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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현대 일본양명학의 특성 분석 = Analysis of the Characteristics of Modern and Contemporary Yangmyeonghak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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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8055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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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Modern and contemporary Japanese Yangmyeonghak is pruned from the general category of Yangmyeonghak. From China's point of view, it appears to have been evaluated as havi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great propagation and succession of Chinese academic thought without taking into account the properties of modern and contemporary Japanese Yangmyeonghak. However, Japanese modern Yangmyeonghak was also a type of background music that justified the invasion and violence by the imperial Japanese. It can be seen that this also affected the characteristics of postwar Japan’s Yangmyeonghak. Japanese conservative right-wing intellectuals justified Japan’s leading role in East Asia before the war, using Yangmyeonghak as a theoretical basis, and circulated a stance of no reflection and no responsibility with regard to war crimes after the war. It is surprising that Yangmyeonghak provides the driving force as the mental and ideological basis given its refracted historical and world perceptions. We tend to grasp modern and contemporary Japanese Yangmyeonghak as only the developmental process of Chinese Yangmyeonghak. However, it can be said that this is a false evaluation and close to an unfair courtesy given without a close reading of the nature of Japanese Yangmyeongh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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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ern and contemporary Japanese Yangmyeonghak is pruned from the general category of Yangmyeonghak. From China's point of view, it appears to have been evaluated as havi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great propagation and succession of Chinese academi...

      Modern and contemporary Japanese Yangmyeonghak is pruned from the general category of Yangmyeonghak. From China's point of view, it appears to have been evaluated as havi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great propagation and succession of Chinese academic thought without taking into account the properties of modern and contemporary Japanese Yangmyeonghak. However, Japanese modern Yangmyeonghak was also a type of background music that justified the invasion and violence by the imperial Japanese. It can be seen that this also affected the characteristics of postwar Japan’s Yangmyeonghak. Japanese conservative right-wing intellectuals justified Japan’s leading role in East Asia before the war, using Yangmyeonghak as a theoretical basis, and circulated a stance of no reflection and no responsibility with regard to war crimes after the war. It is surprising that Yangmyeonghak provides the driving force as the mental and ideological basis given its refracted historical and world perceptions. We tend to grasp modern and contemporary Japanese Yangmyeonghak as only the developmental process of Chinese Yangmyeonghak. However, it can be said that this is a false evaluation and close to an unfair courtesy given without a close reading of the nature of Japanese Yangmyeongh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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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근현대 일본양명학은 양명학의 일반 범주에서 가지치기한 양명학이다. 중국의 시선에서는 근현대 일본양명학의 속성을 크게 고려하지 않은 채 중국학술사상의 위대한 전파와 계승의 성격을 갖는 것으로 평가하는 듯하다. 하지만 근대 일본양명학은 제국주의 일본의 침략과 폭력을 정당화한 배경음악이기도 했다. 이는 전후 일본양명학의 구성 과정에도 영향을 끼치면서 소위 일본형 양명학이라는 특징을 갖기에 이르렀다. 일본의 보수ㆍ우익세력은 양명학을 이론적 근거로 삼아, 전전에는 일본의 동아시아 역할론을 정당화하였고, 전후에는 전쟁범죄에 대한 무반성과 무책임의 기조를 유포하였다. 그 굴절된 역사ㆍ세계 인식의 정신적ㆍ사상적 동력으로 양명학이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은 놀라운 점이다. 우리는 근현대 일본양명학을 중국양명학의 발전적 계승 양상으로만 파악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는 일본양명학의 성질을 정밀 판독하지 않은 채 내려진 잘못된 평가이자 부당한 예우에 가까운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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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현대 일본양명학은 양명학의 일반 범주에서 가지치기한 양명학이다. 중국의 시선에서는 근현대 일본양명학의 속성을 크게 고려하지 않은 채 중국학술사상의 위대한 전파와 계승의 성격...

      근현대 일본양명학은 양명학의 일반 범주에서 가지치기한 양명학이다. 중국의 시선에서는 근현대 일본양명학의 속성을 크게 고려하지 않은 채 중국학술사상의 위대한 전파와 계승의 성격을 갖는 것으로 평가하는 듯하다. 하지만 근대 일본양명학은 제국주의 일본의 침략과 폭력을 정당화한 배경음악이기도 했다. 이는 전후 일본양명학의 구성 과정에도 영향을 끼치면서 소위 일본형 양명학이라는 특징을 갖기에 이르렀다. 일본의 보수ㆍ우익세력은 양명학을 이론적 근거로 삼아, 전전에는 일본의 동아시아 역할론을 정당화하였고, 전후에는 전쟁범죄에 대한 무반성과 무책임의 기조를 유포하였다. 그 굴절된 역사ㆍ세계 인식의 정신적ㆍ사상적 동력으로 양명학이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은 놀라운 점이다. 우리는 근현대 일본양명학을 중국양명학의 발전적 계승 양상으로만 파악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는 일본양명학의 성질을 정밀 판독하지 않은 채 내려진 잘못된 평가이자 부당한 예우에 가까운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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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三島由紀夫, "「革命の哲学としての陽明学(昭和45年9月号)" 文藝春秋 21 (21): 252-267, 1989

      2 守屋洋, "「知行合一」のメルクマール―陽明学においては行動を起こすことによって思想は完結する" プレジデント社 24 (24): 66-75, 1986

      3 三島由紀夫, "「楯の會」のこと" 新潮社 1976

      4 木下鉄矢, "「格物」という陥穽" 二松学舎大学東アジア学術総合研究所陽明学研究センター 18 : 1-59, 2006

      5 "論語"

      6 "한국고전번역원"

      7 Dower, John W., "패배를 껴안고: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일본과 일본인" 민음사 2009

      8 김항, "주권의 표상 혹은 공백의 터부: 미시마 유키오의 텐노와 미" 미술사학연구회 (42) : 33-64, 2014

      9 이난수, "조선의 정신, 그 정체성에 대한 근대적 탐색 - 신채호의 ‘아’와 박은식의 ‘국혼’ 그리고 정인보의 ‘얼’을 중심으로 -" 한국양명학회 (54) : 31-74, 2019

      10 이혜순, "전통과 수용 : 한국 고전문학과 해외교류" 돌베개 2010

      1 三島由紀夫, "「革命の哲学としての陽明学(昭和45年9月号)" 文藝春秋 21 (21): 252-267, 1989

      2 守屋洋, "「知行合一」のメルクマール―陽明学においては行動を起こすことによって思想は完結する" プレジデント社 24 (24): 66-75, 1986

      3 三島由紀夫, "「楯の會」のこと" 新潮社 1976

      4 木下鉄矢, "「格物」という陥穽" 二松学舎大学東アジア学術総合研究所陽明学研究センター 18 : 1-59, 2006

      5 "論語"

      6 "한국고전번역원"

      7 Dower, John W., "패배를 껴안고: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일본과 일본인" 민음사 2009

      8 김항, "주권의 표상 혹은 공백의 터부: 미시마 유키오의 텐노와 미" 미술사학연구회 (42) : 33-64, 2014

      9 이난수, "조선의 정신, 그 정체성에 대한 근대적 탐색 - 신채호의 ‘아’와 박은식의 ‘국혼’ 그리고 정인보의 ‘얼’을 중심으로 -" 한국양명학회 (54) : 31-74, 2019

      10 이혜순, "전통과 수용 : 한국 고전문학과 해외교류" 돌베개 2010

      11 內村鑑三, "일본인이 말하는 대표적 일본인" 인문사 2011

      12 Smith, Patrick, "일본의 재구성" 마티 2008

      13 이승환, "육상산 수양론에 대한 주자의 비판: ‘박락’(剝落)에서 ‘궁리’(窮理)로" 철학연구소 (39) : 1-66, 2010

      14 이철호, "영혼의 순례 -19~20세기 한국 지식인들의 ‘영혼’ 인식과 재전유의 궤적-" 국학연구원 (152) : 205-243, 2010

      15 노관범, "양명학이 퍼졌다면 근대화가 빨랐을까"

      16 이혜경, "양명학과 근대일본의 권위주의 -이노우에 데츠지로와 다카세 다케지로를 중심으로-" 철학사상연구소 (30) : 3-35, 2008

      17 황갑연, "양명의 주자철학 비판의 適否에 관한 고찰 -『전습록』을 근거로-" 범한철학회 79 (79): 27-52, 2015

      18 이혜경, "식민지근대에 복권된 양명학 — 정인보의 『양명학연론』은 다카하시의 조선유학사에 대한 대항인가?" 인문학연구원 76 (76): 213-250, 2019

      19 홍윤표, "미시마 유키오의 전쟁체험 ― 기억의 왜곡과 재현 ―" 한일군사문화학회 16 : 325-346, 2013

      20 김형, "미시마 유키오의 양명학" 한국양명학회 (61) : 123-157, 2021

      21 황진, "미시마 유키오 『한여름의 죽음』에서 보는 ‘분노’" 한국일본근대학회 (64) : 169-182, 2019

      22 김형래, "매력적인 <정신대화사>라는 직업: 앞날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금융/재테크 정보"

      23 박정심, "근대 동아시아유학 맥락에서 박은식의 대동사상 읽기" 유학연구소 51 : 157-179, 2020

      24 양주동, "국학연구논고" 을유문화사 1962

      25 陽明學硏究會, "陽明學活眼 : 精神修養" 文學書院 1910

      26 高瀨武次郞, "陽明學と安心立命" 愛々社 650 : 23-24, 1908

      27 방호범, "陽明學 및 東亞 공동체 -東亞 공동체의 陽明사상의 지탱 및 구축" 유학연구소 22 : 279-302, 2010

      28 杉原夷山, "陽明学精神修養談" 大学館 1909

      29 高瀬武次郎, "陽明学楷梯 : 精神教育" 鉄華書院 1899

      30 杉原夷山, "陽明学実践躬行録" 大学館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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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山田準, "陽明学と抜本塞源論" 日本文化協会 1936

      37 林田明大, "陽明学と忠臣蔵 : 不況ㆍ逆境に負けない心の鍛え方" 徳間書店 1999

      38 仙洞隱士(佐藤庄太), "陽明学と偉人 : 心膽修養" 武田文永堂 1911

      39 山下竜二, "陽明学と三島由紀夫と丸山真男" 産経新聞社 292 : 274-287, 1996

      40 長尾剛, "陽明学がわかる本: 武士道の源流: 日本人の人生美学を探る" PHP研究所 2004

      41 "退溪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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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葉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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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樋口健志, "精神対話士が人の弱った心を癒す仕組みを人間の本質から迫る: 陽明学における 「良知を致す」, この発現は人の社会的実践行動にどのように関わりをもつのか" 日本精神対話学会 12 : 91-94, 2017

      56 烏有生, "精神修養と陽明學" 東海堂 1902

      57 吉田和男, "突破口は陽明学にあり: 閉塞状況を打ち破る回天の行動学に学べ!" 文藝春秋社 32 (32): 26-35, 2000

      58 三島由紀夫, "私の戦争と戦後体験: 二十年目の八月十五日" 新潮社 1975

      59 西村眞悟, "知行合一, 雌伏の秋"

      60 西村眞悟, "知行合一, 抜本塞源, 即ち, 日本国憲法無効宣言の時"

      61 高畠穣, "百死千難」の地で樹立した 「心即理」の原理―欲望をもった心がそのまま道理である. そこから陽明は 「致良知」の高みに立つ" プレジデント社 24 (24): 54-63, 1986

      62 桑原天泉, "王陽明研究 : 学説, 修養, 教化" 帝国堂 1917

      63 岡田英弘, "王陽明の場合" 文藝春秋社 3 (3): 50-53, 1971

      64 安岡正篤, "王陽明: 知識偏重を拒絶した人生と学問" PHP研究所 2006

      65 "牛溪集"

      66 田久保忠衛, "激流世界を読む : 日本国憲法が日本の敵" 産経新聞社 602 : 23-25, 2021

      67 荒木見悟, "湛甘泉と王陽明: なぜ甘泉学は陽明学ほど発展しなかったか" 九州大学大学院 人文科学研究院 27 : 275-305, 1968

      68 吉田公平, "河井継之助と陽明学 : 司馬遼太郎"峠"にことよせて" 東洋大学東洋学研究所 44 : 408-397, 2007

      69 森田健司, "江戸後期における陽明学と武士道の連関: 大塩中斎ㆍ山田方谷ㆍ河井継之助" 大阪学院大学経済学会 22 (22): 73-105, 2008

      70 西村眞悟, "毒の樹の果実を食べるな"

      71 豊旗梢, "歴史 ジョンㆍダワー 『敗北を抱きしめて』を読む(6)日本会議の人々が最も憎む本" 反戦情報編集部 431 : 3-7, 2020

      72 井上哲次郎, "武士道の本質" 八光社 1942

      73 手塚純一, "極右改憲団体 「日本会議」とは何か: ほんとうに憲法を変えてもいいの?" 29-31, 2017

      74 吉田和男, "桜の下の陽明學: 現代を生きる実践行動学として" 清流出版 1999

      75 "朱子語類"

      76 "朱子大全"

      77 鈴川壽男, "時局과 儒道(1943年10月15日經學院秋季釋奠)" 經學院 48 : 22-26, 1944

      78 椛島有三, "日本青年協議会結成三十周年記念大会 基調提起 国体を回復する力―世界の教育改革と"教育勅語"" 日本協議会 273 : 22-35, 2001

      79 吉田公平, "日本近代 : 明治大正期の陽明學運動" 東洋大學國際哲學硏究センター 7 : 181-188, 2018

      80 "日本國立國會圖書館"

      81 青木理, "日本会議の正体を暴く!: 改憲, 愛国教育, 選択的夫婦別姓反対, 女系天皇反対, そして戦前回帰…日本会議は何をやろうとしているのか?" 5348 : 166-169, 2016

      82 林田明大, "日本人らしい生き方: 陽明学と禅で 「不可能を可能にする」" 三五館 1998

      83 吉田和男, "日本人の心を育てた陽明学: 現代人は陽明学から何を学ぶべきか" 恒星出版 2002

      84 井乃香樹, "日本主義宣言" 建設社 1934

      85 村松剛, "日本の幸せな自殺" 文藝春秋 21 (21): 26-39, 1989

      86 山室三良, "抜本塞源論を読んで : 王陽明と現代" 福岡大学研究推進部 3 (3): 355-388, 1971

      87 "承政院日記"

      88 西村眞悟, "戦後から日本を回復する, 即ち, 抜本塞源, 即ち, 悪の根源を絶つ"

      89 西村眞悟, "我が国の成文憲法は現在も大日本帝国憲法なのである" たちばな出版 9 : 85-90, 2012

      90 倉原忠夫, "成功を呼ぶ陽明学 : あなたも一流の人間になれる" ウィーグル 1989

      91 中野八十八, "情操的実践史観に基く国体感銘の国史教育" 三友社 1937

      92 "忠臣藏"

      93 社会教育協会, "心學と其の敎化 : 社会教育パンフレット 第218輯" 社会教育協会 1935

      94 小倉紀蔵, "後藤新平は, 知行合一の陽明学者である(後藤新平の会シンポジウム 今, 日本は何をなすべきか : 第一次世界大戦百年記念-問題提起)" 藤原書店 60 : 258-262, 2015

      95 安藤州一, "安心立命の陽明学" 顕道書院 1931

      96 四宮憲章, "安心立命 : 一名ㆍ修養の栞" 皇明会本部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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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吉井真一, "四十七士の逸話" 忠文館書店 1933

      100 週刊サンケイ, "嘱託殺人で起訴された三島事件裁判はどう展開する!" 扶桑社 1036 : 28-31, 1971

      101 現代作家硏究會, "司馬遼太郞讀本" 德間書店 1996

      102 二十一世紀書院, "右翼民族派団体名鑑" 二十一世紀書院 1995

      103 高田欽一, "北朝鮮の脅威に便乗 安倍政権を裏で動かす改憲勢力: 神社本庁ㆍ神道政治連盟ㆍ日本会議が目論む戦後レジームからの脱却" 41 (41): 26-29, 2017

      104 富岡幸一郎, "入門三島由紀夫: 「文武両道」の哲学" ビジネス社 2020

      105 多久善郎, "先哲に学ぶ行動哲学: 知行合一を実践した日本人(第34回)何故 「陽明学」は日本人の哲学となったのか: 儒学の理想は日本で実践され, 日本人の求道心が陽明学と合致した" 日本協議会 401 : 68-73, 2012

      106 多久善郎, "先哲に学ぶ行動哲学: 知行合一を実践した日本人(最終回)陽明学実践の手引きㆍわが行動哲学十の指針: 立志ㆍ事上磨錬ㆍ到良知ㆍ天ㆍ知行合一ㆍ謙ㆍ寛厚ㆍ正成一人ㆍ日本精神ㆍ終生の志" 日本協議会 402 : 68-73, 2012

      107 多久善郎, "先哲に学ぶ行動哲学 : 知行合一を実践した日本人(第2回)陽明学入門(2)苦難の人生体験の中で掴んだ"致良知"の確信" 日本協議会 368 : 68-71, 2009

      108 多久善郎, "先哲に学ぶ行動哲学 : 知行合一を実践した日本人(第1回)陽明学入門(1)"自らの心を深く掘り下げよ"と教え諭した王陽明" 日本協議会 367 : 70-73, 2009

      109 "傳習錄"

      110 山田準, "修養清話言志録と陽明学" 主張社 1936

      111 徳永真一郎, "中江藤樹 「開悟」への苦闘四一年― 「愛」と 「親切」とを人倫の基本とし, 市井に生きた日本陽明学派の祖の生き様" プレジデント社 24 (24): 90-101, 1986

      112 "中庸"

      113 平岡梓, "三島裁判か陽明学裁判か" 文藝春秋社 50 (50): 318-326, 1972

      114 つぶやき館, "三島由紀夫事件の裁判は何が論点になったのか? 陽明学裁判長の見識, 「匹夫の勇だ」"

      115 菊地勝夫, "三島由紀夫ㆍ森田必勝両烈士追悼二十八周年慰霊祭記念講演 : 三島由紀夫と自衛隊" 日本協議会 246 : 50-55, 1999

      116 斎藤順二, "三島由紀夫の陽明学理解" 解釈学会 268 : 16-20,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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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週刊新潮, "ワイド特集: 新しい罪, 古い罰…(2) 「思想が裁かれる」という三島事件裁判の行方" 新潮社 784 : 34-48, 1971

      122 林田明大, "イヤな 「仕事」もニッコリやれる陽明学: 眠っている能力を引き出す極意" 三五館 2008

      123 변은진, "『경학원잡지』의 주요 강설" 선인 2021

      124 田中美代子, "『葉隠入門』 「武士道」は三島のよりどころだった" 扶桑社 1035 : 34-37, 1970

      125 堂本正樹, "『憂国』その最期を予言した華麗な 「死者の書」" 扶桑社 1035 : 62-63, 1970

      126 小坂国継, "『善の研究』と陽明学" 西田哲学研究会 4 : 17-34, 2005

      127 藤島泰輔, "『仮面の告白』青春の恥部とナルシシズムの自伝小説" 扶桑社 1035 : 30-33, 1970

      128 이치억, "「전습록논변」으로 본 퇴계 지행론의 의의" 한국민족문화연구소 (75) : 289-308, 2020

      129 고미숙, "“태산은 평지만 못하다” 우상화 거부한 양명"

      130 스즈키 사다미, "[특별기획]일본의 문화내셔널리즘 ; 글로벌리제이션에서 생각하다" 글로벌일본연구원 (6) : 53-81, 2006

      131 박균섭, "47인의 사무라이와 근대일본: 충군애국 이데올로기의 조립과 주입" 한국교육사학회 35 (35): 1-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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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0.62 0.62 0.57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5 0.51 1.483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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