2013 Hwang In-gyeong, 『Novel Dokdo』 Bookstar, 2015 Kim Ha-gi, 『Haejae Eodun』 Gyeongsang-ilbo, 2013~2014 『Dokdo War』 1·2, Ssan-n-pakers, 2015 Koh Jeong-ok, 『Ahn Yong-bok Story by Koh Jeong-ok』 Sanha, 2015
In Chapter I describe ‘Ahn Yong-bok’ Historical Fact, and II, Historical Fact and Ahn Yong-bok Novel.
Historic novel is based on historic record. In case of Lee Seong-deok's 『Ulleungdo』, it based on historical fact. Lee Seong-deok's 『Ulleungdo』 described one day night and day voyage to trait Japan ship reached Oki island. Ahn Yong-bok weared governmental official costume and flag ‘Ulleung-Usan both Tax Inspector’ but it was wrong, 『King Sukjong-silrok』 King Sukjong 22, September 25 described ‘鬱陵子山兩島監稅(Ulleung-jasan oth Tax Inspector’)’.
Hwang In-gyeong case of 『Novel Dokdo』 do not meet with historical fact. Kim Ha-gi's 『Haejae eodun』(『Dokdo War』) described ‘Park Eo-dun defeated Japan and explored Asian sea route to Japan, Taiwan, Vietnam, Africa and Europe to solute to the Pope. Aftermath called him as Emperor of Sea by people.’ but was not revealed in Japan or Korean novel and revealed the false.
Hwang In-gyeong's 『Novel Dokdo』 mentioned about Governor of Oki island ‘Vacant Island Policy(空島政策)’ And Kim Ha-gi's novel 『Haejae Eodun』(『Dokdo War』) described ‘Vacant island Policy’. Kitajawa Misanari(北澤正誠) mentioned about 『Takeshima Review(竹島考證)』(1882) “There is no question about Ukkeungdo(鬱島) belongs to Korea. But They did not managed the island after Bunroku age(文祿以來1592~1614). Our Japanese have lived there as vacant land. So the island is our land. How the border could be same as old days? If I take the wasted land, it deserve my land but it is other's land if I waste the land.”, which emphasized the logic of the term ‘vacant island system(空島制)’ Tsuda Sokichi(津田左右吉) tried to arranged the definition of ‘Evacuation Policy’ or ‘Vacant Island Policy’ on scholar point of view which evacuate people living in the island because of Japan pirate around seashore and islands during Goryo Dynasty and Yi Dynasty Kim Ho-dong, 「Dokdo 영유권 공고화와 관련된 용어 사용에 대한 검토」 『대구사학』 98, 대구사학회, 2010, 9~10쪽.
Kitazawa Misanari first suggested mentioned about ‘vacant island system’ in 1882 but the mention about the policy by governor of OKI Province is wrong.
Lee Seong-deok's 『Ulleungdo』, Hwang In-gyeong's 『novel Dokdo』(Dokdo Hero, The Life and Introspection of Righteous Man Ahn Yong-bok), Kim Ha-gi's 『Interpretation on Eodun』(『Dokdo War』1·2) were possibile to get in my hand. KIm Rae-ju's 『Great Choseon people Ahn Yong-bok』(1·2), Cha Sang-chan's 『Ahn Yong-bok the Cool Man of the Sea』, Kwon O-dan's 『Ahn Yong-bok』(The Fisherman Who Recovered Territory Right of Ulleungdo and Dokdo to Korea), Kwon O-dan's 『Ahn Yong-bok who preserved our territory Dokdo』, Goh Jeong-ok's 『Story of Ahn Yong-bok heard from teacher Goh Jeong-ok』 were unable to buy.
참고문헌 (Reference)
1 김하기, "해제 어둔"
2 차상찬, "해상의 쾌인 안용복" 이프리북스 2013
3 김호동, "조선 숙종조 영토분쟁의 배경과 대응에 관한 검토 - 안용복 활동의 새로운 검토를 위해 -" 대구사학회 94 : 57-92, 2009
4 리성덕, "울릉도" 문예출판사 1990
5 권오단, "우리땅 독도를 지킨 안용복" 산수야 2010
6 황인경, "소설 독도" 북스타 2015
7 김호동, "독도·울릉도의 역사" 경인문화사 2007
8 김호동, "독도 영유권 공고화와 관련된 용어 사용에 대한 검토" 대구사학회 98 : 71-101, 2010
9 고정옥, "고정옥 선생님이 들려주는 안용복" 산하 2015
10 권오단, "『안용복』(울릉도와 독도의 영유권을 되찾아온 조선의 어부)" 산수야 2010
1 김하기, "해제 어둔"
2 차상찬, "해상의 쾌인 안용복" 이프리북스 2013
3 김호동, "조선 숙종조 영토분쟁의 배경과 대응에 관한 검토 - 안용복 활동의 새로운 검토를 위해 -" 대구사학회 94 : 57-92, 2009
4 리성덕, "울릉도" 문예출판사 1990
5 권오단, "우리땅 독도를 지킨 안용복" 산수야 2010
6 황인경, "소설 독도" 북스타 2015
7 김호동, "독도·울릉도의 역사" 경인문화사 2007
8 김호동, "독도 영유권 공고화와 관련된 용어 사용에 대한 검토" 대구사학회 98 : 71-101, 2010
9 고정옥, "고정옥 선생님이 들려주는 안용복" 산하 2015
10 권오단, "『안용복』(울릉도와 독도의 영유권을 되찾아온 조선의 어부)" 산수야 2010
11 김하기, "『독도전쟁』 1·2" 쌤앤파커스 2015
12 김래주, "『대조선인 안용복』 1·2" 늘푸른소나무 2005
13 김호동, "『竹島問題에 관한 調査硏究 最終報告書』에 인용된 일본 에도(江戶)시대 독도문헌 연구" 인문과학연구소 (55) : 1-28, 2008
14 김성우, "17세기의 위기와 숙종대 사회상" 25 : 1997
明・淸 交替期 對明 海路 使行의 內陸 主要 分岐處 考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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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0.55 | 0.55 | 0.49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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