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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페퍼민트, 2012
2012
한국어
833.6 판사항(5)
895.635 판사항(21)
9788996552468 03830: ₩14800
일반단행본
서울
다시 오는 봄 : 양석일 장편소설 / 지은이: 양석일 ; 옮긴이: 김응교
めぐりくる春
527 p. ; 20 cm
원저자명: 梁石日
참고문헌: p.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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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다시 오는 봄 (양석일 장편소설)
일본군 위안부로 살아야 했던 그녀들의 이야기! 일본군 위안부의 가혹한 운명과 진실을 다룬 소설 『다시 오는 봄』. 로 야마모토 슈고로 상을 수상한 바 있는 재일작가 양석일이 이번에는 일제강점기 때 강제 동원되어 일본군 위안부로 살아야 했던 조선 여성들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1938년 고향에서 일본인 순사의 말에 속아 난징으로 끌려간 열일곱 살 처녀 김순화. 그녀는 첫날부터 쉰여섯 명의 일본군에게 강간당한 것을 시작으로 난징에서 상하이, 싱가포르, 미얀마 랑군, 만달레이, 메이묘, 라시오 등 태평양 전쟁이 벌어지던 전장으로 끌려 다니며 성적 학대를 당한다. 이 소설은 그 과정을 사실적으로 기록하며 아직도 해결되지 못한 일본제국주의의 ‘성범죄’를 고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