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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랜드성(Irishness)의 ‘안과 밖’: 슬픈 아일랜드와 켈틱 타이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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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이 연구의 중점연구내용을 세분해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경제. 현재 강소국 모델로서 ‘아일랜드 모델’에 대한 관심이 크다. 이유는 ‘아일랜드식 제3의 길’의 추구, 즉 시장의 효율성 뿐 아니라 사회 통합을 동시에 추구한 점이다. 아일랜드는 1987년 이후 노사 간 대타협을 강화하였고 그 바탕에서 괄목할 만한 경제적 성공을 거뒀다. 세 가지의 주요 문제가 관심사다. 첫째, 오랜 식민지배 기간 동안 아일랜드는 빈곤했고 그로 인해 대규모의 해외이민이 일어났는데 영국의 식민지배가 이러한 상황에 어느 정도 책임이 있는가? 둘째,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이후 아일랜드는 어떤 과정을 거쳐 농업 중심적이고 보수적이며 영국 종속적인 경제 시스템에서 점차 탈피하였는가? 셋째, 1990년대의 고도성장 시기에 사회경제적 성과는 무엇인가? 본 연구는 아일랜드가 최근 국제금융위기 와중에 매우 심각한 위기를 겪었다는 점에서 아일랜드 모델의 명과 암을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시사점을 도출할 것이다.
      (2) 아일랜드 문학. 아일랜드나 한국처럼 압도적인 정치·경제·군사적 힘과 결합된 식민지배문화의 영향 아래 놓인 식민지 문화의 경우에는 외래적인 것과 민족적인 것, 신문화와 전통의 관계가 항상 문제가 된다. 유산 속의 고유한 가치만이 전통이 되어 새 문화 속에 부활한다. 그런 가치=전통은 새로운 사회경제적 토대가 산출한 새 문화와 융합되는 고유한 가치이지 과거의 유산이 아니다. 그런 고유한 가치가 부활된 새로운 문화가 창조됨으로써 신문학은 이식문학을 해체하고 형식적으로나 내용적으로나 외국문학과 구별되는 위치에 이른다. 식민지에서 외래의 식민문화와 고유문화의 교섭과 길항관계는 곧 외래적인 것과 전통적인 것, 근대와 전근대, 도시문화와 농촌문화의 길항관계를 함축한다. 이 연구에서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이런 문제들을 사유하고 작품을 통해 아일랜드성의 문제를 천착했던 조이스, 예이츠, 히니의 작품세계를 살펴본다.
      (3) 대중문화. 크게 세 가지 연구 과제를 다룬다. 첫째, 아일랜드인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아일랜드성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기 위해 그들의 전통 음악, 춤, 음주 문화 등을 살필 것이다. 첫째, 1년차도 연구에서는 면밀한 역사적 고찰을 통해서 이를 명징하게 드러내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다. 둘째, 아일랜드의 독립 운동 과정에서 아일랜드성이 어떻게 표출되고 있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주의 깊게 고려할 것은 ‘건장한 신체’이다. 양상을 게일운동협회와 대중 스포츠의 활성화 노력 그리고 몇편의 영화분석을 통해 확인한다. 셋째, 아일랜드인들이 신자유주의를 대하는 정서를 살펴보고자 한다. 멀게는 자본주의의 유입과 이로 인한 전통 문화의 파괴를, 가깝게는 소위 켈틱 타이거의 부상과 부침 이후의 아일랜드의 정치 상황을 현실 참여적인 대중문화의 흐름을 통해 분석한다.
      (4) 비교문학(미국문학). 미국에서 아일랜드성은 19세기에서 20세기를 거치면서 사회적 진화와 함께 그 민족적 색채를 점점 상실해왔으며, 마침내 오늘날 미국 주류 사회 속에서는 그 흔적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자취를 감춰버리고, 미국에 살고 있는 세계시민의 색채를 띠게 되었다. 아일랜드성의 불가시성은 아일랜드성의 상실로도 해석할 수 있지만, 사해동포적인 인류 공동체로 나가려는 민족성의 완성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이 연구는 미국내 아일랜드성의 변모양상을 문학작품을 중심으로 분석할 것이다.
      (5) 비교문학(한국문학). 첫째, 이 연구는 영국의 식민지배를 받았던 아일랜드의 식민지 문학(문화)과 일본의 통치하에 있던 식민지 조선의 문학이 지닌 공통점과 차이점을 탐구한다. 둘째, 식민(탈식민)의 경험과 디아스포라 체험이 양국의 작가와 문학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가를 분석하며, 그 과정에서 양국 디아스포라 문학의 공통점과 차이를 살펴볼 것이다. 셋째, 최근에 이루어진 아일랜드에 대한 저술과 중요한 연구, 번역을 종합적으로 소개·정리하고 그 학술적·문화적 의미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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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의 중점연구내용을 세분해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경제. 현재 강소국 모델로서 ‘아일랜드 모델’에 대한 관심이 크다. 이유는 ‘아일랜드식 제3의 길’의 추구, 즉 시장의 효율...

      이 연구의 중점연구내용을 세분해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경제. 현재 강소국 모델로서 ‘아일랜드 모델’에 대한 관심이 크다. 이유는 ‘아일랜드식 제3의 길’의 추구, 즉 시장의 효율성 뿐 아니라 사회 통합을 동시에 추구한 점이다. 아일랜드는 1987년 이후 노사 간 대타협을 강화하였고 그 바탕에서 괄목할 만한 경제적 성공을 거뒀다. 세 가지의 주요 문제가 관심사다. 첫째, 오랜 식민지배 기간 동안 아일랜드는 빈곤했고 그로 인해 대규모의 해외이민이 일어났는데 영국의 식민지배가 이러한 상황에 어느 정도 책임이 있는가? 둘째,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이후 아일랜드는 어떤 과정을 거쳐 농업 중심적이고 보수적이며 영국 종속적인 경제 시스템에서 점차 탈피하였는가? 셋째, 1990년대의 고도성장 시기에 사회경제적 성과는 무엇인가? 본 연구는 아일랜드가 최근 국제금융위기 와중에 매우 심각한 위기를 겪었다는 점에서 아일랜드 모델의 명과 암을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시사점을 도출할 것이다.
      (2) 아일랜드 문학. 아일랜드나 한국처럼 압도적인 정치·경제·군사적 힘과 결합된 식민지배문화의 영향 아래 놓인 식민지 문화의 경우에는 외래적인 것과 민족적인 것, 신문화와 전통의 관계가 항상 문제가 된다. 유산 속의 고유한 가치만이 전통이 되어 새 문화 속에 부활한다. 그런 가치=전통은 새로운 사회경제적 토대가 산출한 새 문화와 융합되는 고유한 가치이지 과거의 유산이 아니다. 그런 고유한 가치가 부활된 새로운 문화가 창조됨으로써 신문학은 이식문학을 해체하고 형식적으로나 내용적으로나 외국문학과 구별되는 위치에 이른다. 식민지에서 외래의 식민문화와 고유문화의 교섭과 길항관계는 곧 외래적인 것과 전통적인 것, 근대와 전근대, 도시문화와 농촌문화의 길항관계를 함축한다. 이 연구에서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이런 문제들을 사유하고 작품을 통해 아일랜드성의 문제를 천착했던 조이스, 예이츠, 히니의 작품세계를 살펴본다.
      (3) 대중문화. 크게 세 가지 연구 과제를 다룬다. 첫째, 아일랜드인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아일랜드성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기 위해 그들의 전통 음악, 춤, 음주 문화 등을 살필 것이다. 첫째, 1년차도 연구에서는 면밀한 역사적 고찰을 통해서 이를 명징하게 드러내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다. 둘째, 아일랜드의 독립 운동 과정에서 아일랜드성이 어떻게 표출되고 있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주의 깊게 고려할 것은 ‘건장한 신체’이다. 양상을 게일운동협회와 대중 스포츠의 활성화 노력 그리고 몇편의 영화분석을 통해 확인한다. 셋째, 아일랜드인들이 신자유주의를 대하는 정서를 살펴보고자 한다. 멀게는 자본주의의 유입과 이로 인한 전통 문화의 파괴를, 가깝게는 소위 켈틱 타이거의 부상과 부침 이후의 아일랜드의 정치 상황을 현실 참여적인 대중문화의 흐름을 통해 분석한다.
      (4) 비교문학(미국문학). 미국에서 아일랜드성은 19세기에서 20세기를 거치면서 사회적 진화와 함께 그 민족적 색채를 점점 상실해왔으며, 마침내 오늘날 미국 주류 사회 속에서는 그 흔적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자취를 감춰버리고, 미국에 살고 있는 세계시민의 색채를 띠게 되었다. 아일랜드성의 불가시성은 아일랜드성의 상실로도 해석할 수 있지만, 사해동포적인 인류 공동체로 나가려는 민족성의 완성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이 연구는 미국내 아일랜드성의 변모양상을 문학작품을 중심으로 분석할 것이다.
      (5) 비교문학(한국문학). 첫째, 이 연구는 영국의 식민지배를 받았던 아일랜드의 식민지 문학(문화)과 일본의 통치하에 있던 식민지 조선의 문학이 지닌 공통점과 차이점을 탐구한다. 둘째, 식민(탈식민)의 경험과 디아스포라 체험이 양국의 작가와 문학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가를 분석하며, 그 과정에서 양국 디아스포라 문학의 공통점과 차이를 살펴볼 것이다. 셋째, 최근에 이루어진 아일랜드에 대한 저술과 중요한 연구, 번역을 종합적으로 소개·정리하고 그 학술적·문화적 의미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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