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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문학에 나타난 ‘우울’의 계보학 = Genealogy of ‘Melancholy’ Appeared in Korean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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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4028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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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article is to attempt to explore in what manner the ‘melancholy’ appeared in Korean literature has been doing interpretive activities of its times and what cultural practice it has been performing. The results of analyzing the 1930s, the 1960s, and the 2000s, in which capitalist modernity was revealed most characteristically, are as follows. The emotion of ‘melancholy’ showed the possibility of heterogeneous existence composition confronting its own times. ‘Melancholy’ is the emotion of sorrow caused by the unhappy life lost. It is certainly true that it has aspects to be pointed out as weakening abilities and worthlessness. Nevertheless, ‘melancholy’ is operated as counter mechanism that it does not adapt itself senselessly to the world here and now. Furthermore, it is an emotion that originates from negative self-consciousness that refuses to accept forced reconciliation and being comfo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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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to attempt to explore in what manner the ‘melancholy’ appeared in Korean literature has been doing interpretive activities of its times and what cultural practice it has been performing. The results of analyzing the 1930s, the 1960...

    This article is to attempt to explore in what manner the ‘melancholy’ appeared in Korean literature has been doing interpretive activities of its times and what cultural practice it has been performing. The results of analyzing the 1930s, the 1960s, and the 2000s, in which capitalist modernity was revealed most characteristically, are as follows. The emotion of ‘melancholy’ showed the possibility of heterogeneous existence composition confronting its own times. ‘Melancholy’ is the emotion of sorrow caused by the unhappy life lost. It is certainly true that it has aspects to be pointed out as weakening abilities and worthlessness. Nevertheless, ‘melancholy’ is operated as counter mechanism that it does not adapt itself senselessly to the world here and now. Furthermore, it is an emotion that originates from negative self-consciousness that refuses to accept forced reconciliation and being comfo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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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글은 한국문학에 등장하는 ‘우울’이 어떤 방식으로 자기 시대의 해석적 활동을 하고 있는지, 어떤 문화적 실천을 수행하는지 탐색해 보고자 했다. 한국사회에서 자본주의적 근대성이 가장 특징적으로 드러났던 1930년대, 1960년대, 2000년대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는 다음과 같다. ‘우울’이란 감정은 각기 자기 시대와 대결하는 이질적인 존재구성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우울’은 불행한 상실의 삶이 불러일으키는 슬픔의 정서다. 그것이 일반적인 의미에서 능력의 약화, 가치없음을 지적할 만한 측면이 있는 것은 분명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울’은 지금 여기의 세계에 결코 무감각하게 적응하지 않는다는 대항기제로 작동한다. 나아가 강요된 화해를 수락하고 위안받기를 거절하는 부정의 자의식에서 비롯되는 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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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한국문학에 등장하는 ‘우울’이 어떤 방식으로 자기 시대의 해석적 활동을 하고 있는지, 어떤 문화적 실천을 수행하는지 탐색해 보고자 했다. 한국사회에서 자본주의적 근대성이 ...

    이 글은 한국문학에 등장하는 ‘우울’이 어떤 방식으로 자기 시대의 해석적 활동을 하고 있는지, 어떤 문화적 실천을 수행하는지 탐색해 보고자 했다. 한국사회에서 자본주의적 근대성이 가장 특징적으로 드러났던 1930년대, 1960년대, 2000년대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는 다음과 같다. ‘우울’이란 감정은 각기 자기 시대와 대결하는 이질적인 존재구성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우울’은 불행한 상실의 삶이 불러일으키는 슬픔의 정서다. 그것이 일반적인 의미에서 능력의 약화, 가치없음을 지적할 만한 측면이 있는 것은 분명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울’은 지금 여기의 세계에 결코 무감각하게 적응하지 않는다는 대항기제로 작동한다. 나아가 강요된 화해를 수락하고 위안받기를 거절하는 부정의 자의식에서 비롯되는 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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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민혜숙, "한국문학 속에 내재된 서상의 불안" 예림기획 2003

    2 슬라예보 지젝, "폭력이란 무엇인가" 난장이 2008

    3 김영하, "퀴즈쇼" 문학동네 2007

    4 최현석, "인간의 모든 감정" 서해문집 2011

    5 리처드 커니, "이방인, 신, 괴물" 개마고원 309-, 2010

    6 프로이트, "유머, in 창조적인 작가와 몽상" 열린책들 11-, 1996

    7 수전 손택, "우울한 열정" 시울 2005

    8 이일수, "액체근대" 강 2009

    9 박태원,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문학과지성사 1934

    10 김영찬, "비평극장의 유령들" 창비 2006

    1 민혜숙, "한국문학 속에 내재된 서상의 불안" 예림기획 2003

    2 슬라예보 지젝, "폭력이란 무엇인가" 난장이 2008

    3 김영하, "퀴즈쇼" 문학동네 2007

    4 최현석, "인간의 모든 감정" 서해문집 2011

    5 리처드 커니, "이방인, 신, 괴물" 개마고원 309-, 2010

    6 프로이트, "유머, in 창조적인 작가와 몽상" 열린책들 11-, 1996

    7 수전 손택, "우울한 열정" 시울 2005

    8 이일수, "액체근대" 강 2009

    9 박태원,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문학과지성사 1934

    10 김영찬, "비평극장의 유령들" 창비 2006

    11 알랭 드 보통, "불안" 이레 2004

    12 발터 벤야민, "보들레르 작품에 나타난 제2제정기의 파리, in 발터 벤야민 선집 4" 길 32-, 2010

    13 염무웅, "미감아의 질주" 182-, 1967

    14 김홍중, "멜랑콜리와 모더니티,in 마음의 사회학" 문학동네 222-, 2009

    15 김항, "독재와 우울, ‘최후의 인간’을 위한 결정 혹은 각성, in 말하는 입과 먹는 입" 새물결 84-, 2009

    16 발터 벤야민, "독일 비애극의 원천" 한길사 2009

    17 송은영, "김승옥과 60년대 청년들의 초상, in 르네상스인 김승옥" 앨피 212-214, 2005

    18 김승옥, "김승옥 소설전집 1" 문학동네 1995

    19 Philip Fisher, "The Vehement Passion" Princeton UP 175-, 2001

    20 Sarah Ahmed, "The Cultural Politics of Emotion" Routledge 231-233, 2004

    21 Jennifer Harding, "'Emotional Subjects.' Emotions: A Cultural Studies Reader" Routledge 26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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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3-12-04 학회명변경 영문명 : 미등록 -> The Association of Korean Education KCI등재
    2013-12-01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The Modern Education Of Korean Language -> KOREAN EDUCATION KCI등재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5-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4-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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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1.06 1.06 1.0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98 0.95 1.479 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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