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대학생의 회복탄력성과 사회적지지가 진로탐색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고 정서지능이 진로탐색행동에 조절효과로 작용하는지를 검증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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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한영대학교 대학원, 2021
학위논문(박사) -- 서울한영대학교 대학원 , 사회복지학(박사) , 2021. 2
2021
한국어
서울
; 26 cm
지도교수: 김민정
I804:11056-200000377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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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회복탄력성과 사회적지지가 진로탐색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고 정서지능이 진로탐색행동에 조절효과로 작용하는지를 검증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회복탄력성을 통제성, 긍정성, 사회성으로 나누어 이것이 진로탐색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또한 사회적지지원을 부모, 교수, 친구로 나누고 이들이 제공하는 사회적지지지가 진로탐색행동에 미치는 영향도 살펴봄으로써 본 연구에 네가지 변인 간의 관계를 탐색하였다.
조사대상은 수도권 소재 대학생 465명(남학생 180명, 여학생 285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진로탐색행동 척도, 회복탄력성 척도, 사회적지지 척도, 정서지능 척도를 사용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SPSS Ver. 21.0 프로그램과 조절효과 검증을 위하여 Process Macro의 모델1을 시행하였다. 또한 빈도분석, 요인분석, 신뢰도 분석, 상관관계분석, 희귀분석, 다중회귀분석 검증을 실시 하였으며 이러한 과정을 거쳐 검증된 결과에 대해 연구가설별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독립변인인 회복탄력성의 하위요인인 통제성이 높을수록 진로탐색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기 자신의 감정을 인지하고 정서 행동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높으면 진로탐색행동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독립변인인 사회적지지의 하위요인인 부모지지와 교수지지가 높을수록 진로탐색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학생들에게 부모와 교수의 지지가 진로탐색행동에 긍정적인 자원이 되며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대학생의 사회적지지의 하위요인인 교수지지와 친구지지가 진로탐색행동에 영향을 미칠 때 정서지능의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진로탐색행동에서 부모지지는 정서지능의 조절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대학생의 회복탄력성과 사회적지지가 진로탐색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통합적으로 검증하였다, 대학생에게 교수지지와 친구지지가 진로탐색행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정서지능의 조절효과를 확인함으로써 사회적지지와 정서지능, 진로탐색행동 관계에 대한 이론적 기반을 마련하는데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 이를 통해 대학생의 진로탐색행동을 적극적으로 촉진시킬 수 있는 정서지능의 개입방안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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