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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소 응시자격 논란: 어떻게 심리상담 전문가를 선발․양성해야 하는가? = Controversy over Minimum Qualification: How Counseling Professionals Should Be Selected and Tr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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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8245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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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고는 심리상담 전문가 자격시험에 대한 응시자격의 논란을 중심으로 심리상담 전문가 선발․양성과정을 논의하였다. 이를 위해 미국의 심리상담 전문가 선발․양성 모형(모형1), 국내의 의과대학, 법학전문대학원 등 의사 및 법률가 선발․양성 모형(모형2), 국내 공인회계사 선발․양성 모형(모형3)으로 총 세 가지 모형을 각각 비교, 분석하였다. 이들 모형 중 난립하는 심리상담 전공과 자격증의 현실을 고려했을 때, 제도화 초기 모형으로는 선발인원을 제한하여 자격증을 수여한 후 실무교육을 실시하는 공인회계사 모형(모형3)이 심리상담 전문가 선발 및 양성 모형으로 적합하나, 법률 전문가 양성과정이 사법고시에서 법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되었던 것과 같이 심리상담 제도화가 어느 정도 안착할 경우 대학원 수준의 심리상담 프로그램 인증 모형(모형1)으로 변화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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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고는 심리상담 전문가 자격시험에 대한 응시자격의 논란을 중심으로 심리상담 전문가 선발․양성과정을 논의하였다. 이를 위해 미국의 심리상담 전문가 선발․양성 모형(모형1), 국내의 ...

      본고는 심리상담 전문가 자격시험에 대한 응시자격의 논란을 중심으로 심리상담 전문가 선발․양성과정을 논의하였다. 이를 위해 미국의 심리상담 전문가 선발․양성 모형(모형1), 국내의 의과대학, 법학전문대학원 등 의사 및 법률가 선발․양성 모형(모형2), 국내 공인회계사 선발․양성 모형(모형3)으로 총 세 가지 모형을 각각 비교, 분석하였다. 이들 모형 중 난립하는 심리상담 전공과 자격증의 현실을 고려했을 때, 제도화 초기 모형으로는 선발인원을 제한하여 자격증을 수여한 후 실무교육을 실시하는 공인회계사 모형(모형3)이 심리상담 전문가 선발 및 양성 모형으로 적합하나, 법률 전문가 양성과정이 사법고시에서 법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되었던 것과 같이 심리상담 제도화가 어느 정도 안착할 경우 대학원 수준의 심리상담 프로그램 인증 모형(모형1)으로 변화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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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뉴스와이어, "한국상담학회, 심리사법안 입법 반대 공식 성명서 발표"

      2 양수민, "코로나 시대 심리상담 떴지만 품질 딜레마, 학계도 공방 중"

      3 김아람, "청년공인회계사회 “회계사증원절차 관련 행정심판 준비”"

      4 보건복지부, "심리서비스 입법연구" 보건복지부, 한국심리학회 2020

      5 법률사무소 서희, "심리상담사법 제정 입법을 위한 기초연구" 저자 2020

      6 나고은 ; 허난설 ; 이상민, "심리상담 법제화 방향성: 미국의 전문상담사(LPC)와 인증프로그램(CACREP)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상담학회 22 (22): 1-15, 2021

      7 이상민, "심리상담 법령의 필요성" 한국상담심리학회 32 (32): 547-557, 2020

      8 조민정, "새 외부감사법에 대응해 공인회계사 수 늘려야"

      9 심리상담 전공 교수 일동, "국회 심리사법안 반대 교수성명서"

      10 고용노동부,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훈련기준 활용 훈련과정편성 매뉴얼"

      1 뉴스와이어, "한국상담학회, 심리사법안 입법 반대 공식 성명서 발표"

      2 양수민, "코로나 시대 심리상담 떴지만 품질 딜레마, 학계도 공방 중"

      3 김아람, "청년공인회계사회 “회계사증원절차 관련 행정심판 준비”"

      4 보건복지부, "심리서비스 입법연구" 보건복지부, 한국심리학회 2020

      5 법률사무소 서희, "심리상담사법 제정 입법을 위한 기초연구" 저자 2020

      6 나고은 ; 허난설 ; 이상민, "심리상담 법제화 방향성: 미국의 전문상담사(LPC)와 인증프로그램(CACREP)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상담학회 22 (22): 1-15, 2021

      7 이상민, "심리상담 법령의 필요성" 한국상담심리학회 32 (32): 547-557, 2020

      8 조민정, "새 외부감사법에 대응해 공인회계사 수 늘려야"

      9 심리상담 전공 교수 일동, "국회 심리사법안 반대 교수성명서"

      10 고용노동부,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훈련기준 활용 훈련과정편성 매뉴얼"

      11 금융위원회, "2021년도 공인회계사는 1,100명 이상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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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7-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4-09-02 학회명변경 영문명 : 미등록 -> Korean Counseling Association (KCA) KCI등재
      2013-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1-05-11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The korea jounal of counseling -> Korea Journal of Counseling KCI등재
      2010-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3-22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The korea jounal of counseling KCI등재
      2005-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4-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3-01-01 평가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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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지 인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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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2.19 2.19 2.43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2.45 2.48 3.426 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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