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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읽기 이론」에서 본 자폐성 장애아동의 특성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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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자폐성 장애아동의 「마음 읽기 이론」 장애설을 소개하면서 이 이론에 대한 반증이나 관련된 이론에 대하여 개관해 보았다. 지금까지 시행되었던 많은 실험 결과에 기초해 보면, 타인의 마음 상태를 추측하는 능력, 즉 「마음 읽기 이론」이라고 하는 기능이 자폐성 장애아동에게 걸여되어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마음 읽기 이론」은 아직 발달심리학계에서 조차도 현상을 기술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하고 있다. 따라서 「마음 읽기 이론」은 '상위 표상기능'과는 어떠한 관련성이 있는지, 언어 기능과의 어떠한 관련성이 있는지, 「마음 읽기 이론」이 실제로 어느 정도 기능하고 있는지 등의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마음 읽기 이론」장애설은 자페성 장애아동의 대인관계 장애를 심리학적 실증 방법을 통해 설명하는 것이다. 「마음 읽기 이론」에 장애가 있기 때문에 타인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그 때문에 자폐성 장애아동 특유의 대인관계의 장애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마음 읽기 이론」이 자폐성 장애아동의 기본적인 장애인지 아닌지를 밝히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실증적 자료를 필요로 한다. 또한 자폐성 장애는 특이한 대인관계 장애 이외에도 정신지체나 상동행동 또는 특징적인 인지 양식 등의 수반되기 때문에 증후군으로 간주되고 있다. 「마음 읽기 이론」은 이러한 증후군의 기제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것들을 모두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을 기대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마음 읽기 이론」과제를 달성할 수 있는 자폐성 장애아동이 있다는 사실도 보도되고 있는 시점에서, 「마음 읽기 이론」이 그러한 반증을 극복할 수 있을 때에야 비로소 「마음 읽기 이론」장애가 자폐성 장애의 일차적 장애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현 시점에서 「마음 읽기 이론」은 이론 수준의 연구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자폐성 장애아동을 교육하고, 치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지는 못하고 있다. 실제로 자폐성 장애아동에게 「마음 읽기 이론」을 훈련시키다 하더라도 그들의 대인관계 문제는 개선되지 않았다(Ozonoff & Miller, 1995)는 연구도 있었다.
      그러나 그러한 한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 읽기 이론」학설은 자폐증 연구뿐만 아니라 발달심리학이나 인지심리학, 계통발생학 연구 등에서도 지속적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마음 읽기 이론」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인지기능에 대한 이론적인 검토는 앞으로 계속될 것이며, 또한 필요한 작업이기도 하다. 이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수행된다고 한다면 자폐성 장애아동에 대한 보다 나은 이해는 물론 인간이 어떠한 식으로 대인관계 망 속에서 적응해 나가는지도 역 조명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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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폐성 장애아동의 「마음 읽기 이론」 장애설을 소개하면서 이 이론에 대한 반증이나 관련된 이론에 대하여 개관해 보았다. 지금까지 시행되었던 많은 실험 결과에 기초해 보면, 타인의 마...

      자폐성 장애아동의 「마음 읽기 이론」 장애설을 소개하면서 이 이론에 대한 반증이나 관련된 이론에 대하여 개관해 보았다. 지금까지 시행되었던 많은 실험 결과에 기초해 보면, 타인의 마음 상태를 추측하는 능력, 즉 「마음 읽기 이론」이라고 하는 기능이 자폐성 장애아동에게 걸여되어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마음 읽기 이론」은 아직 발달심리학계에서 조차도 현상을 기술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하고 있다. 따라서 「마음 읽기 이론」은 '상위 표상기능'과는 어떠한 관련성이 있는지, 언어 기능과의 어떠한 관련성이 있는지, 「마음 읽기 이론」이 실제로 어느 정도 기능하고 있는지 등의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마음 읽기 이론」장애설은 자페성 장애아동의 대인관계 장애를 심리학적 실증 방법을 통해 설명하는 것이다. 「마음 읽기 이론」에 장애가 있기 때문에 타인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그 때문에 자폐성 장애아동 특유의 대인관계의 장애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마음 읽기 이론」이 자폐성 장애아동의 기본적인 장애인지 아닌지를 밝히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실증적 자료를 필요로 한다. 또한 자폐성 장애는 특이한 대인관계 장애 이외에도 정신지체나 상동행동 또는 특징적인 인지 양식 등의 수반되기 때문에 증후군으로 간주되고 있다. 「마음 읽기 이론」은 이러한 증후군의 기제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것들을 모두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을 기대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마음 읽기 이론」과제를 달성할 수 있는 자폐성 장애아동이 있다는 사실도 보도되고 있는 시점에서, 「마음 읽기 이론」이 그러한 반증을 극복할 수 있을 때에야 비로소 「마음 읽기 이론」장애가 자폐성 장애의 일차적 장애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현 시점에서 「마음 읽기 이론」은 이론 수준의 연구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자폐성 장애아동을 교육하고, 치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지는 못하고 있다. 실제로 자폐성 장애아동에게 「마음 읽기 이론」을 훈련시키다 하더라도 그들의 대인관계 문제는 개선되지 않았다(Ozonoff & Miller, 1995)는 연구도 있었다.
      그러나 그러한 한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 읽기 이론」학설은 자폐증 연구뿐만 아니라 발달심리학이나 인지심리학, 계통발생학 연구 등에서도 지속적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마음 읽기 이론」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인지기능에 대한 이론적인 검토는 앞으로 계속될 것이며, 또한 필요한 작업이기도 하다. 이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수행된다고 한다면 자폐성 장애아동에 대한 보다 나은 이해는 물론 인간이 어떠한 식으로 대인관계 망 속에서 적응해 나가는지도 역 조명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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