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시인의 말
- 제1부
- 미완의 봄 = 13
- 2월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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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 문학의전당, 2022
2022
한국어
811.7 판사항(6)
895.715 판사항(23)
9791158965730 03810: ₩10000
단행본(다권본)
충청북도
차마 다 건넬 수 없는 : 김진엽 시집 / 지은이: 김진엽
115 p. ; 21 cm
문학의전당 시인선 ; 356 문학의전당 시인선 ;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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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차마 다 건넬 수 없는 (김진엽 시집)
시의 궁색을 뛰어넘은 생의 끈기 고성문인협회 회장을 맡는 등 지역에서 시의 불꽃을 태우고 있는 김진엽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차마 다 건넬 수 없는』이 문학의전당 시인선 356으로 출간되었다. 김진엽 시인은 시를 쓰는 일이 꽃이 꽃을 피우는 일보다 힘든 일임을 알고, 모란 같은 한 줄의 시를 얻기 위해 늘 노력하는 시인이다. 인생은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살아내야 할 의지도 중요하다는 걸 몸소 체험으로 터득한 김진엽 시인에게 시가 얼마나 큰 위로이며 선물인지 이 시집을 읽는 독자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