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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악 부분 무치악 환자의 치료 옵션 = Treatment options for partially edentulous max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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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상악 부분 무치악에 대한 치료 계획은 물론 여러가지 복합된 조건들 즉, 심미적인 요소, 최후방치아의 존재 여부, 잔존 residual ridge의 형태, abutment의 상태, 환자의 요구 및 재정 상태 등을 고려해야 하지만, 크게 implant restorations를 포함해서 fixed or removable prosthesis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고정성 보철물이 가철성 보철물보다 여러가지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한다. 모든 측면에서 보면 임프란트 고정성 보철물에 치료 계획의 최우선 순위를 둘 수 있다.
      상악 무치악 환자에 있어서 치과의사로서 치료 계획의 option과 그 선택의 다양성을 인지하고 환자와 함께 적절한 치료 계획의 수립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점들을 고려해야 한다. 우선 이런 환자에 대한 보철물을 수복 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스웨덴의 Carlsson은 대구치의 상실의 경우 심지어 제이소구치까지의 상실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치아만으로도 저작 기능에 큰 장애가 없다고 하여 premolar occlusion 또는 short arch라고 명명하기도 한다. De Van은 1952년 JPD에서 "Our purpose should be the preservation of what remains rather than the meticulous restoration of what is missing."라고 언급했지만 Tzakis등은 1990년 IJOMI에서 "Therefore, when treating patients, the objective of the clinician should always be to restore the masticatory system to a level approximating completely dentate persons."라고 상반된 견해를 보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masticatory efficiency는 치아의 저작 면적, 즉 치아 수가 많으면 증가된다. 이런 측면에서 보철물로 수복을 할 경우에는 가철성으로 할 것인가 또는 고정성으로 할 것인가를 선택해야 하는데, removable partial denture에 대한 문헌들은 대부분 RPD 하기 전에 치주치료를 하였고 그리고 매 3개월 마다 scaling and root planning을 하여 유지를 하여 abutment의 동요도나 치주적 문제 없이 좋은 long term data를 보여주고 있다. 환자의 번거롭고 불편감을 제외하더라도 여기에 상반되는 견해가 더 지배적이다· De Van 1952년 JPD에서 "A partial denture is a device for losing one's teeth slowly, painfully, and expensively."라고 언급하였고, 심지어 Warehaug은 "One may ask if the patientwould not be better off by having the lost tooth replaced by a partial denture."라고 하면서 만약에 수복을 원한다면 "The correct answer is probably that a removable partial prosthesis has even more unfavorable consequences than has a bridge."에서 나타나듯이 가철성 보다는 고정성 보철물을 적극 추천하였다. 위의 두가지 측면을 다 함께 이용하는 telescoping restoration을 치과 치료의 한 option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현재 치과에서 사용되는 수복물 들은 그 자체가 환자에게 해를 주지 않고, 다만 그 주위의 환경적 요인들 그리고 환자 본인의 host factors에 의해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그렇다면 가철성 보철물을 하지 않고 고정성 보철물을 고려할 때 cantilever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Randow 등에 의하면 distal cantilever는 시간이 지날수록, cantilever 수가 증가 할수록, 그리고 distal abutment의 pulp status(신경치료 여부)에 따라 technical failure가 증가 된다. 그러나 mesial cantilever 예를 들자면 제일 소구치의 상실로 제이소구치 그리고 제일대구치를 splint해서 제일소구치에 pontic을 다는 형태는 보통의 crown and bridge의 것과 같이 좋은 결과를 나타낸다. 그래서 bilateral cross-arch splinting cantilever를 제외하고는 가급적 distal cantilever 형태의 restoration은 자연치아 또는 임프란트 모두의 경우에서 피하는 것이 좋다. 얼마나 오래 구강내에서 사용할 것인가 ? 이 문제 또한 치료 계획의 수립시에 큰 영양을 줄 수 있는 요소이다. 대한치과보철학회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모든 보철물을 다 포함하여 7.5년이 평균 수명이다. 외국의 대표적 문헌에는 1970년 JADA에 발표된 Schwartz등의 조사는 crown and Bridge가 평균 10.3년 그리고 그와 동일한 조사를 한 Walton등은 1984년 JPD에 8.3년이라고 발표하였다. 그 차이는 Walton은 군인을 대상으로 하여 일반인과 달리 본인이 경비 부담을 하지 않은 결과로 연수가 차이가 난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렇게 일반 보철물과 달리 임프란트 보철물 수복 치료는 어떠한가? Long term data에 있어서 위와 같은 survey는 아직 구체적으로 많지는 않지만 Naert등에 의하면 single tooth implant는 11년 심지어 15년에 95% 이상의 survival rate를 가지고 있다고 발표한 것으로 보아 점점 더 그 life-span은 길어질 것이다. 그러니 3-unit fixed partial denture(bridge) 보다 single tooth implant가 훨씬 longevity가 길다고 할 수 있다 이렇듯 임프란트 보철 수복이 치과치료에 있어서 treatment of choice가 됨은 여러가지 요인을 비교 분석해도 다른 치과 치료 option 보다 월등하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그렇지만 환자의 요구, 경제적 문제, 수술 동반해야 하는 번거로움, 치료 기간 문제 등으로 현재 우리의 일반 치과 치료 option을 잘 활용하는 것이 임프란트 치료 계획과 더불어 전반적인 치과 계획의 수립에 기초가 되어야 한다.
      상악의 부분 무치악인 경우에 구치부에서의 support는 Removable partial Denture, Fixed Partial Denture, 그리고 implant Restoration에서 다 같이 얻을 수 있다. 하악의 RPD와 달리 상악의 RPD는 palate에 major connector가 지나감으로 residual ridge나 palate에서 support 얻을 수 있다. 이것은 구치부 수복에 특히 중요한 역할과 의미를 가지고 있다. 위에 언급한 것과 같이 다양한 상악 부분 무치악의 치료 option을 여러 가지 clical case와 함께 살펴 보고, 그리고 앞에서 언급한 다양한 치료 option이 이행되는 clinical case를 보면서 환자의 치료 계획 수립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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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악 부분 무치악에 대한 치료 계획은 물론 여러가지 복합된 조건들 즉, 심미적인 요소, 최후방치아의 존재 여부, 잔존 residual ridge의 형태, abutment의 상태, 환자의 요구 및 재정 상태 등을 고...

      상악 부분 무치악에 대한 치료 계획은 물론 여러가지 복합된 조건들 즉, 심미적인 요소, 최후방치아의 존재 여부, 잔존 residual ridge의 형태, abutment의 상태, 환자의 요구 및 재정 상태 등을 고려해야 하지만, 크게 implant restorations를 포함해서 fixed or removable prosthesis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고정성 보철물이 가철성 보철물보다 여러가지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한다. 모든 측면에서 보면 임프란트 고정성 보철물에 치료 계획의 최우선 순위를 둘 수 있다.
      상악 무치악 환자에 있어서 치과의사로서 치료 계획의 option과 그 선택의 다양성을 인지하고 환자와 함께 적절한 치료 계획의 수립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점들을 고려해야 한다. 우선 이런 환자에 대한 보철물을 수복 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스웨덴의 Carlsson은 대구치의 상실의 경우 심지어 제이소구치까지의 상실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치아만으로도 저작 기능에 큰 장애가 없다고 하여 premolar occlusion 또는 short arch라고 명명하기도 한다. De Van은 1952년 JPD에서 "Our purpose should be the preservation of what remains rather than the meticulous restoration of what is missing."라고 언급했지만 Tzakis등은 1990년 IJOMI에서 "Therefore, when treating patients, the objective of the clinician should always be to restore the masticatory system to a level approximating completely dentate persons."라고 상반된 견해를 보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masticatory efficiency는 치아의 저작 면적, 즉 치아 수가 많으면 증가된다. 이런 측면에서 보철물로 수복을 할 경우에는 가철성으로 할 것인가 또는 고정성으로 할 것인가를 선택해야 하는데, removable partial denture에 대한 문헌들은 대부분 RPD 하기 전에 치주치료를 하였고 그리고 매 3개월 마다 scaling and root planning을 하여 유지를 하여 abutment의 동요도나 치주적 문제 없이 좋은 long term data를 보여주고 있다. 환자의 번거롭고 불편감을 제외하더라도 여기에 상반되는 견해가 더 지배적이다· De Van 1952년 JPD에서 "A partial denture is a device for losing one's teeth slowly, painfully, and expensively."라고 언급하였고, 심지어 Warehaug은 "One may ask if the patientwould not be better off by having the lost tooth replaced by a partial denture."라고 하면서 만약에 수복을 원한다면 "The correct answer is probably that a removable partial prosthesis has even more unfavorable consequences than has a bridge."에서 나타나듯이 가철성 보다는 고정성 보철물을 적극 추천하였다. 위의 두가지 측면을 다 함께 이용하는 telescoping restoration을 치과 치료의 한 option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현재 치과에서 사용되는 수복물 들은 그 자체가 환자에게 해를 주지 않고, 다만 그 주위의 환경적 요인들 그리고 환자 본인의 host factors에 의해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그렇다면 가철성 보철물을 하지 않고 고정성 보철물을 고려할 때 cantilever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Randow 등에 의하면 distal cantilever는 시간이 지날수록, cantilever 수가 증가 할수록, 그리고 distal abutment의 pulp status(신경치료 여부)에 따라 technical failure가 증가 된다. 그러나 mesial cantilever 예를 들자면 제일 소구치의 상실로 제이소구치 그리고 제일대구치를 splint해서 제일소구치에 pontic을 다는 형태는 보통의 crown and bridge의 것과 같이 좋은 결과를 나타낸다. 그래서 bilateral cross-arch splinting cantilever를 제외하고는 가급적 distal cantilever 형태의 restoration은 자연치아 또는 임프란트 모두의 경우에서 피하는 것이 좋다. 얼마나 오래 구강내에서 사용할 것인가 ? 이 문제 또한 치료 계획의 수립시에 큰 영양을 줄 수 있는 요소이다. 대한치과보철학회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모든 보철물을 다 포함하여 7.5년이 평균 수명이다. 외국의 대표적 문헌에는 1970년 JADA에 발표된 Schwartz등의 조사는 crown and Bridge가 평균 10.3년 그리고 그와 동일한 조사를 한 Walton등은 1984년 JPD에 8.3년이라고 발표하였다. 그 차이는 Walton은 군인을 대상으로 하여 일반인과 달리 본인이 경비 부담을 하지 않은 결과로 연수가 차이가 난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렇게 일반 보철물과 달리 임프란트 보철물 수복 치료는 어떠한가? Long term data에 있어서 위와 같은 survey는 아직 구체적으로 많지는 않지만 Naert등에 의하면 single tooth implant는 11년 심지어 15년에 95% 이상의 survival rate를 가지고 있다고 발표한 것으로 보아 점점 더 그 life-span은 길어질 것이다. 그러니 3-unit fixed partial denture(bridge) 보다 single tooth implant가 훨씬 longevity가 길다고 할 수 있다 이렇듯 임프란트 보철 수복이 치과치료에 있어서 treatment of choice가 됨은 여러가지 요인을 비교 분석해도 다른 치과 치료 option 보다 월등하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그렇지만 환자의 요구, 경제적 문제, 수술 동반해야 하는 번거로움, 치료 기간 문제 등으로 현재 우리의 일반 치과 치료 option을 잘 활용하는 것이 임프란트 치료 계획과 더불어 전반적인 치과 계획의 수립에 기초가 되어야 한다.
      상악의 부분 무치악인 경우에 구치부에서의 support는 Removable partial Denture, Fixed Partial Denture, 그리고 implant Restoration에서 다 같이 얻을 수 있다. 하악의 RPD와 달리 상악의 RPD는 palate에 major connector가 지나감으로 residual ridge나 palate에서 support 얻을 수 있다. 이것은 구치부 수복에 특히 중요한 역할과 의미를 가지고 있다. 위에 언급한 것과 같이 다양한 상악 부분 무치악의 치료 option을 여러 가지 clical case와 함께 살펴 보고, 그리고 앞에서 언급한 다양한 치료 option이 이행되는 clinical case를 보면서 환자의 치료 계획 수립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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