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KCI등재

    ‘人心道心說’을 통해 본 성리학의 몸담론 = 주희와 이율곡의 논의를 중심으로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A79837064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고에서는 성리학의 공부론 전통에서 중요하게 자리잡고 있는 인간이 경험하는 체험의 세계를 인심도심설 속에 나타난 ‘마음의 작용을 제약하는 것’으로서 내지는 ‘마음의 작용을 용이하게 하는 장소’로서의 몸에 대한 논의를 통하여 조망해 보았다. 이 문제에 접근하기 위해 논자는 몸에 해당하는 身의 개념을 두 부분으로 나누었다. 즉 우리가 세계를 체험할 수 있게 하는 우리 몸의 각 기관들은 ‘자연적 몸’으로, 그리고 개별자가 놓여있는 세계 속에 존재하는 관계의 망을 통해서 개개인의 존재성을 규정하는 도의질서로서의 몸을 ‘문화적 몸’으로 보았다. 이러한 논의를 통해서 본고에서는 자연적 몸과 문화적 몸의 긴장과 갈등상태에서 조화의 상태로 나아가는 단계에서 중요하게 제기되는 감각지각작용과 분별력이 성리학의 공부론에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가를 밝힘으로써 성리학의 心에 대한 논의 속에 나타난 心身관계를 밝혀보았다. 특히 유가문화질서 속에서 이상인 격의 창출을 위해 문화적 몸을 통한 자연적 몸의 조절을 설명하는 관점의 차이를 주희의 인심도심병존설과 이율곡의 인심도심상호전화설에 대한 논의를 통해 비교 고찰해 봄으로써, 조선성리학의 강한 심성화 경향의 한 모습을 드러내었다. 이는 성리학적 전통에 뿌리깊은 우리 몸을 지배하는 문화적 권위주의의 실체에 대한 분석과, 권위주의를 넘어서는 관점에서 성립될 수 있는 자기변혁의 근거로서의 몸에 대한 또다른 가능성에 대한 분석을 위한 기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번역하기

    본고에서는 성리학의 공부론 전통에서 중요하게 자리잡고 있는 인간이 경험하는 체험의 세계를 인심도심설 속에 나타난 ‘마음의 작용을 제약하는 것’으로서 내지는 ‘마음의 작용을 용...

    본고에서는 성리학의 공부론 전통에서 중요하게 자리잡고 있는 인간이 경험하는 체험의 세계를 인심도심설 속에 나타난 ‘마음의 작용을 제약하는 것’으로서 내지는 ‘마음의 작용을 용이하게 하는 장소’로서의 몸에 대한 논의를 통하여 조망해 보았다. 이 문제에 접근하기 위해 논자는 몸에 해당하는 身의 개념을 두 부분으로 나누었다. 즉 우리가 세계를 체험할 수 있게 하는 우리 몸의 각 기관들은 ‘자연적 몸’으로, 그리고 개별자가 놓여있는 세계 속에 존재하는 관계의 망을 통해서 개개인의 존재성을 규정하는 도의질서로서의 몸을 ‘문화적 몸’으로 보았다. 이러한 논의를 통해서 본고에서는 자연적 몸과 문화적 몸의 긴장과 갈등상태에서 조화의 상태로 나아가는 단계에서 중요하게 제기되는 감각지각작용과 분별력이 성리학의 공부론에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가를 밝힘으로써 성리학의 心에 대한 논의 속에 나타난 心身관계를 밝혀보았다. 특히 유가문화질서 속에서 이상인 격의 창출을 위해 문화적 몸을 통한 자연적 몸의 조절을 설명하는 관점의 차이를 주희의 인심도심병존설과 이율곡의 인심도심상호전화설에 대한 논의를 통해 비교 고찰해 봄으로써, 조선성리학의 강한 심성화 경향의 한 모습을 드러내었다. 이는 성리학적 전통에 뿌리깊은 우리 몸을 지배하는 문화적 권위주의의 실체에 대한 분석과, 권위주의를 넘어서는 관점에서 성립될 수 있는 자기변혁의 근거로서의 몸에 대한 또다른 가능성에 대한 분석을 위한 기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요약문】
    • 1. 문제제기
    • 2. ‘인심도심설’에 나타난 心身관계 - 개별인격의 담지체로서의 자연적 몸
    • 3. 도심에 의한 인심의 절제 - 도덕주체형성을 모태로서의 문화적 몸
    • 4. 문화적 몸의 자연성으로의 회귀 - 인식, 수행, 실천의 준거로서의 몸
    • 【요약문】
    • 1. 문제제기
    • 2. ‘인심도심설’에 나타난 心身관계 - 개별인격의 담지체로서의 자연적 몸
    • 3. 도심에 의한 인심의 절제 - 도덕주체형성을 모태로서의 문화적 몸
    • 4. 문화적 몸의 자연성으로의 회귀 - 인식, 수행, 실천의 준거로서의 몸
    더보기

    동일학술지(권/호) 다른 논문

    동일학술지 더보기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인용정보 인용지수 설명보기

    학술지 이력

    학술지 이력
    연월일 이력구분 이력상세 등재구분
    2023 평가 계속평가 신청대상 (기타)
    2018-01-01 등재 우수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201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3-12-02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PHILPSOPHY -> CHEOLHAK: Korean Journal of Philosophy KCI등재
    2013-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6-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10-06 학술지등록 한글명 : 철학
    외국어명 : PHILPSOPHY
    KCI등재
    2004-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1-07-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1999-01-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더보기

    학술지 인용정보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41 0.41 0.48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41 0.4 1.181 0.16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