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다가오는 2l세기에 대비하여 한국의 교원양성체제는 어떻게 개혁되어 야 할 것인가를 고찰해 보기 위하여 출발되었다. 먼저 서론에서는 선행연구의 개관을 통하여, 그 동안 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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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Korean
370
KCI등재
학술저널
24-55(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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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다가오는 2l세기에 대비하여 한국의 교원양성체제는 어떻게 개혁되어 야 할 것인가를 고찰해 보기 위하여 출발되었다. 먼저 서론에서는 선행연구의 개관을 통하여, 그 동안 교원양성체제 및 교원교육 개혁에 관한 연구들을 정리하였다. 본론에서는 21세기 한국사회의 변천과 기대되는 교원의 자질에 대하여 고찰했다. 특별히 이 연구에서는 정부의 교원양성 기관 정비 방침에 하나였던 ‘교/사대 통합 및 연계 운영’ 에 관하여 교육대학교 총장협의회와 국립 사범 대학장 협의회, 그리고 전북지역사회의 초· 중등교사 양성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온 전주교육대학교와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교수 · 학생 · 동문들의 의견을 비교하였다. ‘교/사대 통폐합’ 에 대하여는 교육대학교와 국립사범대학 양쪽 모두가 그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으나, 교육대학은 교육대학교 중심으로, 국립사대는 국립종합대학교 내로 통합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교육부 등 정책 입안 · 추진의 금후의 방향은 2000년 초부터 실시하게 되어 있는 제7차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의 의무교육 연장에 대비하여, 교육대학과 국립사대가 교원교육 프로그램 및 교육과정과 학점의 공동연구개발 및 상호 인정, 그리고 교수와 학생의 상호 교류부터 우선 시작하여 교대 사대 양집단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면서, 단계적 절차를 밟아 교원양성체제를 정비해 나가는 방향으로 개혁을 추진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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