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회를 인류문명의 발전사에서 하나의 신기원으로 보는 이가 많다 (A. 토플러 등). 정보사회와 매체문화에 대한 포괄적인 인문학적 접근은 “정보해석학”이라고 할 수 있다. 본 소고(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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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Korean
정보사회 ; 정보해석 ; 매체문화 ; 기술문명 ; 의미구성 ; 주체 ; 해체 ; Informationsgesellschaft ; Medienkultur ; Sinnkonstitution ; Destruktion
KCI등재
학술저널
203-278(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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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정보사회를 인류문명의 발전사에서 하나의 신기원으로 보는 이가 많다 (A. 토플러 등). 정보사회와 매체문화에 대한 포괄적인 인문학적 접근은 “정보해석학”이라고 할 수 있다. 본 소고(小...
정보사회를 인류문명의 발전사에서 하나의 신기원으로 보는 이가 많다 (A. 토플러 등). 정보사회와 매체문화에 대한 포괄적인 인문학적 접근은 “정보해석학”이라고 할 수 있다. 본 소고(小考)는 정보해석학에서 주체의미의 복권과 의미구성 및 의미생산의 문제를 주요 과제로 보고 그 가능성을 타진해본다. 논의의 전개과정에는 해체주의와의 논쟁과 또 정보사회와 매체문화에 깔려있는 무의미의 문제도 어려운 난관으로 나타난다. 포스트모던에 의해 수난당한 ‘주체’는 그러나 정보해석학에서 근세의 권력화된 주체가 아니라 의미구성의 당사자로 드러난다. “의미의 상실”과 “의미의 파괴” 및 “의미의 죽음”이 매체문화에 깔려 있지만 (J. 보드리야르),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미구성과 의미생산은 가능하며, 또 그렇게 함으로써 정보사회와 인류의 미래가 유의미하다는 것을 밝히는 것이 본 소고(小考)의 주된 목적이다. 의미구성과 의미생산 및 의미창조는 정보해석학의 주요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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