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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의 '인문시민': 시공간의 단절을 딛고 부평의 미래와 소통하다 - 역사 부평과 식민 부평을 지나 인문도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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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과제는 세 가지 목표를 설정하였다.
      첫째는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에 대한 갈증 해소와 치유이고, 둘째는 근대 이후 단절된 부평 지역의 시․공간성 회복이며, 셋째는 인문학의 수혜자를 넘어 실천과 재생산의 주체로서의 ‘인문시민’ 만들기이다. 이 세 가지 목표는 각각 1차년도, 2차년도, 3차년도의 중점 사업 내용으로 구체화된다. 이러한 논리를 토대로 1차년도의 사업 방향은 <독자 문화권으로서 부평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 발견하기>, 2차년도의 그것은 <한국근현대사의 축도(縮圖)로서 부평의 역사 자산을 재평가하기>, 3차년도의 그것은 <인문학의 일상적 실천과 재생산의 주체가 되는 ‘인문시민’ 되기>로 설정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차별 사업 방향은 1년차~3년차의 주된 사업 내용의 근거가 되었다.
      이에 따라, 1차년도의 주된 사업 내용은 ‘옛 부평의 치소를 중심으로 분포하는 문학 및 문화적 자산을 발굴하여 교재화하고 이론 강의, 현장 체험, 전시회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파급함으로서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과 자긍심을 발견하도록 지원’하는 데에 두었고, 2차년도는 ‘일제 강점기를 지나면서 각종의 지역 외적 요인에 의해 파생된 이 지역의 다양한 역사 자산들을 재평가하고 체험하며 올바른 역사 인식을 함양하도록 도움으로써 지역의 시공간적 단절성을 회복하도록 지원’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으며, 3차년도는 ‘1~2년차의 사업에서 얻은 인문학적 소양을 가족 및 이웃과 공유하고 전파하는, 말하자면 인문도시를 실천하고 재생산하는 주체로서의 인문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에 역점을 두고자 한다.
      본 과제는 기존의 인문도시 사업 성과들을 두루 검토하면서 기존의 방법론과 성과를 계승하되, 주관기관의 특성을 십분 발휘하고 보다 발전된 형태의 인문도시 사업 모델을 지향하면서 다음과 같은 특성화 전략을 추구하였다.
      첫째, 본 과제는 강의, 체험, 전시회 등 본 사업의 필수 행사 외에 주관 기관의 특성을 살려서 미래 세대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의 인문 자산을 활용한 ‘인문학 교실’을 수행하는 것이다. 현장 수업 요원은 부평 지역의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육 경력 3년 이상의 대학원 과정에 있는 교사들을 우선적으로 섭외함으로써, 교육과정의 지역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수업의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둘째, 본 과제는 실천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향하고, 사업이 끝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매뉴얼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강의 자료집 외에, 본 사업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실천하고 재생산하는 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탐방하는 인문학’이라는 테마 중심의 답사 매뉴얼을 3차년도에 개발하여 보급할 것이다. ‘탐방하는 인문학’은 본 과제를 통해 산출하게 될 강의, 체험, 전시회 자료와 함께 시민들과 학생들에게 특별히 유용한 인문도시 텍스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셋째, 본 과제의 1~3차년도 사업은 논리적으로 계열화되어 있다. 1~2차년도 사업은 지역의 문학, 문화, 역사 자원을 활용한 강의, 체험, 전시회 중심의 사업으로 특화함으로써 전문가적 인문학 지식을 전수하는 데에 중점을 둘 것이다. 세부적으로는, 1차년도에는 문화적 소양과 관련된 문학과 문화 자원을, 2차년도에는 역사인식과 관련된 역사 자원을 주된 콘텐츠로 활용하여, 각각 문화적 정체성에 기초한 문화 소양과 올바른 역사인식의 함양을 돕는 방향으로 체계화하여 접근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3차년도 사업은 ‘인문학 테마 탐방’이라는 제목의 테마 중심 인문학 답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일상 속의 실천 전략에 대해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지원하는 한편, 특히 지역의 원로와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지역의 미래 비전을 경청케 함으로써 참여자들이 부평의 미래 가치를 스스로 발견하고 수평적으로 공유하도록 하는 데에 중점을 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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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과제는 세 가지 목표를 설정하였다. 첫째는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에 대한 갈증 해소와 치유이고, 둘째는 근대 이후 단절된 부평 지역의 시․공간성 회복이며, 셋째는 인문학의 수혜자를 ...

      본 과제는 세 가지 목표를 설정하였다.
      첫째는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에 대한 갈증 해소와 치유이고, 둘째는 근대 이후 단절된 부평 지역의 시․공간성 회복이며, 셋째는 인문학의 수혜자를 넘어 실천과 재생산의 주체로서의 ‘인문시민’ 만들기이다. 이 세 가지 목표는 각각 1차년도, 2차년도, 3차년도의 중점 사업 내용으로 구체화된다. 이러한 논리를 토대로 1차년도의 사업 방향은 <독자 문화권으로서 부평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 발견하기>, 2차년도의 그것은 <한국근현대사의 축도(縮圖)로서 부평의 역사 자산을 재평가하기>, 3차년도의 그것은 <인문학의 일상적 실천과 재생산의 주체가 되는 ‘인문시민’ 되기>로 설정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차별 사업 방향은 1년차~3년차의 주된 사업 내용의 근거가 되었다.
      이에 따라, 1차년도의 주된 사업 내용은 ‘옛 부평의 치소를 중심으로 분포하는 문학 및 문화적 자산을 발굴하여 교재화하고 이론 강의, 현장 체험, 전시회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파급함으로서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과 자긍심을 발견하도록 지원’하는 데에 두었고, 2차년도는 ‘일제 강점기를 지나면서 각종의 지역 외적 요인에 의해 파생된 이 지역의 다양한 역사 자산들을 재평가하고 체험하며 올바른 역사 인식을 함양하도록 도움으로써 지역의 시공간적 단절성을 회복하도록 지원’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으며, 3차년도는 ‘1~2년차의 사업에서 얻은 인문학적 소양을 가족 및 이웃과 공유하고 전파하는, 말하자면 인문도시를 실천하고 재생산하는 주체로서의 인문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에 역점을 두고자 한다.
      본 과제는 기존의 인문도시 사업 성과들을 두루 검토하면서 기존의 방법론과 성과를 계승하되, 주관기관의 특성을 십분 발휘하고 보다 발전된 형태의 인문도시 사업 모델을 지향하면서 다음과 같은 특성화 전략을 추구하였다.
      첫째, 본 과제는 강의, 체험, 전시회 등 본 사업의 필수 행사 외에 주관 기관의 특성을 살려서 미래 세대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의 인문 자산을 활용한 ‘인문학 교실’을 수행하는 것이다. 현장 수업 요원은 부평 지역의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육 경력 3년 이상의 대학원 과정에 있는 교사들을 우선적으로 섭외함으로써, 교육과정의 지역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수업의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둘째, 본 과제는 실천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향하고, 사업이 끝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매뉴얼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강의 자료집 외에, 본 사업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실천하고 재생산하는 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탐방하는 인문학’이라는 테마 중심의 답사 매뉴얼을 3차년도에 개발하여 보급할 것이다. ‘탐방하는 인문학’은 본 과제를 통해 산출하게 될 강의, 체험, 전시회 자료와 함께 시민들과 학생들에게 특별히 유용한 인문도시 텍스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셋째, 본 과제의 1~3차년도 사업은 논리적으로 계열화되어 있다. 1~2차년도 사업은 지역의 문학, 문화, 역사 자원을 활용한 강의, 체험, 전시회 중심의 사업으로 특화함으로써 전문가적 인문학 지식을 전수하는 데에 중점을 둘 것이다. 세부적으로는, 1차년도에는 문화적 소양과 관련된 문학과 문화 자원을, 2차년도에는 역사인식과 관련된 역사 자원을 주된 콘텐츠로 활용하여, 각각 문화적 정체성에 기초한 문화 소양과 올바른 역사인식의 함양을 돕는 방향으로 체계화하여 접근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3차년도 사업은 ‘인문학 테마 탐방’이라는 제목의 테마 중심 인문학 답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일상 속의 실천 전략에 대해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지원하는 한편, 특히 지역의 원로와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지역의 미래 비전을 경청케 함으로써 참여자들이 부평의 미래 가치를 스스로 발견하고 수평적으로 공유하도록 하는 데에 중점을 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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