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초심집단상담자들이 구조화 집단상담에서 경험하는 어려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경기 지역의 초심집단상담자 8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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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운대학교 대학원, 2016
학위논문(석사) -- 광운대학교 상담복지정책대학원 , 상담심리치료학과 , 2016.8
2016
한국어
361.06 판사항(22)
서울
117 p.: 표; 26 cm.
지도교수 : 권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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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초심집단상담자들이 구조화 집단상담에서 경험하는 어려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경기 지역의 초심집단상담자 8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CQR-M(Consensual Quantitative Research - Modified : 수정된 합의적 질적 연구방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구조화 집단상담에서 초심집단상담자의 어려움의 특징으로 5개의 영역과 9개의 범주, 31개의 하위범주가 도출되었다. 첫 번째 영역은 집단 및 프로그램 구성의 어려움으로, 구조화 프로그램 구성의 어려움과 집단 구성 및 환경적 어려움의 2개 범주로 나타났다. 두 번째 영역은 과정 운영 및 역동으로 인한 어려움으로, 집단운영에서 유연성 부족, 집단과정에 대한 지식과 기술의 부족, 집단 역동 다루기의 3개 범주로 나뉘었다. 세 번째 영역은 다루기 어려운 집단원으로, 집단원의 집단에 대한 저항의 1개 범주로 나타났다. 네 번째 영역은 집단 상담자로서 내적 어려움으로, 초심집단상담자의 부정적 내적반응의 1개 범주로 나타났다. 다섯 번째 영역은 집단상담 평가의 어려움으로, 성과에 대한 만족도 부족과 집단 평가 한계의 2개 범주로 나뉘었다. 각 영역 별로 빈도가 가장 낮은 하위범주를 기준으로 하여 범주 간 30%이상 비율의 차이를 보이는 하위범주는 총 3개로, ‘집단상담 지도 교육과 수퍼비전의 비활성화’, ‘집단과정에 대한 개입기술의 부족’, 마지막으로 ‘맞춤형 프로그램 계획의 어려움’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구조화 집단상담에서 초심 집단상담자들은 집단상담 지도 교육과 수퍼비전의 비활성화, 집단과정에 대한 개입기술의 부족과 맞춤형 프로그램 계획의 어려움을 다른 범주에 비해 더 어렵게 여긴다고 볼 수 있다.
연구 결과, 구조화 집단상담에서 초심집단상담자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명확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요구됨을 시사한다. 이에 본 연구는 초심집단상담자가 구조화 집단상담에서 경험하는 어려움들을 제고하고 이에 따른 교육내용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함은 물론, 궁극적으로 초심집단상담자가 집단상담에서 전문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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