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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古文論과 碑誌類의 상관성 - 陶谷 李宜顯의 碑誌類를 중심으로 - = The Correlation between Archaic Prose and Bijirue - Focused on Dogok, Eu-hyun Lee's Bijir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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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7645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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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Bijirue was a popular official writing style used by most aristocracy class in the Chosun Dynasty. Bijirue required more exceptional skills than any other writing style. This was why it was the form used by the intellectual class, thus the artistic va...

      Bijirue was a popular official writing style used by most aristocracy class in the Chosun Dynasty. Bijirue required more exceptional skills than any other writing style. This was why it was the form used by the intellectual class, thus the artistic value of it was relatively high. Bijirue was a style that kept its form and did not become fanciful. In order to achieve this, the Chanja would arrange and compose the words delicately, showing his
      consciousness and writing ability as a composer. These characteristics and literary qualities allowed Bijirue to maintain its status on the discussion of the archaic style.
      Eu-hyun Lee was the person who developed the archaic style in the
      late period of the Chosun Dynasty, succeeding his master Chang-hyub
      Kim. He experimented his literary world by producing many pieces of
      Bijirue among his prose. He suggested that he use the aesthetics of Gan Um as a model of prosaic writings. Gan means the tightness between the subject and the structure with the close arrangement of the sentences, as well as the simplicity of the composition. Um means keeping the truth and reality by overcoming the temptation for writing to become fanciful. Bijirue was one of the leading literary forms amongst the main archaic styles in the Chosun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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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1. 문제제기
      • 2. 비지류의 傳記文學的 효용성과 古文論
      • 3. '簡嚴'의 미학 - 이의현 碑誌類 산문의 특징
      • 4. 맺는 말
      • □ 참고문헌
      • 1. 문제제기
      • 2. 비지류의 傳記文學的 효용성과 古文論
      • 3. '簡嚴'의 미학 - 이의현 碑誌類 산문의 특징
      • 4. 맺는 말
      •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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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조선후기 古文의 형식미」 관악어문연구" 1988

      2 정순희, "高麗墓誌의 敍述的特性」 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93

      3 "韓愈散文의 分析的硏究」" 1992

      4 朴璟實, "韓愈散文硏究" 1995

      5 許興植 편, "韓國金石全文" 아세아문화사 1984

      6 황의열, "韓國碑誌類硏究" 1996

      7 "陶谷李宜顯의 古文論과 문학" 2002

      8 李貞任, "毅宗代墓誌銘의 盛行과 그 서술양상" 19집 : 1996

      9 "歐陽修의 碑誌文分析을 통해 본 ‘簡而有法’」 중국학연구" 5 : 1990

      10 "歐陽修散文의 分析的硏究」" 1994

      1 "조선후기 古文의 형식미」 관악어문연구" 1988

      2 정순희, "高麗墓誌의 敍述的特性」 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93

      3 "韓愈散文의 分析的硏究」" 1992

      4 朴璟實, "韓愈散文硏究" 1995

      5 許興植 편, "韓國金石全文" 아세아문화사 1984

      6 황의열, "韓國碑誌類硏究" 1996

      7 "陶谷李宜顯의 古文論과 문학" 2002

      8 李貞任, "毅宗代墓誌銘의 盛行과 그 서술양상" 19집 : 1996

      9 "歐陽修의 碑誌文分析을 통해 본 ‘簡而有法’」 중국학연구" 5 : 1990

      10 "歐陽修散文의 分析的硏究」" 1994

      11 "朝鮮朝士大夫層의 碑誌文字論」"

      12 "古文論과 碑誌類의 상관성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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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6-30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EOMUNYEONGU KCI등재
      200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2-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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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0.35 0.35 0.38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47 0.43 0.724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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