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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자상한시간, 2024
2024
한국어
306.8742 판사항(22)
9791198240354 03810 : 16000
일반단행본
서울
어려서부터 장래 희망은 아빠였다 / 한승훈 지음
214 p. ; 19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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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어려서부터 장래 희망은 아빠였다
“임신 기간만큼 압축적으로 누군가를 기다리며 생각할 때가 있을까요?” 아빠가 되고 싶었지만 어떻게 아빠가 되어야 하는지 몰랐던 한 남자가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며 쓴 280일의 기록! 특별히 되고 싶은 것도, 갖고 싶은 것도 없었던 저자는 어려서부터 유일하게 되고 싶었던 게 ‘아빠’였다. 하지만, 어려서부터 허약했던 몸으로 두 번의 암 투병을 겪은 저자에게는 결혼도, 그리고 아이를 갖는 것도 불가능한 일처럼 느껴졌다. 그런데 인생은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저자에게 우연히 글을 의뢰한 지금의 아내를 만나 결혼을 했고, 신혼생활 73일 만에 아내는 임신했다.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일이 현실이 되었다. 〈어려서부터 장래 희망은 아빠였다〉는 아빠가 되고 싶었지만 어떻게 아빠가 되어야 하는지는 몰랐던 남편이 아내가 아이를 품은 열 달 동안 ‘가족이란 무엇인지’, ‘두 사람이 살 때와 세 사람이 살 때는 어떻게 달라지는지’, ‘부모님은 어떻게 나를 키우셨 는지’, ‘임신한 아내는 어떤 어려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