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KCI등재 OpenAccess

    한반도의 안과 밖, 해방의 서사들 —해방을 둘러싼 기억투쟁과 민족문학(론)의 지정학— = In/Outside of the Korean peninsula, Narratives of Liberation —The memory struggle for Liberation and geopolitics of nationalistic literary discours—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104144786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paper is a comparative study for narratives of the liberation. In Liberation Period of Korea, writers' memory struggle for taking political-economical and cultural hegemony was happened. In process of struggle, narratives that represented independence of the liberation was ruled out, while narratives that represented dependence of the liberation became the popular conception. This paved way that 'imaginative geography' of national literary discours fixed on the Korean Peninsula. Self-consciousness of writers who didn't get resolve problem of self-criticism profoundly influenced the imaginative geography. In Liberation Period of Korea, writers produced narratives that represented dependence of the liberation for avoiding problem of self-criticism. And they fitted imaginative geography of their narratives to imaginative geography of national literary discours. Thus we need to rethink that imaginative geography fixed on the Korean Peninsula(or South Korea) because of the influencing power of nation-state.
    번역하기

    This paper is a comparative study for narratives of the liberation. In Liberation Period of Korea, writers' memory struggle for taking political-economical and cultural hegemony was happened. In process of struggle, narratives that represented indepen...

    This paper is a comparative study for narratives of the liberation. In Liberation Period of Korea, writers' memory struggle for taking political-economical and cultural hegemony was happened. In process of struggle, narratives that represented independence of the liberation was ruled out, while narratives that represented dependence of the liberation became the popular conception. This paved way that 'imaginative geography' of national literary discours fixed on the Korean Peninsula. Self-consciousness of writers who didn't get resolve problem of self-criticism profoundly influenced the imaginative geography. In Liberation Period of Korea, writers produced narratives that represented dependence of the liberation for avoiding problem of self-criticism. And they fitted imaginative geography of their narratives to imaginative geography of national literary discours. Thus we need to rethink that imaginative geography fixed on the Korean Peninsula(or South Korea) because of the influencing power of nation-state.

    더보기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글은 8ㆍ15 해방을 모티브로 삼은 해방의 서사들 중 일부를 비교분석한 것이다. 해방공간은 정치경제적ㆍ문화적 헤게모니를 장악하기 위한, 곧 해방을 둘러싼 기억투쟁의 장이었다. 경합과정에서 해방의 주체성을 강조했던 서사들은 배제되었고, 해방의 비주체성을 강조했던 서사들이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이 결과는 민족문학론이 한반도에 고착되는 계기를 만들어냈다. 이와 같은 일련의 과정에는 자기비판의 과제를 해소하지 못했던 작가들의 자의식이 자리하고 있었다. 자기비판의 과제를 비껴가기 위해 작가들은 해방의 비주체성을 내면화시키는 서사를 구축했다. 그리고 서사의 공간이 민족국가ㆍ국민국가의 경계와 일치되도록 조율했다. 따라서 한반도(혹은 남한)에 긴박되어 있는 민족문학론을 민족국가ㆍ국민국가의 논리로만 이해하려는 시각에 대한 재고가 필요하다.
    번역하기

    이 글은 8ㆍ15 해방을 모티브로 삼은 해방의 서사들 중 일부를 비교분석한 것이다. 해방공간은 정치경제적ㆍ문화적 헤게모니를 장악하기 위한, 곧 해방을 둘러싼 기억투쟁의 장이었다. 경합...

    이 글은 8ㆍ15 해방을 모티브로 삼은 해방의 서사들 중 일부를 비교분석한 것이다. 해방공간은 정치경제적ㆍ문화적 헤게모니를 장악하기 위한, 곧 해방을 둘러싼 기억투쟁의 장이었다. 경합과정에서 해방의 주체성을 강조했던 서사들은 배제되었고, 해방의 비주체성을 강조했던 서사들이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이 결과는 민족문학론이 한반도에 고착되는 계기를 만들어냈다. 이와 같은 일련의 과정에는 자기비판의 과제를 해소하지 못했던 작가들의 자의식이 자리하고 있었다. 자기비판의 과제를 비껴가기 위해 작가들은 해방의 비주체성을 내면화시키는 서사를 구축했다. 그리고 서사의 공간이 민족국가ㆍ국민국가의 경계와 일치되도록 조율했다. 따라서 한반도(혹은 남한)에 긴박되어 있는 민족문학론을 민족국가ㆍ국민국가의 논리로만 이해하려는 시각에 대한 재고가 필요하다.

    더보기

    참고문헌 (Reference)

    1 노상래, "해방기소설에 나타난 해방의 의미 찾기 -해방문학선집을 중심으로" 20 : 1992

    2 정종현, "해방기 소설에 나타난 ‘귀환’의 민족서사 ― ‘지리적’ 귀환을 중심으로" 한국비교문학회 (40) : 131-157, 2006

    3 정재석, "해방기 귀환서사 연구" 연세대 2007

    4 오영식, "해방기 간행도서 총목록: 1945-1950" 소명출판 2009

    5 김윤식, "해방공간의 문학사론" 서울대학교출판부 1989

    6 김윤식, "해방공간의 문학. in: 解放前後史의 認識 2" 한길사 1985

    7 한기형, "해방 직후 수기문학의 한 양상-오기영 [사슬이 풀린 뒤]의 경우-" 상허학회 9 : 253-279, 2002

    8 신형기, "해방 직후 문학 논의의 쟁점. in: 解放前後史의 認識 6" 한길사 1989

    9 김학철, "최후의 분대장" 문학과지성사 1995

    10 이중연, "책, 사슬에서 풀리다 -해방기 책의 문화사" 혜안 2005

    1 노상래, "해방기소설에 나타난 해방의 의미 찾기 -해방문학선집을 중심으로" 20 : 1992

    2 정종현, "해방기 소설에 나타난 ‘귀환’의 민족서사 ― ‘지리적’ 귀환을 중심으로" 한국비교문학회 (40) : 131-157, 2006

    3 정재석, "해방기 귀환서사 연구" 연세대 2007

    4 오영식, "해방기 간행도서 총목록: 1945-1950" 소명출판 2009

    5 김윤식, "해방공간의 문학사론" 서울대학교출판부 1989

    6 김윤식, "해방공간의 문학. in: 解放前後史의 認識 2" 한길사 1985

    7 한기형, "해방 직후 수기문학의 한 양상-오기영 [사슬이 풀린 뒤]의 경우-" 상허학회 9 : 253-279, 2002

    8 신형기, "해방 직후 문학 논의의 쟁점. in: 解放前後史의 認識 6" 한길사 1989

    9 김학철, "최후의 분대장" 문학과지성사 1995

    10 이중연, "책, 사슬에서 풀리다 -해방기 책의 문화사" 혜안 2005

    11 염인호, "조선의용군의 독립운동" 나남출판 2001

    12 박헌호, "이태준과 한국 근대소설의 성격" 소명출판 1999

    13 한혜진, "백민_게재 소설에 나타난 민족담론 연구" 건국대 2008

    14 이병순, "백민_게재 소설 연구" (2) : 1995

    15 김남식, "박헌영과 8월테제. in: 解放前後史의 認識 2" 한길사 1985

    16 오태영, "민족적 제의로서의 ‘귀환(歸還)’ - 해방기 귀환서사 연구" 한국문학연구소 (32) : 515-542, 2007

    17 김사량, "노마만리" 실천문학사 2002

    18 박헌호, "김동리의 해방에 나타난 이념과 통속성의 한계. in: 식민지 근대성과 소설의 양식" 소명출판 2004

    19 임경순, "검열논리의 내면화와 문학의 정치성" 상허학회 18 : 180-201, 2006

    20 김근수, "韓國雜誌槪觀 및 號別目次集" 한국학연구소 1975

    21 "解放文學選集"

    22 "白民"

    23 "民聲"

    24 "新文學"

    25 백 철, "文學自敍傳 -眞理와 現實 (後篇)" 博英社 1975

    26 "文學"

    27 "出版大鑑"

    28 "人民藝術"

    29 김한식, "『백민』과 민족문학- 해방 후 우익 문단의 형성" 상허학회 20 : 146-168, 2007

    30 이혜령, "‘해방기’ 식민기억의 한 양상과 젠더" 한국여성문학학회 19 (19): 233-266, 2008

    31 이해영, "1940년대 연안 체험 형상화 연구. in: 청년 김학철과 그의 시대" 역락 2006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7 평가 계속평가 신청대상 (재인증평가)
    202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평가) KCI등재
    2020-03-12 학회명변경 영문명 : Sanghur Hakbo-The Jounal Of Korean Modern Literature -> The Learned Society of Sanghur's Literature KCI등재
    2020-03-11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The Leaned Society of sanghur`s Literature -> Sanghur Hakbo: The Journal of Korean Modern Literature KCI등재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4-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3-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1-07-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24 0 0.92 0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 0 1.675 0.42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