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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문서] 1908년 6월 夫弟 安陵 李壽安이 지은 伯嫂 孺人 淸州韓氏 行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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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G36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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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1908년 6월 시동생 李壽安이 지은 큰형수 淸州韓氏(850-1892)의 行錄의 완성본이다. 韓氏는 司果 韓鎭杓와 進士 性魯의 딸인 咸安趙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晋州 平居里에서 나서 23세에 근처 李壽碩에게 시집을 왔다. 시집온 초기에는 베틀을 짜거나 밭일을 전혀 모르다가 성정이 純粹하여 홀어머니와 남편과 돈목하며, 후에 친정아버지 司果公이 후사가 없자 직접 제사를 받들다가 1892년에 43년의 나이에 卒하였다. 일생토록 一事一言이 악하지 않고 순후했던 형수의 일생을 기록하고 칭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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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8년 6월 시동생 李壽安이 지은 큰형수 淸州韓氏(850-1892)의 行錄의 완성본이다. 韓氏는 司果 韓鎭杓와 進士 性魯의 딸인 咸安趙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晋州 平居里에서 나서 23세에 근처 李...

      1908년 6월 시동생 李壽安이 지은 큰형수 淸州韓氏(850-1892)의 行錄의 완성본이다. 韓氏는 司果 韓鎭杓와 進士 性魯의 딸인 咸安趙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晋州 平居里에서 나서 23세에 근처 李壽碩에게 시집을 왔다. 시집온 초기에는 베틀을 짜거나 밭일을 전혀 모르다가 성정이 純粹하여 홀어머니와 남편과 돈목하며, 후에 친정아버지 司果公이 후사가 없자 직접 제사를 받들다가 1892년에 43년의 나이에 卒하였다. 일생토록 一事一言이 악하지 않고 순후했던 형수의 일생을 기록하고 칭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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