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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질병사인분류 한국형 세분화에 관한 연구 : 국제 비교와 코딩 행태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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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국제질병사인분류(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s, ICD)는 다양한 보건의료 현상을 파악하는 통계를 작성함에 있어 중요하며, 표준화된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일관성 있고 비교 가능한 자료를 확보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우리나라는 ICD를 한글 번역한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orean Standard Classification of Diseases, KCD)를 사용해오다, 2011년부터 국내 임상전문가나 의료기관에 필요한 만큼의 상병코드를 충분히 제공하기 위해 미국, 캐나다, 호주 등의 질병분류를 참고하여 상병코드를 세분화한 KCD 6차 개정판(KCD-6)을 사용하였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KCD-6를 사용한 지 5년째로 접어든 현 시점에서 한국형 세분화와 외국의 세분화 양상을 비교해보고, 한국형 세분화코드의 국내 사용현황을 평가해 보고자 하였다.
    미국, 호주의 세분화 유형을 살펴본 결과 미국은 상병에 대한 진료 또는 진단의 수준이 전문화되어 있음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고, 호주의 질병분류에서는 에피소드, 개인력 등 개인적인 요소를 고려하여 세분화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향후 KCD에서도 의료적, 사회적 필요성에 의한 상병코드 세분화를 고려할 수 있을 것이다.
    또, 건강보험 청구자료를 활용하여 세분화코드의 국내 사용현황을 분석하였을 때, 의료기관 종류나 진료유형에 따라, 각 세분화유형과 상병코드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체적으로 상당수의 기관에서 상세불명코드 사용률이 높았고 이는 세분화코드에 대한 코딩지침의 개발과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여러 의료기관에서 일관적으로 상세불명코드 분율이 높은 몇몇의 상병코드에 대해서는 세분화 자체의 적합성을 재검토하는 해석도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상세불명코드 분율이 낮은 유형에서는 의료기관 간 편차가 비교적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결과는 정확한 코딩 지침의 개발과 그에 대한 의료진과 코딩 인력의 교육의 부족에 의한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건강보험 청구지급자료의 상병코드의 정확성이 떨어진다는 점, 상세불명코드 및 기타코드의 분율이라는 간접적인 평가 기준만으로 현황을 분석했다는 점, 일부 다빈도 세분화코드 분석만으로 전체 세분화코드의 유형별 특성과 행태를 파악하기에 무리가 있었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하지만 연구결과는 향후 국내 코딩 지침에 알맞게 개발된 지표를 가지고 모든 세분화코드에 대한 다각적인 평가를 통해 세분화코드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함을 시사하였다. 의료진 및 코딩 인력에 대한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함양시키는 것이 중요하고 KCD-6의 세분화코드 자체를 의료적, 사회적 필요성에 의해 재검토하고 보완하는 것 또한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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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질병사인분류(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s, ICD)는 다양한 보건의료 현상을 파악하는 통계를 작성함에 있어 중요하며, 표준화된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일관성 있고 비교 가능한 자료를 ...

    국제질병사인분류(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s, ICD)는 다양한 보건의료 현상을 파악하는 통계를 작성함에 있어 중요하며, 표준화된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일관성 있고 비교 가능한 자료를 확보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우리나라는 ICD를 한글 번역한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orean Standard Classification of Diseases, KCD)를 사용해오다, 2011년부터 국내 임상전문가나 의료기관에 필요한 만큼의 상병코드를 충분히 제공하기 위해 미국, 캐나다, 호주 등의 질병분류를 참고하여 상병코드를 세분화한 KCD 6차 개정판(KCD-6)을 사용하였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KCD-6를 사용한 지 5년째로 접어든 현 시점에서 한국형 세분화와 외국의 세분화 양상을 비교해보고, 한국형 세분화코드의 국내 사용현황을 평가해 보고자 하였다.
    미국, 호주의 세분화 유형을 살펴본 결과 미국은 상병에 대한 진료 또는 진단의 수준이 전문화되어 있음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고, 호주의 질병분류에서는 에피소드, 개인력 등 개인적인 요소를 고려하여 세분화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향후 KCD에서도 의료적, 사회적 필요성에 의한 상병코드 세분화를 고려할 수 있을 것이다.
    또, 건강보험 청구자료를 활용하여 세분화코드의 국내 사용현황을 분석하였을 때, 의료기관 종류나 진료유형에 따라, 각 세분화유형과 상병코드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체적으로 상당수의 기관에서 상세불명코드 사용률이 높았고 이는 세분화코드에 대한 코딩지침의 개발과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여러 의료기관에서 일관적으로 상세불명코드 분율이 높은 몇몇의 상병코드에 대해서는 세분화 자체의 적합성을 재검토하는 해석도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상세불명코드 분율이 낮은 유형에서는 의료기관 간 편차가 비교적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결과는 정확한 코딩 지침의 개발과 그에 대한 의료진과 코딩 인력의 교육의 부족에 의한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건강보험 청구지급자료의 상병코드의 정확성이 떨어진다는 점, 상세불명코드 및 기타코드의 분율이라는 간접적인 평가 기준만으로 현황을 분석했다는 점, 일부 다빈도 세분화코드 분석만으로 전체 세분화코드의 유형별 특성과 행태를 파악하기에 무리가 있었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하지만 연구결과는 향후 국내 코딩 지침에 알맞게 개발된 지표를 가지고 모든 세분화코드에 대한 다각적인 평가를 통해 세분화코드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함을 시사하였다. 의료진 및 코딩 인력에 대한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함양시키는 것이 중요하고 KCD-6의 세분화코드 자체를 의료적, 사회적 필요성에 의해 재검토하고 보완하는 것 또한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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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연구배경
    • Ⅱ. 연구목표
    • Ⅲ. 연구자료 및 방법
    • Ⅳ. 결과
    • 1. 한국형 세분화와 호주, 미국의 세분화 현황 비교
    • Ⅰ. 연구배경
    • Ⅱ. 연구목표
    • Ⅲ. 연구자료 및 방법
    • Ⅳ. 결과
    • 1. 한국형 세분화와 호주, 미국의 세분화 현황 비교
    • 1) 우리나라, 호주, 미국의 상병코드 구성 비교
    • 2) 우리나라, 호주, 미국의 세분화 양상 비교
    • 3) 유형별 대표 세분화코드의 우리나라, 호주, 미국 세분화 양상 비교
    • 2. 국내 세분화코드 사용 현황
    • 1) 세분화 유형별 상세불명 및 기타코드 분율
    • 2) 세분화 유형별 대표코드의 상세불명 및 기타코드 분율
    • 3) 유형별 대표코드의 의료기관종별 상세불명 및 기타코드 분율
    • 4) 의료기관 평균 상세불명 및 기타코드 분율과 의료기관 간 편차
    • 5) 연도별 의료기관 평균 상세불명 및 기타코드 분율 변화
    • Ⅴ. 고찰
    • Ⅵ. 결론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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