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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 주체로서의 내면적 자아 연구 -계몽주의에서 질 들뢰즈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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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우리의 보호학문 시간강사 지원사업의 연구 주제인 "글쓰기 주체로서의 내면적 자아 연구" - 계몽주의에서 질 들뢰즈까지 - 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방향으로 연구가 수행될 것이다. 우리는 먼저 프랑스 계몽사상의 성장과 프랑스 대혁명의 전개과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현대 문학의 주체로서의 내면적 자아의 탄생 배경과 현재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주체와 대상, 주관과 객관, 자아와 세계, 또는 인식과 존재의 분리 문제 등, 자아의 부재와 자아의 복원에 관한 우리의 견해를 밝힐 것이다.

    1. 프랑스 계몽사상의 성장과 확대 과정

    어떤 의미에서 프랑스의 계몽사상은 1734년에 출판된 볼테르의 『철학서간』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이어서 몽테스키외는『법의 정신』(1748)을 출간하여 삼권분립의 원칙을 밝히면서, 절대왕정에 항거할 수 있는 이론적 근거를 제공한다. 또한 디드로, 달랑베르, 뷔퐁, 콩디야크, 돌바크 등에 의해서 18세기 중엽부터 『백과전서』가 출판되는데, 이러한 지적 변혁은 신과 낡은 ·제도로부터 인간을 감성적·심정적으로 해방시키고, 과학정신과 각자가 자신의 주체성 으로 무장하여 새로운 세계관을 갖도록 사회 구성원들에게 촉구한다. 볼테르는 『캉디드 Candide』, 『자디그 Zadig』를 통하여, 디드로는『라모의 조카』, 『운명론자 자크와 그의 주인』을 통해서, 자연의 빛(이성)으로 현실세계 를 조명함으로써, 사회와 인간 간의 깊은 관계를 알아내려고 한다. 이 주제는 루소에 의해서 더욱 발전되었다. 그는 『인간 불평등 기원론』(1755), 『사회계약론』(1762), 『에밀』(1762), 『고백론』(1781, 1788) 등을 출판하며 혁명의 실질적 원동력이 된다.

    1.1. 계몽사상의 기원:
    - Rene Descartes(1596-1650)
    - Baruch de Spinoza(1632-1677)
    - John Locke(1632-1704)
    1.2. 프랑스의 계몽사상가들:
    - Montesquieu(1689-1755)
    - Voltaire(1694-1778)
    -Diderot(1713-1784)
    1.3. 『백과전서:Encyclopedie』(1761)의 편찬
    1.4. Rousseau (1712-1778)의 경우

    계몽주의가 프랑스대혁명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혁명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전개되는지 이해한다. 이 혁명은 이 후로 수없이 일어 날 시민혁명의 모델이다. 몽테스키외, 볼테르, 루소, 디드로 등에 의해 약 반세기에 걸쳐 배양된 혁명의 이념, 즉 전국민이 자유로운 개인으로서 자기를 확립하고 평등한 권리를 보유하기 위하여 일어선 혁명이다. 특히 루소의 문명에 대한 격렬한 비판과 인민주권론이 혁명사상의 기초가 된다. 그런데 프랑스왕권은 이러한 변화를 읽지 못하고 여전히 낡은 체제에 안주하였다. 루이 14세(재위 1643∼1715)는 절대주의 체제에 의해서 여전히 국왕친정과 신권이론을 받들고 국가와 인민 위에 군림을 계속하였다. 국민의 90 %를 차지한 평민층의 근로와 납세에 기생하면서 소수의 귀족·성직자들은 무위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루이 16세(재위 1774∼92)의 정부는 미국독립혁명을 지원한 군사비 때문에 재정궁핍에 빠졌다. 재정총감 칼론은 1787년 2월에 명사회를 소집하고, 특권신분에게도 과세하는 법령을 제안하였다. 이에 대항하여 귀족·성직자들은 국왕의 사법관료 아성인 파리 고등법원과도 결탁하고 법령심사권한을 이용해서 왕정고문부의 재정안에 저항하였다. 이 투쟁의 와중에 재정총감 칼론과 그 후임자 브리엔이 자리를 잃고, 1788년 8월에 네케르가 재차 재정총감으로 임명되었다. 그는 고등법원의 요구를 받아들여, 1614년 이래 열리지 않았던 전국 삼부회를 다음해에 소집할 것을 국민에게 확약하였다. 물론 이 삼부회의 소집은 혁명의 직접적인 발단이 된다. 이 후에 나타난 프랑스대혁명의 구체적인 진행과정은, 즉 삼부회에서 국민의회, 바스티유감옥 습격, 봉건적 특권의 폐지, 국왕의 귀환, 국가소유재산경매, 바렌의 도피사건, 입법의회, 혁명전쟁의 개막, 국왕의 체포, 제1공화정 형성, 루이 16세의 처형, 롱드파의 패배, 마라의 암살, 공포정치, 로베스피에르 독재, 부르주아공화정 등은 이 부분 연구의 주테마가 될 것이다.

    3. 문학의 주체로서의 내면적 자아

    계몽주의와 혁명의 현대성은 역설적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자아와 문학을 탄생시킨다. 우리는 19세기 초·중반에 츨간된 여러 작품을 통하여 문학의 새로운 방향과 그 핵심으로서의 자아의 양상을 살필 것이다. 종래에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모방'(Mimesis)원칙과 '유익함과 즐거움'을 주는 것이 문학의 과제라는 인식이 팽배했다. 문학작품은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의 개연성으로 이해하여 이러한 개연성의 원리로 아리스토텔레스의 삼일치 법칙을 철저히 지킬 것이 강조하였다. 상상력과 감성보다는 이성이, 또한 장르에 따라 주인공의 신분이 달라져야 한다는 '신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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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보호학문 시간강사 지원사업의 연구 주제인 "글쓰기 주체로서의 내면적 자아 연구" - 계몽주의에서 질 들뢰즈까지 - 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방향으로 연구가 수행될 것이다. 우리는 ...

    우리의 보호학문 시간강사 지원사업의 연구 주제인 "글쓰기 주체로서의 내면적 자아 연구" - 계몽주의에서 질 들뢰즈까지 - 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방향으로 연구가 수행될 것이다. 우리는 먼저 프랑스 계몽사상의 성장과 프랑스 대혁명의 전개과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현대 문학의 주체로서의 내면적 자아의 탄생 배경과 현재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주체와 대상, 주관과 객관, 자아와 세계, 또는 인식과 존재의 분리 문제 등, 자아의 부재와 자아의 복원에 관한 우리의 견해를 밝힐 것이다.

    1. 프랑스 계몽사상의 성장과 확대 과정

    어떤 의미에서 프랑스의 계몽사상은 1734년에 출판된 볼테르의 『철학서간』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이어서 몽테스키외는『법의 정신』(1748)을 출간하여 삼권분립의 원칙을 밝히면서, 절대왕정에 항거할 수 있는 이론적 근거를 제공한다. 또한 디드로, 달랑베르, 뷔퐁, 콩디야크, 돌바크 등에 의해서 18세기 중엽부터 『백과전서』가 출판되는데, 이러한 지적 변혁은 신과 낡은 ·제도로부터 인간을 감성적·심정적으로 해방시키고, 과학정신과 각자가 자신의 주체성 으로 무장하여 새로운 세계관을 갖도록 사회 구성원들에게 촉구한다. 볼테르는 『캉디드 Candide』, 『자디그 Zadig』를 통하여, 디드로는『라모의 조카』, 『운명론자 자크와 그의 주인』을 통해서, 자연의 빛(이성)으로 현실세계 를 조명함으로써, 사회와 인간 간의 깊은 관계를 알아내려고 한다. 이 주제는 루소에 의해서 더욱 발전되었다. 그는 『인간 불평등 기원론』(1755), 『사회계약론』(1762), 『에밀』(1762), 『고백론』(1781, 1788) 등을 출판하며 혁명의 실질적 원동력이 된다.

    1.1. 계몽사상의 기원:
    - Rene Descartes(1596-1650)
    - Baruch de Spinoza(1632-1677)
    - John Locke(1632-1704)
    1.2. 프랑스의 계몽사상가들:
    - Montesquieu(1689-1755)
    - Voltaire(1694-1778)
    -Diderot(1713-1784)
    1.3. 『백과전서:Encyclopedie』(1761)의 편찬
    1.4. Rousseau (1712-1778)의 경우

    계몽주의가 프랑스대혁명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혁명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전개되는지 이해한다. 이 혁명은 이 후로 수없이 일어 날 시민혁명의 모델이다. 몽테스키외, 볼테르, 루소, 디드로 등에 의해 약 반세기에 걸쳐 배양된 혁명의 이념, 즉 전국민이 자유로운 개인으로서 자기를 확립하고 평등한 권리를 보유하기 위하여 일어선 혁명이다. 특히 루소의 문명에 대한 격렬한 비판과 인민주권론이 혁명사상의 기초가 된다. 그런데 프랑스왕권은 이러한 변화를 읽지 못하고 여전히 낡은 체제에 안주하였다. 루이 14세(재위 1643∼1715)는 절대주의 체제에 의해서 여전히 국왕친정과 신권이론을 받들고 국가와 인민 위에 군림을 계속하였다. 국민의 90 %를 차지한 평민층의 근로와 납세에 기생하면서 소수의 귀족·성직자들은 무위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루이 16세(재위 1774∼92)의 정부는 미국독립혁명을 지원한 군사비 때문에 재정궁핍에 빠졌다. 재정총감 칼론은 1787년 2월에 명사회를 소집하고, 특권신분에게도 과세하는 법령을 제안하였다. 이에 대항하여 귀족·성직자들은 국왕의 사법관료 아성인 파리 고등법원과도 결탁하고 법령심사권한을 이용해서 왕정고문부의 재정안에 저항하였다. 이 투쟁의 와중에 재정총감 칼론과 그 후임자 브리엔이 자리를 잃고, 1788년 8월에 네케르가 재차 재정총감으로 임명되었다. 그는 고등법원의 요구를 받아들여, 1614년 이래 열리지 않았던 전국 삼부회를 다음해에 소집할 것을 국민에게 확약하였다. 물론 이 삼부회의 소집은 혁명의 직접적인 발단이 된다. 이 후에 나타난 프랑스대혁명의 구체적인 진행과정은, 즉 삼부회에서 국민의회, 바스티유감옥 습격, 봉건적 특권의 폐지, 국왕의 귀환, 국가소유재산경매, 바렌의 도피사건, 입법의회, 혁명전쟁의 개막, 국왕의 체포, 제1공화정 형성, 루이 16세의 처형, 롱드파의 패배, 마라의 암살, 공포정치, 로베스피에르 독재, 부르주아공화정 등은 이 부분 연구의 주테마가 될 것이다.

    3. 문학의 주체로서의 내면적 자아

    계몽주의와 혁명의 현대성은 역설적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자아와 문학을 탄생시킨다. 우리는 19세기 초·중반에 츨간된 여러 작품을 통하여 문학의 새로운 방향과 그 핵심으로서의 자아의 양상을 살필 것이다. 종래에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모방'(Mimesis)원칙과 '유익함과 즐거움'을 주는 것이 문학의 과제라는 인식이 팽배했다. 문학작품은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의 개연성으로 이해하여 이러한 개연성의 원리로 아리스토텔레스의 삼일치 법칙을 철저히 지킬 것이 강조하였다. 상상력과 감성보다는 이성이, 또한 장르에 따라 주인공의 신분이 달라져야 한다는 '신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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